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34살에 다이어트 했을때와 3년이 지난 지금 또 틀리네요
그때는 그래도 하는대로 빠지더니
지금은 전혀 안빠져요
늙는것도 서럽구만...
운동은 하루 한시간 30분정도 걷기 운동 해주고 있고요
식사는 줄였고 밀가루 간식도 다 끊었어요
먹는다면 과일..한개 두개 정도..
그런데 복부쪽으로 ㅋㅋㅋ 살이 집중 ㅋㅋ
되면서 다른곳도 골고루 찌네요
제 나이에는 어찌 빼야 하나요
팁좀 주세요
아...34살에 다이어트 했을때와 3년이 지난 지금 또 틀리네요
그때는 그래도 하는대로 빠지더니
지금은 전혀 안빠져요
늙는것도 서럽구만...
운동은 하루 한시간 30분정도 걷기 운동 해주고 있고요
식사는 줄였고 밀가루 간식도 다 끊었어요
먹는다면 과일..한개 두개 정도..
그런데 복부쪽으로 ㅋㅋㅋ 살이 집중 ㅋㅋ
되면서 다른곳도 골고루 찌네요
제 나이에는 어찌 빼야 하나요
팁좀 주세요
저같은 경우는 다이어트를 할려고 한 건 아니지만,
빠지던데요..
그때는 자전거를 무지막지하게 타서,,,
아무리 먹어도 살이 빠지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꾸준히 할수 있는 방법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밀가루 음식 끊으실 필요없어요...먹는다고살찌지 않아요..어떤 음식을 먹던 칼로리아웃< 칼로리인이 됐을경우 살이찌는거지.. 걷기운동 꾸준히 하면 확실히 복부 살 감량에 도움이 되긴 해요.
저도 30대후반..결국 pt합니다 ㅠㅠ
불과 몇년전만 해도 적게 먹고 운동하면 쉽게 빠졌거든요.
올해 서른 여덟 되니 확실히 다르네요.
음식조절이나 운동이나 그전에 비해 60퍼센트 효과? 정도인 것 같아요.
그러면 더 음식 줄이고 더 운동하면 되겠지요?
그런데 기운이 딸려요. 에너지가 모자라요.
세상에 과체중 중년들이 얼마나 많아요? 나도 어쩔 수 없구나 이런 생각 들지만
그래도 해보는 데까지는 해보려구요.
마음은 느긋하게 먹으려구요.
그렇게 힘들게 체중을 줄여도 내가 예전에 알던 그 몸매는 안나오더라구요.
전 운동 오래 해서 근육이 있는 편인데요
뭔가 미묘하게 근육이 뼈에 헐렁하게 붙어있는 느낌? 예전에 비해서 그래요.
신진대사율이 전보다 낮아져서 그런거겠죠..
일단 컨디션 조절 잘하려고 노력해요..
딱딱한 운동보다 틈틈이 스트레칭이나 간혹 알수없는 댄스?? 암튼 기분좋게 몸을 움직여주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
그래도 살이 더 잘 붙기는 하네요 전보다ㅠㅠ
전 30중반 넘어가니 살이 빠져요. 잘 안찌고...
근데 이게 노화같아요. ㅠㅠ
식욕도 예전만 못하고... 근데 진짜 자주 아프네요.
여기서 좀더 빠졌음하는데 또 아플까봐 다이어트도 못하겠다는.
진짜 30대중반 넘어가니...희한하게 뱃살이 안빠져요. 내참. 다이어트시작하면 뱃살이 젤 먼저 빠졌는데... pt는 힘들어서 자신없더라구요. 그냥 하루에 1시간 30분 계속 걷습니다. 살빼고 싶으면 음식조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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