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은옷 ..색상만 다른걸로 또 구입한적 있으세요?

... 조회수 : 3,537
작성일 : 2013-05-27 20:20:28

전 그런걸 싫어 하는데..

왠지 어떤 옷에 지금 꽂혀서..

두개를 살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거든요

 

IP : 112.168.xxx.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7 8:22 PM (119.64.xxx.213)

    티랑 바지는 맘에 들면 두장씩 사기도 해요.

  • 2.
    '13.5.27 8:24 PM (39.114.xxx.70)

    저요. 티나 셔츠 색깔별로 사고 그냥 돌려입어용. ㅋㅋㅋ

  • 3. ㅇㅇ
    '13.5.27 8:28 PM (203.152.xxx.172)

    저는 아니고 제 고딩딸옷 사줄때 넘 맘에들고 가격도 세일 하길래.. 색깔별로 사준적 있어요.
    후드집업 ^^

  • 4. ㅎㅎ
    '13.5.27 8:29 PM (211.234.xxx.63)

    신발, 이너, 바지는 마음에 들면 대체로 그렇게 색깔별로 사는 편이구요.
    자켓은 딱 한 번 그래봤어요. 소재 좋은데 워낙 싸서.

  • 5. 123
    '13.5.27 8:32 PM (211.196.xxx.177)

    옷은 물론 신발에 가방도 그래요

  • 6. 저요
    '13.5.27 8:32 PM (222.236.xxx.211)

    바지나 티는 그렇게 잘 사요

  • 7. 전 두개씩
    '13.5.27 8:35 PM (211.245.xxx.178)

    사요.. 물건 보는 눈도 없고, 몸매도 꽝이라 옷 사고 신발사고 가방사는거 정말 스트레스거든요.
    맘에 드는거 있으면 두개사요.. 편해요..

  • 8. 저도
    '13.5.27 8:38 PM (189.79.xxx.129)

    자주 그래요. 맘에 들면 같은 색으로도 여러개 사요.

  • 9. 저요.
    '13.5.27 8:43 PM (112.119.xxx.101)

    깔맞춤 중요시 하는 여자에요 ㅎㅎ
    디자인, 재질이 아주 맘에 들면 색깔 다른 두 벌 정도는 삽니다.
    셔츠나 A라인 면치마, 신발 등..
    동시에 사기보다는 하나 사서 입어보고 괜찮으면 다시 가서 사는 경우가 많아요.

  • 10. 티는
    '13.5.27 8:56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항상 깔별로 3~4개씩 사요.
    치마나 원피스 신발도 가끔은 깔별로 사두고요

  • 11. 저 그렇게 사요..
    '13.5.27 9:18 PM (121.135.xxx.7)

    어울리는 옷만 어울려서 그런식으로 사서 돌려입어요..
    여름 티는 깔별로 2장씩 사요..

  • 12. ...
    '13.5.27 9:19 PM (58.143.xxx.195)

    기본티 나시원피스 레깅스는 깔별로 사는경우 많아요

  • 13.
    '13.5.27 9:24 PM (110.10.xxx.145)

    맘에드는 셔츠를 흰색 검정색 두개 산적 있구요, 여름 블라우스도 흰색,곤색 두개있어요 ㅎㅎㅎ
    디잔이 맘에드니 그리 사고싶더라구요.

  • 14. 바지
    '13.5.27 9:30 PM (194.24.xxx.207)

    핏이 너무 좋고 가격도 적당해서 똑같은 색으로 두 벌 샀어요.

  • 15. se
    '13.5.27 9:43 PM (125.140.xxx.8)

    티셔츠, 바지 ,부라우스도 디자인이 맘에 들면 두개씩 구입해요

  • 16. 저도
    '13.5.27 9:44 PM (119.64.xxx.60)

    맘에 드는 바지는 같은걸로도 두개 삽니다.. 한개만 사서 낡아져서 두개안삿다고 땅친적이 몇번 있어서요..하비족이라 어울리는 바지 찾기가 너무 힘들고 꽂히면 그것만 줄창입어요..ㅜ

  • 17. ..........
    '13.5.27 9:47 PM (203.100.xxx.176)

    오늘 같은 디자인 바지 색깔만 다른걸루 한벌 더 사왔어요.. 세일하길래 ...

