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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딸의 소원

..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13-05-22 09:42:43

요새 부쩍 웨딩샵에서 홀서빙 하게 해달라고 애원합니다.. 용돈을 더 올려준다고 해도 이제는 엄마,아빠한테

 

미안해서 자기 스스로 알바해서 관리? 하고 싶다고 그러네요.. 키도 크고 예쁘고 활달한 성격이고 공부는

 

중간인데 친구들도 주말에 알바한다고 ...그대신 공부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학교에서  계속 문자 보내오고 남편과

 

얘기 끝에 얼마나 힘든지 한번 홰봐라.. 결정내렸네요.. 철이 없는지 연신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

 

잊을수가 없네요.. 다들 이 시기엔 공부를 열심히 하죠? 옳은 선택인지 모르겠네요..

IP : 218.144.xxx.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unfunday
    '13.5.22 10:55 AM (211.109.xxx.139)

    앞으로 용돈뿐아니라 졸업후에는 생활비도 혼자 해결해야 한다고 하세요.
    물론 대학을 간다면 졸업할때까지는 또 부모님이 도와주셔야 하지만,
    그때도 용돈은 네가 알아서 해라... 하셔야 하구요.

    대학을 안간다면 얼른 취직해서 독립할 능력을 키워라 해야겠죠.

    저라면
    그냥 학교생활 열심히,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고 싶어요.
    정말 열심히 학교 다니다 보면 알바 할 시간이 나지 않거든요.
    집안 형편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제 용돈벌이 한다고 알바하는게
    뭔가 좀 .. 우선순위가 바뀐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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