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보기했는데 아주 재미있네요.
발리처럼 긴장감이 있고 반전이 많아요.
결말 어찌 될까요?
분명 재희가 동생이 맞지 싶은데''
김성준을 죽인 사람이 창희일까요?
모든 죄를 다 뒤집어쓰고 송승헌이 감옥에 갈까요?
미도와 재희는 사랑을 하고''''
하여간 송승헌이 호구되는 거 같아요.
아니면 송승헌에게 어떤 반전이?
일주일 기다리려니 좀이 쑤십니다.
몰아보기했는데 아주 재미있네요.
발리처럼 긴장감이 있고 반전이 많아요.
결말 어찌 될까요?
분명 재희가 동생이 맞지 싶은데''
김성준을 죽인 사람이 창희일까요?
모든 죄를 다 뒤집어쓰고 송승헌이 감옥에 갈까요?
미도와 재희는 사랑을 하고''''
하여간 송승헌이 호구되는 거 같아요.
아니면 송승헌에게 어떤 반전이?
일주일 기다리려니 좀이 쑤십니다.
미도는 태상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어마어마한 재력을 가진 스폰서 임원희를 만나게 되고 재희 태상 둘 다 배신하고 임원희와 결혼한다.
남자들도 좋아합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지나치지만 않으면 드라마 보면서 기분 전환하는 것도 좋 습니다
여주인공 너무 미워요.. ㅠ
한태상 완전 호구.바보팅이 ㅠ
바로 위 댓글 지워져서 제댓글 뻘쭘해졌어요
후반에도 호러에 밝혀진게 없어 궁금해서 마지막까지 볼려구요.
보통엔딩이 예상되면 보길 중단하고 끝까진 안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미도욕하고 태상이 답답해서 욕ㅎᆢ면서 봐요.
태상이는 결국지말대로 혼자 남을것 같아요.
지금도 혼자잖아요.
설마 창희가 송승헌 동생 아니겠죠?????????????????????
태상이의 행복을 보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버티고 보고 있어요 ㅋㅋㅋ
저도 갈수록 빠져드네요..점점 나도 모르게..ㅋㅋㅋ
제가 봐도 재희가 태민(태상동생)같아요..
당연히 해피엔딩은 안될거같고..
재희 넘 밉상인데...태민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드라마 등장인물 프로필에 태민은 장지명 입양아 아닌가요? 프로필도 그렇게 밝히고 있구요...내용상으로 태상과 미도는 이미 강을 건넌거 같은데....암튼 재희와 미도는 비극으로 끝나길....
태상이가 넘 안스러워서 가슴이 아픈 1인...
뭐가되든 태상이가 행복해 질수만 있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