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고학년 때 읽은 책인데 배경이 미국이었던 것 같구요, 번역본이었어요.
작은 마을에 영원히 늙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떤 샘물을 마셔서 그렇게 된 것 같기도 하고..
평범한 소녀와 어쩌다 친분을 쌓게 되는데 몇십년 후 소녀는 이미 죽고 없고 여전히 젊은 그 사람들이 그 소녀를 추억하는? 정확한 디테일은 기억은 안나는데 전반적으로 인생 무상 느껴지면서도 어린 나이에도 그 사람들이 안쓰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초등학교 고학년 때 읽은 책인데 배경이 미국이었던 것 같구요, 번역본이었어요.
작은 마을에 영원히 늙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떤 샘물을 마셔서 그렇게 된 것 같기도 하고..
평범한 소녀와 어쩌다 친분을 쌓게 되는데 몇십년 후 소녀는 이미 죽고 없고 여전히 젊은 그 사람들이 그 소녀를 추억하는? 정확한 디테일은 기억은 안나는데 전반적으로 인생 무상 느껴지면서도 어린 나이에도 그 사람들이 안쓰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트리갭의 샘물....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동화입니다~~
175님 맞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