  • 18. ...
    '13.5.28 1:31 AM (220.86.xxx.221)

    작년에 키이스에서 린넨 베스트 너무 마음에 들어서 두가지 색깔로 사서 늦봄부터 초가을까지줄창지게 입었어요. 올해도 그렇게 입어도 괜찮은듯하니 그 정도면 같은 디자인 다른 색깔 두 벌이래도 괜찮겠지 하고 있네요.

  • 19. --
    '13.5.28 1:43 AM (188.105.xxx.120)

    한 두번 그런 적 있어요.
    어떡해요. 옷감이며 디자인이며 무엇보다 내 몸을 이쁘게 보여주는데...색상도 다 이쁘면 2벌 사는 거죠 뭐.

  • 20. 지금 고민중
    '13.5.28 10:55 AM (116.41.xxx.233)

    한번도 깔별로 산적 없는데 며칠전에 산 블라우스가 가격도 싸고 몸의 단점도 커버해줘서 넘 맘에 들어 지금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이에요..
    근데 그런 분들 많은걸 보니 하나 더 사야겠단 다짐이 불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325 분당이우학교 아시는 분 궁금해요.. 8 대안학교 2013/06/14 4,051
262324 제 다이어트 방법인데 괜찮을까요.. 7 정말정말 2013/06/14 1,574
262323 별짓을 다해도 안되는 O 기. 사람 불러야 하는거죠? 6 ;;;; 2013/06/14 996
262322 무엇에 홀릭하면 좋을까요?(현 야구...ㅠ.ㅠ) 3 홀릭 2013/06/14 656
262321 걱정이많아 만사 귀찮을때 몸챙기는법좀 알려주세요 힘내기 2013/06/14 564
262320 아파트 114제곱미터면 몇평이에요? 3 평수 2013/06/14 18,201
262319 중딩 아이 cc 크림을 자꾸 사달라고 해서요..;; 11 ... 2013/06/14 1,994
262318 비데 사용하세요? 1 비데 2013/06/14 544
262317 아무리 남편하고 싸웠다고해도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닐까요? 23 신기함 2013/06/14 6,893
262316 전병헌 "전두환 은닉재산은 9천334억" 11 샬랄라 2013/06/14 1,811
262315 왜 국가기관에서 계약직 쓰면서 계약서 대로 안하는거죠? 3 계약서 2013/06/14 706
262314 김사랑이랑 박지성이랑 뭔가 있나보네요 30 .... 2013/06/14 21,394
262313 호텔을 예약할때... 4 호텔 2013/06/14 924
262312 ”신뢰성 공공기관에 안 뒤져” 새한티이피 뻔뻔한 주장 1 세우실 2013/06/14 459
262311 기도부탁드려요 43 별주부 2013/06/14 1,579
262310 전 주식하면 안되는 거였나봐요ㅜㅜ 6 에휴 2013/06/14 2,611
262309 2007년 이후 출산하신 분들, 임당검사비 환불받으세요.. 23 .. 2013/06/14 2,209
262308 40살이면 늦긴하지만. 충분히 결혼해서 잘살나이죠 6 ㅎㅎㅎㅎ 2013/06/14 1,841
262307 세팅 머릿발인데 이리 축축하게 비 오면 내 모습은.. 2 비 오는 날.. 2013/06/14 624
262306 일일계획표 일주일째 실행 중. 1 아자자 2013/06/14 679
262305 융자 있는 아파트 전세 들어가기 4 앨리스 2013/06/14 1,538
262304 박원순시장과 서대문구 주민과의 청책토론회 garitz.. 2013/06/14 300
262303 스파게티면 양조절 하는법 알려주세요 14 스파게티 2013/06/14 13,702
262302 2년 가까이 남편의 외도를 속았습니다 31 상담 부탁드.. 2013/06/14 19,532
262301 중1딸아이와 남편이 싸웠습니다. (때렸어요 ㅠㅠ)어떻게 해결해야.. 117 고민맘 2013/06/14 1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