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드니 남자가 좋아할 행동이 눈에 보여요

... 조회수 : 16,889
작성일 : 2013-05-27 11:50:09
제목보고 돌 던지지 마시구요^^;;
나이 서른 넘어 남자가 어떤 행동이나 말을 좋아하는 지
알 거같아요
일단 무한긍정 맺고 끊기 잘하고 자기주도적 여자
남자가 기댈 수 도 있는 건강미
힐링도 시켜주며 모든 면에 중용을 지키는 여자
꽁하는 구석이 없으며 괜한 튕김이 없는데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여자
이러면 외모 상관없이 인기있는 거 같아요
아무리 이뻐도 남자에게 의존적인 성향이라면
매력도 감소하는 것 같구요
뜬금 없지만 아빠어디가의 지아는
어리지만 위 성향을 다 갖춘 듯
나중에 남자 여럿 울릴 듯;;
아 그리고 남자에게 소극적인 여자도 매력도 감소하는 듯
남자들이 나쁜여자에 끌리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요즘엔 소극적이고 얼굴만 이쁘고 참한 미인보다는
건강한 정신과 몸. 지혜와 긍정적인 여자가 갑인 듯요
IP : 211.197.xxx.2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7 11:53 AM (211.197.xxx.219)

    그리고 연예지침서에 나오는 이러지 마라 저러지 마라 등등은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 앞에선 다 소용 없는 것 같더라구요.

  • 2. 이해심 많은 여자
    '13.5.27 11:54 AM (211.245.xxx.178)

    밝은 성격, 이해심 많은 성격.. ㅡ,.ㅡ... 난 아니라는..

  • 3. ...
    '13.5.27 11:57 AM (182.222.xxx.166)

    우리 딸 딱 저런데 왜 안 생기나요 ㅠㅠ

  • 4. 음...
    '13.5.27 11:59 AM (175.211.xxx.172)

    원글님 묘사대로라면 좀 당당하고 자존감 높은 적극적인 성향의 여성상이 떠오르는데 맞나요?^^
    대체로 초식남인 분들이 좋아하는 여성상 같아요.
    뭐랄까 남성적인 면이 강한 분들은 의외로 소극적이고 조용하고 의존적으로 보이는 여성을 좋아하던데요..
    너무 당차보이면 여성적인 매력을 못느끼겠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왠지 원글님이 평소 관심보이던 남자분의 이상형을 발견하신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보네요.

  • 5. 얼마전
    '13.5.27 12:05 PM (218.238.xxx.159)

    성공한 CEO들이 좋아할만한 여성상이라고 어떤 남자분이 말해준게잇어요
    자신감잇고 당당하되 조신하고 참한 이미지..기가 너무 센 스타일은 싫대요.
    외모가 초미인필요는없고 자존감높고 건강하고 이해심많고 지혜로운 여자들이 선호된대요

  • 6. 그런데
    '13.5.27 12:07 PM (223.62.xxx.70)

    여자가 그걸 알 나이가 되면
    남자는 더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는 불편한 진실

  • 7. .....
    '13.5.27 12:09 PM (175.223.xxx.4)

    근데 남자에게 인기있던 그런 스타일이 결혼생활을.오래 행복하게 하는 비결은 안되는것 같던데요..초인기녀던 친구들이 의외로 결혼해서는 남편들이 오히여 밖에서 딴짓하기도 하고....남녀관계는 알 수가 엊ㅅ어요.

  • 8. ;;;;;;;;;
    '13.5.27 12:20 PM (122.153.xxx.130)

    저 진짜 거짓말 아니고 원글같은 성격인데요;;
    안 생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9. 저도 동감
    '13.5.27 12:33 PM (203.239.xxx.253)

    ㅎㅎ 근데요 저 성격인데 안생긴다는 분들
    저게 그러니까 남자를 대할 때의 성격이라는 거예요
    다른 말로 하면 남자 비위 잘맞추는 거예요;;
    그냥 독립적으로만 밝고 명랑하게 자기 일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요...
    남자가 보기에 피곤하지 않을 것 같은 여자
    밝고 명랑하고 무한긍정이라 같이 있음 기분 좋아지고
    독립적이라 귀찮게 안하고
    그러면서 가끔 힐링 필요할 때는 의지도 되어 주고
    약간 무심한듯 하니 왠지 내쪽에서 안달이 나고 ㅎㅎ
    남자가 뭐 해주면 고맙다는 표현 많이 해서 남자 으쓱하게 만들어주고요
    여기에 가끔 약한 모습 추가? ㅎㅎ

