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구입해서 의무사용기간 3개월이 지나서 요금제랑 부가서비스를 해지하려고했는데요,
부가서비스(HD TV다모아?)는 의무기간이 지나고도 며칠이 지났기때문에 다음달에나 해지가능하다 하고,
요금제 변경은 1일자로 변경가능하다는데,
이게 원래 이런건가요?
보통 부가서비스는 일할계산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중간에 해지하면...
유플러스가 원래이런건지, 아님 다른통신사도 원래 그런건지..
고스란히 한달을 더 쓰게생겨서요,부가서비스 한번도 사용안했는데.
요금제는 1일부터 해야 계산이 편하고 어쩌고 하던데 만약 원래 그런게 아니면 내일 다시 전화하게요.
거기 악명 높던데요?
집전화도 그렇고 해약 안 해 주기로요.
통신사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요.
전 휴대전화 해약때문에 애 먹은 적 있어요.ㅜㅜ
좀 강하게 어필해 보세요.-.-
인터넷 A/S 나오는데 무척 짜더라구요...
불편함 호소 1년 반만에 서비스 나왔더라구요. 그러더니 하는 말씀이 모뎀이 우리집께 아니라나요 ㅠㅠ
암튼 좀 어렵습니다. 아마 약정 끝나면 재 계약은 안할듯 합니다.
얼마전에 부가서비스 해지 바로 한 것 같은데요~
날짜 계산해서 요금 나왔고.
요금제는 다음달1일부터로 예약해드릴까요? 하길래 그냥 그러라고 했거든요.
계산 편하건 불편하건 컴퓨터가 알아서 할텐데,., 지금 당장 하고 싶다고 해보세요.
해지는 어렵지만 변경은 바로바로 해줘서 불편하진 않았거든요. 강력하게 말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