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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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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남자상담원

...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3-05-27 12:18:46
요즘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남자상담원이 주로 받네요.
그런데 저는
남자상담원들 말을 못 알아 듣겠어요.
좀전에도 환불건에 대해
말이 왔다갔다
횡설수설 하는 바람에
정신이 저까지 없어지고

남자상담원이 전화받음
순간 고민합니다. 끊을까말까...
여자상담원들이 편한건 저뿐일까요.
IP : 119.64.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ne
    '13.5.27 12:20 PM (119.69.xxx.48)

    케바케죠.
    남상담원이 일처리 더 잘해주는 경우도 많아요.

  • 2. 그쵸?
    '13.5.27 12:24 PM (125.186.xxx.25)

    저도 몇번 남자 상담원들이 받아서 대화를 하다보면요

    남자들이 확실히 어휘력이나 말빨은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임기응변대처도 떨어지고..

  • 3. ...
    '13.5.27 12:29 PM (223.32.xxx.229)

    전 상당히 괜찮은 상담원이어서 맘에 들었었어요
    Sk였던가 여튼 좋았고
    인상적이였던건 며칠전 L*패션몰 아줌마 상담원
    왜 아줌마라고 하냐면요 정말 구수하고 옆집언니 같았거든요. 옷을 사고 바로 다음날 세일시작이라 방법찾으려고 전화해서 이러이러하다 하니까. 하는말이 아이고오~ 이게 미리 공지가 안되다보니 이런일이 생기네요 고객님 그러더니 기존에 주문한거 반품 무료로 해드릴께요. 하는데 좋더라구요.
    제 입장을 충분히 공감하는 반응 최선을 다해 해결점을 찾아주는거 ^^
    자동응답기 같은 상담은 싫어요

  • 4. 저도
    '13.5.27 12:35 PM (115.126.xxx.23)

    저도 인상깊은 상담원있었어요. 좀 나이있으신 여자분이셨던거 같아요. 상담하시는데 웃음이 나시는지 자꾸 웃음섞인말투가 되시더라구요. 저도 덩달아 웃으면서 말하구요. 에이에스 관련해서 상담한건데 두번전화했는데 두번다 그러셔서 즐거웠네요.

  • 5.
    '13.5.27 12:50 PM (14.35.xxx.1)

    저요 좀 전에 상담하는데 말이 울얼거려
    좀 천천히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조금 답답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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