    독립적이라는 말과 나는 나혼자 다 잘할 수 있어!라는 식의 방어적이라는 말을 혼동하면
    안생겨요 -_-;
    지아 성격 맞고요...;

  • 10. 그런 여자 인기있죠
    '13.5.27 12:37 PM (110.174.xxx.115)

    확실히요.

    하지만
    이쁘고 잘 웃고 착실한 직업 있고 하면
    성격 안좋아도 이긴다는 것이 불편한 진실.

    이쁘고 잘 웃고 7급 공무원이라거나 교사라거나 하면
    뭐 다른 조건들 좀 나빠도 그저 굽신굽신

  • 11. ...
    '13.5.27 12:38 PM (115.89.xxx.169)

    후배 하나가 정말 남자가 끊이지 않았어요. 얼굴은 못생겼음. 몸매는 좋지만 글래머는 아님(기럭지가 김)
    그런데 가만 보니 남자가 끊이지 않긴 하겠더라구요.
    일단 솔직해요. 자기 감정에도 솔직하죠. 그러니 호감 있는 남자한테는 내숭 떨지 않고 적절하게 자기 호감을 표시해요. (일단 남자도 여자가 자기 좋다고 하면 기분 좋아라 하대요..)

    그리고 연애할 때에도 갑자기 찾아갔는데 남자가 바빠서 못 나온다 그러면 쿨하게 알았어~ 하고 끝.. 사랑하네 서운하네 징징거리지 않고, 사전에 약속없이 찾아갔으니 남자가 바쁘면 못나오는 거지 하고 쿨!

    데이트할 때에도 자기가 먹고 싶은 거, 가고 싶은 곳 딱딱 정해요..(고집 세우는 게 아니라 남자한테 '내 맘을 맞춰봐~!' 이러질 않는다는 거요..)

  • 12. ㅇㅇ
    '13.5.27 12:44 PM (218.238.xxx.159)

    징징거리는여자 남자에게 의존하려는여자 자존감 낮은여자 집착높은여자
    남자들이 완전 시러하죠~ 그중의 으뜸은 집착많은여자는 정말 없어보임
    깔끔하고 자기관리 잘하는여자 좋아하구요

  • 13. ...
    '13.5.27 12:47 PM (183.101.xxx.52)

    저런 특징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죠.

    웬만한 내공과 자기 성찰 없이 그냥 얻기 힘든 것이기도하고요.

  • 14. 근데요
    '13.5.27 12:54 PM (110.174.xxx.115)

    보통 여자들처럼
    남자 덕으로 먹고살고 싶어하고
    바깥일은 안하고 싶어하고
    더 나이들기 전에 벌어먹여 줄 남자 찾아야지 하는 생각 하고 있으면

    징징거리게 되고
    남자한테 그저 뭐 좀 있나 살피게 되고
    이 남잔랑 결혼하면 집에서 놀 수 있을까 머리 굴리게 되는데
    남자들한테도 그거 눈치 채여요.

  • 15. ..
    '13.5.27 1:00 PM (211.224.xxx.193)

    근데요 남자가 좋아할 그럴 행동을 의식하고 하기도 하나요? 그냥 생긴데로 살다보면 나한테 맞는 남자가 따라붙는거지 남자가 이렇게 하면 좋아할거야 하며 연기를 하나요?

  • 16. 제가그래욤
    '13.5.27 1:14 PM (1.127.xxx.142)

    제가 산전수전 다 겪고 도 닦은 바, 남친이 너무너무 잘합니다.
    지금 둘이 벌지만 내년에 아이 낳고 전업하라고..몇년만 하라는 게
    함정 이긴 하지만 -_-

    한마디만 해도 척척 해놓고, 시키지 않아도 이거저거 미리 해놓고 그러네요
    물론 저도 그럽니다.

