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두관과 서민...

행국장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13-05-29 17:29:07

김두관은 어느 인터뷰에서 ‘직위만 빼면 지금도 서민’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선출직으로 도지사 직무를 수행하고 있을 뿐, 일반 서민과 다를 바 없는 경제환경에서 그는 살고 있다.


그의 가족도 마찬가지이다. 서민의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다. 

김두관은 5남 1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함께 정치를 하는 동생을 빼고 내 형님들과 누님은 대한민국 서민이다.

큰누나는 서울 대림시장에서 40년 넘게 생선장사를 하고 있다. 서독 광부 출신인 큰형은 귀국 이후 개척교회 목사를 거쳐 현재는 사회적 업을 어렵게 운영하고 있다.

둘째형은 어머님을 모시고 농사를 짓다가 김두관이 귀향하자 부산으로 가 회사 경비원이 됐다.

셋째형은 80년대 중동 건설호황 때 이라크 노동자로 나가 나와 동생의 학비를 대준 건설역군이었고 지금은 회사원으로 살고 있다.

장모님은 남해읍에 있는 전통시장에서 아직도 야채를 팔고 있다.

 

앞으로 그가 어떤 자리에 가더라도 서민이라는 그의 지위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김두관의 무기이다. 누구도 자신의 일을 대신해 줄 수 없다. 남을 위해 일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을 위해 일할 때 가장 많은 정성을 쏟는 법이다. 서민 김두관이 서민에게 가장 많은 정성을 쏟을 수 있다. 서민은 변하지 않을 할 그의 정체성이다.

IP : 112.187.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때 후원자
    '13.5.29 5:32 PM (223.33.xxx.73)

    홍준표에게 어렵게 얻은 자리를 참 쉽게도 내줘서
    쌀한톨의 미련도 없네요.

  • 2. 어제 끝났어요
    '13.5.29 5:33 PM (175.223.xxx.70)

    어제 누가 김두관 운띄웠는데
    셀프인증하고 정치생명 끝난걸로 결론났어요.

  • 3. 김두관이
    '13.5.29 5:42 PM (219.251.xxx.5)

    누구랍니까?????

  • 4. 김두관?
    '13.5.29 5:47 PM (125.177.xxx.83)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ㅋ

  • 5. 그래맞다
    '13.5.29 5:49 PM (223.33.xxx.253)

    두관이는 서민맞음
    평생우리랑같은 서민으로 살것임

    잠깐이라도 믿었던 내가 빙신이지

  • 6. 슬슬
    '13.5.29 5:57 PM (122.36.xxx.73)

    다시나오고싶은모양? 그치만 사람들의 분노가 가라앉기엔 지금은 너무 빠른시간이란걸 모르나? 하긴 그런걸알면 그때그렇게 도지사 내팽개치는짓은 하지않았겠지..ㅉ

  • 7. 샬랄라
    '13.5.29 5:59 PM (218.50.xxx.51)

    누구에요?

  • 8. 동동구리무
    '13.5.29 6:03 PM (113.216.xxx.7)

    홍준표한테 경남도지사 패스해놓고....

    혼자 서민코스프레하나??????

  • 9. 잘만 포장하면
    '13.5.29 6:25 PM (211.201.xxx.217)

    대 서사시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주변에 제갈량 같은 사람이 없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08 너무 피곤해서 고기를 냉장고에 못넣고 잤어요 .... 13:21:51 32
1800707 혹시 집에 먹거리 양이 많아서 나눠주고 싶은 분들 계시나요? 1 힘이 되길 13:21:00 62
1800706 안양에 신장식 있어_강득구 ㅋㅋㅋ 4 웃기네요 13:14:52 231
1800705 파데 2개 가격이면 3개 사시겠어요? 3 미니멀 13:13:11 134
1800704 참기름 구매했습니다 1 바람 13:09:01 220
1800703 5일 지난 생크림 먹어도 되나요? 1 ..... 13:06:03 71
1800702 법사위원이 총18명인데 .딱 4명만 반대중 8 ㅇㅇ 13:04:15 348
1800701 컬리 쿠폰은 어떻게 받나요? 3 컬리 13:03:56 141
1800700 Hmm 어떻게 보세요? 5 주식쟁이 13:00:03 387
1800699 저희집 재난지역 선포했어요 10 ooo 12:58:43 1,256
1800698 김어준은 왜 권력 다툼의 한가운데 서있는가 18 ㅇㅇ 12:55:39 407
1800697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잘하면 왜 못마땅한지 8 12:54:16 564
1800696 발등이 골절되어 전혀 거동을 못하는데 입원해야 할까요 ㅠ 4 12:49:06 410
1800695 네이버구매한 너무 굵은 대파같은쪽파(껍질깐) 4 쪽파 12:45:07 334
1800694 오늘부터 지하철 ‘하차 태그’ 안 하면 추가요금…1550원 더 .. 5 .. 12:40:40 1,011
1800693 보검매직컬 보면 붕어빵 4 joy 12:34:56 670
1800692 진로고민 6 고딩맘 12:33:13 271
1800691 전 세입자가 7개월째 우리집에 택배를 보내요 25 h 12:29:54 1,948
1800690 엄마 숙모 고모들 이상한 카톡 보내는 거 9 12:27:17 1,222
1800689 이수지 실버전성시대 7 12:26:27 997
1800688 오창석은 주가 452포인트 하락에도 3 비열 12:18:30 1,135
1800687 민주 “중수청·공소청 정부안 ‘대폭 수정’ 없다…미세조정 가능”.. 11 ㅇㅇ 12:17:06 450
1800686 대기업 통깨중에 그나마 나은건 뭘까요? 6 ㅇㅇ 12:15:49 427
1800685 고3 아파도 학원가나요? 13 에휴 12:11:03 507
1800684 순대 내장국밥이 씁쓸한 맛나는건 2 A 12:10:34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