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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학생 패륜아

...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13-05-28 18:44:36

순x제일 머시기 고등학생

담배펴서 노인요양원 봉사 하라 보냈더니

치매할머니한테 저러고 있음

부모가 뭘 가르친건지.ㅉㅉ..

http://fbcdn-video-a.akamaihd.net/hvideo-ak-frc1/v/853427_313378648795676_829...

IP : 112.168.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8 6:46 PM (175.223.xxx.114)

    가정교육의 소중함이 .....ㅉㅉ

  • 2. 로맨스™
    '13.5.28 6:47 PM (221.148.xxx.145)

    인간 쓰레기들은 옛날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지요. 다만 예전엔 통신의 미발달로 전국에서 일어나는 그런 일들을 알지 못했을 뿐이고, 지금은 사건 발생과 거의 동시에 알게되는... 그 차이가 있을 뿐. 저 어렸을 때도 질 안좋은 애들은 별별 짓을 다 했지요....

  • 3. 부모가
    '13.5.28 6:55 PM (14.52.xxx.59)

    저러라고 가르쳤겠어요
    저게 알려져서 그렇지 벼라별 일이 다 있습니다
    요즘 애들이 문명의 이기를 아주 제대로 써제껴서 그렇지
    예전 애들도 저런데 보내면 저랬을 애들 많아요
    면도칼 씹고 기방에 무기들고 다니던 애들은 예전에도 많았어요

  • 4. 윗분
    '13.5.28 6:59 PM (211.211.xxx.228)

    저런말 할줄 알았어요.
    아무리 그래도 예전보다 요즘애들이 더 한것 맞아요.
    질 안좋은 애들 별짓 다해도 요즘 애들 질 안좋은애들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요즘 공부공부해서. 애들이 전체적으로 인성이 엉망이던데.
    통신의 미발달이라도. 지금하고는 근본적으로 달라요.

    자꾸 저런 말 하는것도 싫으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다는 둥. 하는 말.

    그리고 저녀석은 상습 흡연으로 징계처분 받고.. 사회봉사 나온 애라고 하대요
    뉴스에서..

  • 5. 산사랑
    '13.5.28 8:07 PM (1.246.xxx.228)

    저런애들 키워서 뭐하려는지

  • 6. ....
    '13.5.28 8:25 PM (175.223.xxx.114)

    저런애를 어따 써먹을수있을까요....아마 쟤..동영상 떠돈다고 영웅됏다고 친구들끼리 떠들고있을수도....ㅉㅉ

  • 7. 예전엔
    '13.5.28 8:59 PM (14.52.xxx.59)

    학교에서 흡연을 하면 아주 개패듯 때렸죠
    지금은 그렇게 하면 큰일나니 저런데 봉사 보내는데요
    애시당초 쟤들이 봉사를 할 성정이 되는 애가 아니잖아요
    문제아도,사건 일으킨 연예인도,깡패 동원한 재벌회장도 어째 다 봉사에요
    봉사하면서 자기들 힐링하고(이건 양반)
    억지로 동원되서 저런 행동이나 하고,..
    앞으론 자발적으로 하는 봉사 아니면 보내지 말아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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