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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으로 비가 내려요~

참맛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13-05-27 22:22:42

비가 추적추적 오네요 ㅡ.ㅡ


게다가 윗층에서 욕실 수리하다가 뭘 건드려서, 저희 큰 방의 형광등의 양쪽가에서 빗물이 뚝뚝. 즉 방 한가운데에 물받이용 다라이 대자가 2개가 있다는 거죠. 박자까지 맞춰서 똑똑 똑도로록 똑똑또또로...


내일이나 기사가 와서 보고 문제를 파악한 다음, 수리를 어떻게 할지 계획한다는 데요, 물은 이미 누수가 얼마나 되었는지 ㅠ..... 그거 다 빠질 때까지 방안에서 뚝뚝 떨어질텐데요.....


집천장하고 벽지를 다 수리해줘도 속이 편치 않겠네요. 최하 2~3일은 방안에서 비맞고 살아야 하니 ㅠ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등촌동살쾡이
    '13.5.27 10:32 PM (124.199.xxx.133)

    윗집에서 잘못해서 물 새는건 윗집에 꼭 요청하세요~

  • 2. 동병
    '13.5.27 10:37 PM (58.235.xxx.109)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고쳐주면 된다하겠지만 피해당사자는 불편이 이루 말할 수가 앖죠.
    우리집도 4월개월전에 윗집에서 물이 샜는데 워낙 큰 공사라 엄두가 안나서 차일피일 마루다가 수리날짜 잡으려하는데 또 누수가 되었네요. ㅠㅠ
    공사하면 4일정도 외부 숙소를 구해서 나가야한대요.
    윗집주인 보험에서 하루에 3만원정도 지원된다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보험사에 3만원짜리 숙소 구해보라고 했어요.

  • 3. ..
    '13.5.28 9:23 AM (110.14.xxx.164)

    저도 욕실천정 새서 수리해달라고 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 4. 저 몇년전에
    '13.5.28 9:38 AM (203.142.xxx.231)

    그런 상황에서 고치는데 6개월 걸렸어요. 고쳤다고 해서 며칠 괜찮았다가 다시 새고. 다시 새고..

    그때 생각하면 아주 끔찍하네요. 원글님네는.. 빨리 해결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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