    둘이 똑같아서 부딫힐 일이 없구요. 나는 정말 능력있고 좋은 사람이니
    그런 사람과 사귀고 싶어 그래놓고 사귀기 시작했어요.

    윗님, 아무것도 안하면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거 아니잖아요 ㅅ.ㅅ

  • 17. 글쎄요ㅜ
    '13.5.27 1:24 PM (218.51.xxx.191)

    별로 공감이 안가요. .세상 매력이란건 완전케바케라. .

  • 18. ,,
    '13.5.27 1:46 PM (72.213.xxx.130)

    친구로는 좋아요. 두루두루 잘 지냅니다.

  • 19. 그거야
    '13.5.27 2:53 PM (62.92.xxx.88)

    인간적으로 끌리는 타입인거죠. 남녀를 떠나..

  • 20. 근데요너
    '13.5.27 3:05 PM (223.62.xxx.197)

    115님 주변의 보통여자들은 그런가요?
    똥 옆에 파리들만 있나?

  • 21. ---
    '13.5.27 4:09 PM (188.105.xxx.120)

    얼굴이 이쁘지는 않아도 말투...행동이 귀엽다거나 ( 떼떼 거리는 거 말고) 여우처럼 남자한테 호감 표시하고 여지를 주고....몸매 관리하고...

    제 친구 의외로 남자랑 잘 엮였어요. 이쁜 친구가 아니라 어릴 땐 이해가 안갔다는..

  • 22. 게자니
    '13.6.20 10:19 AM (211.35.xxx.146)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99 와~ 저 새벽에 ‘핑크문‘ 봤어요! 쟁반보름달 07:39:05 42
1803998 박상아가 전우원에게 중학교때부터 학비와 생활비 내라고 소송걸었네.. 8 5억 07:16:03 1,592
1803997 레고 좋아하는게 수학머리의 절대적 지표 일까요? 5 Dd 07:12:52 554
1803996 어제부터 목이 심하게 결리는데요 1 진통제 07:12:25 195
1803995 청주 카페 점주 대변하는 법무법인이 블로그 열었네요. 7 참나 07:03:05 897
1803994 아주 오랜만에 큰애 아기때 앨범을 봤어요 ㅇㅇ 07:02:15 308
1803993 올리브유 살때마다 고민인데요 12 ㅇㅇ 07:01:35 841
1803992 핸드폰을 들고있지 않으면 불안해요 3 ㅇㅇ 06:53:10 319
1803991 정신과 봄비 06:34:57 331
1803990 명언 - 언제까지나 청춘 함께 ❤️ .. 06:25:51 409
1803989 절에 대해 궁금한거 질문하세요 10 06:19:30 766
1803988 급질 버스에서 아이폰을 잃어버렸어요 2 궁금이 06:19:24 932
1803987 드디어 올해는 벚꽃을 보러갈 수 있어요 7 두근두근 05:49:28 1,399
1803986 유시민- 누가 절 까는지 싹 다 찾아봤어요 38 ... 05:41:55 2,949
1803985 어느 외국인의 이런 애국가 보셨나요 1 .... 05:08:45 592
180398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02:45 571
1803983 AI 시대와 자녀 교육의 대전환 2 유튜브 04:40:49 2,070
1803982 치아 교정 문의 3 트로이 04:26:01 400
1803981 한양여대 두 차례 불 지른 20대…“도주 우려 없어, 구속 기각.. 4 ㅇㅇ 04:05:18 2,147
1803980 네이버 'N배송' 거래액 1년만에 71%↑…쿠팡 '로켓배송' 대.. 7 ㅇㅇ 03:42:34 2,687
1803979 만우절 돈 주웠다는 글은 어딜가나 다 있네요 ㅎㅎ ........ 03:34:38 293
1803978 82에 올렸던 글을 살펴보고 있는데 5 wow 03:24:59 597
1803977 '곰팡이 코로나 백신' 1420만 회 접종? "한 건도.. ㅇㅇ 03:14:32 1,529
1803976 유아 주입식 교습 하루 3시간 제한…‘영어유치원’ 제동 걸리나 4 ㅇㅇ 02:37:32 1,271
1803975 수원 사시는 분 9 봄봄 02:01:01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