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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슥트코 감자칩 짜서 못먹겠어요

조회수 : 1,940
작성일 : 2013-05-23 10:27:54
내일 저녁 집에서 모임이 있어서
맥주 안주로 먹으려고 커클랜드 kettle라고 씌인
감차칩을 한봉 샀어요
지금 몇개 집어먹어보니
너댓개먹고 짜서 더 이상 먹질 못하겠습니다
그냥 짭짤하다 이게 아니고
먹기 어려울정도로 정말 짜도 너무 짭니다.
지난번 친구가주어 맛본 치즈볼도 짜서 먹지를 못하겠던데
미국인들은 우리랑 입맛이 이렇게나 다른건가요?
햄이나 치즈도 미국직수입은 굉장히 짜다고 하던데...
정말 알수가없네요
이거 다 먹으면 병걸릴것같아요.
900g정도로 양도 굉장히 많아요.
디핑소스랑 먹으면 더 좋다는데
이 짠걸 게다 소스까지 찍어먹으라니
이상스럽다 못해 진심 궁금해집니다....
IP : 175.212.xxx.2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친구는
    '13.5.23 10:30 AM (115.140.xxx.163)

    그 치즈볼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입에 맞는 한국인도 있나봐요

  • 2. ㅣㅣㅣ
    '13.5.23 10:31 AM (68.49.xxx.129)

    원래 칩 종류가 대부분 짭잘한 거자나요.. 저 미국사는데 여기도 과자마다 천차만별이에요. 오히려 한국보다 다양해서 low sodium이라고 따로 나온것들도 많구요. 전 주로 나트륨 적은걸로 사요.. 그리고 원래 감자칩은 뭐 찍어먹지 않는걸로 아는데..피타칩이나 나초칩 같은 걸 찍어먹지요..그건 상대적으로 덜짜요

  • 3. 그치즈볼
    '13.5.23 10:31 AM (115.136.xxx.53)

    그 치즈볼 좋아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어려섭터 수입상에서 엄마를 졸라 엄~청 먹어댔습니다.
    집이 무지 간간하게.. 간없이 먹고 사는 집인데도 그렇습니다.
    도리어 짠거 좋아 하는 제 딸과 제 남편은 별로 안좋아라 합니다..
    이상하죠?^^

  • 4. 원글
    '13.5.23 10:33 AM (175.212.xxx.247)

    그렇군요
    저도 짭짤한거 좋아하는데
    그런 제가 먹기에도
    전 건강을 해칠정도의 염도다 그랬는데...

  • 5. 미국은
    '13.5.23 10:34 AM (72.213.xxx.130)

    다양하게 있어요. 짠맛, 덜 짠 거,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어요. 오히려

  • 6. 원글
    '13.5.23 10:35 AM (175.212.xxx.247)

    양도 너무너무 많아요 ㅠ

  • 7. 뒷편에
    '13.5.23 10:36 AM (72.213.xxx.130)

    소금 함량 보고 사세요. 그리고 코스트코 자체가 대용량 취급하는 곳이죠.

  • 8. 원글
    '13.5.23 10:41 AM (175.212.xxx.247)

    소금함량....그런 방법이...@@
    그냥 감자칩이겠거니 했다가 정말 실수했습니다

  • 9. Kettle 저염으로 대체 하심이..
    '13.5.23 10:44 AM (14.52.xxx.174)

    갈색은 좀 짜지만, 그런 식감을 내는 감자칩은 귀하기에 , 가끔씩 생각나요...

  • 10. 원글
    '13.5.23 10:45 AM (175.212.xxx.247)

    kettle저염이 있군요......

  • 11. 같은 한국사람도 입맛이 천차만별인걸요~
    '13.5.23 10:51 AM (61.74.xxx.243)

    저도 치즈볼 맛있다고 들어서 한번 사봤다가..
    짠건 둘째치고 맛이 너무 없어서 그냥 장식용으로 내동 두다가..
    놀러온 친구가 먹어보더니 맛있다고해서 통채로 줬는데..
    시댁에 가져가서 완전 맛있게 다들 잘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감자칩은 저도 살 엄두를 못내겠더라구요..

  • 12. ...
    '13.5.23 12:25 PM (115.140.xxx.133)

    한국 사람들 짜게 먹는다고 하지만
    이외로 미국 식품의 염도, 당도가 엄청 높은것 같아요.
    미국 여행가서 식당음식, 수퍼에서 사먹는 간식, 인스턴트 식품 먹을때 마다 너무 짜서 몸서리 처졌던 기억이 나요.

  • 13. 진짜짜~
    '13.5.23 2:48 PM (152.99.xxx.12)

    저도 뉴욕에서 푸드코트에서 랍스터수프 시켰다가 으웩~ 소금 쏟아부은 국물에 혓바닥 오그라지는 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녔어요.
    프레즐 같은 길거리음식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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