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사기진단서로 고객상담실로 전화했어요

[항의전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어떻게 이런일에 연루되고. 또 저런 함량미달 의사가 있는지

따지고 싶어서 고객상담실 02 2228 5105로 전화하니 남자직원이 받아 모르는일이라고 하네요.

외과병동이나. 대표번호로 해서 상관도 없는  여직원한테 말해봤자 소용없을것 같아서. 대학병원마다  있는

불편신고 고객민원 담당하는 부서로 했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보고 전화했다, 그 외과의사 박병우씨 뭐냐고 따지니 누군지도 모르고

무슨일인지 전혀 모른다네요 참 ㅎㅎ

그래서 방송나간후 난리인데 모르냐고 했더니 무슨일인지 모른다고 해서 어이없이 끊었습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측. 정말 모를까요?

 

인터넷 홈페이지에 그흔한 게시판 하나없고 정말 웃기는 병원이네욧

[ㄷㅈ]

모르쇠로 나오기로 했나보네여...
이래저래...말 길어지면..할말 없으니...

[그 대단한]

지성을 갖춘 대학병원에서 할말이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제발 머리 돌아가는 시늉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나는 바보다 .나는 정신이 없다. 나는 내가 누군지 모른다. 결국 이런 말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면요
박병우 의사하나 구하자고 진흙탕에 같이 뒹글어주시는
신촌세브란스 연대병원관계자분들아!

[모른다는게 더 쇼킹한데요]

세브란스 질 떨어지네....

[바위]

계속해서
계란이라도 던져야 해요

[늦었지만]

저도 전화할게요.
바위치기 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