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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바타 얘기가 나와서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13-05-27 11:21:46

요 앞에 치아바타 얘기가 나와서...

저도 주식빵 중에는 치아바타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지나가다 맛난 베이커리 있으면 꼭 두어개씩 사서 쟁여놓고

딱딱해져도 살짝 데워 올리브유 묻혀 먹곤 한답니다.

오늘 아침에도 갓 만든 치아바타 두개 사서 하나는 차 안에서 먹어치우고 나머지 하나는 집에 가져갈 건데요 ㅎ

광화문 브레드인 거 맛있는데 문닫아서 아쉽고요

요즘은 출퇴근 길 동선 안에 있는 효창동 우스블랑 거 가끔 먹는데 버터를 정말 안넣어서 그런가 굉장히 담백하네요 겉은 크리스피하고... 이 집은 플레인보다 호밀인가 그레인 치아바타가 더 고소하니 맛난 것 같아요


저는 버터 듬뿍 넣든 말든 클래식한 치아바타 좋아해욤~ 광화문 나무와벽돌 것도 고소하죵~~~

 

다른 치아바타좀 추천해주세요~~ 강북권으로욤^^

IP : 125.128.xxx.1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7 1:14 PM (175.114.xxx.39)

    ^^;;보통의 치아바타 레시피에는 유지로 올리브오일이 들어갑니다.. 버터 넣는 것은 못 봤어요.. 홍대 폴앤폴리나가 갓 만들었을때는 수분 많고 정말 맛있죠. 그런데 노화가 빨라요.. 홍대 악토버, 홍대 퍼블리크, 또 백화점에 입점된 베이커스필드도 괜찮습니다..

  • 2. ..
    '13.5.27 1:21 PM (210.104.xxx.130)

    브레드인 이야기에 반가와 댓글 답니다. 사실 이거 경쟁이 치열해 지는 거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만, 슬로우 브레드 에버 치아바타도 맛있어요. 브레드인 사장님이랑 같이 빵을 만드신 분이시구요. 자연발효시켜서 빵 만든다고 알고 있어요. 위치는 브레드인과는 반대쪽 통인시장 지나 수성동계곡 가는 길에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 3.
    '13.5.27 5:29 PM (125.128.xxx.108)

    버터 얘기는;;;; 우스블랑이 버터랑 설탕 안 넣고 만드는 빵이라고 해서 그런 거에요~^^;;
    저는 치아바타 레시피는 모르구요~ 먹을 줄만 알았;;;;(부끄;;;)

    음 우스블랑 게 유독 빨리 딱딱해지는 건 아니었군요(요집은 르알래스카 계열이라 그러더라구요)

    아 브레드인 계열이 길 건너편에@@ 이번 주 안에 꼭 가봐야겠네요. 그런데 브레드인 때도 저녁에 가면 뭐 남아 있는 게 별로 없더라구요;;;

  • 4. ..
    '13.5.27 9:33 PM (175.114.xxx.39)

    ^^;;;; 아니예요..ㅣㅣ 저야말로 아는 척 부끄;;

  • 5. 그럼
    '13.5.27 11:06 PM (210.106.xxx.193)

    홍대 악토버
    지나가다 보기만 했는데
    한남동 악토버 같은 독일빵집인가여?
    그 자리에서 꽤 오래 있었던 것 같긴 한데
    그냥 애들 먹는빵집;;;;인가 싶어서 안 들어가봤거든요;;;;;;;
    그 집도 치아바타가 괜찮다면 바로 시전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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