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절차 좀 알려주세요

태현사랑 조회수 : 2,514
작성일 : 2013-05-20 21:42:18
서류는 어디서 떼는지 접수는 어디서 하는지요
끝까지 한쪽에서 안한다고 물고 늘어질 경우에 한쪽에서만도 잡수가 가능한지요 법무사에 물어보면 다 알려줄까요 그리고 아이는 엄마가 키울 예정인제 만약 아빠가 친권을 주장하면 엄마가 데려올수 없나요 경제력은 엄마가 부유한 편입니다 아시는분 도움 좀 주세요
IP : 112.146.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3.5.20 9:44 PM (59.10.xxx.139)

    아이가 어리면 여자쪽 경제력이 약해도 양육권은 주고요..엄마가 경제력있고 유책배우자가 남편이면 아이 100% 데려올수있어요

  • 2. 하지만
    '13.5.20 9:47 PM (109.84.xxx.229)

    한쪽이 이혼안하려고 하거나 양육권 포기안하면, 결국 변호사 사시는게 제일 빨라요. 천만원쯤 든다고 들었네요.

  • 3. 도리게
    '13.5.20 9:48 PM (218.154.xxx.123)

    이혼전문 변호사 찾아가면 모든걸 알려주고 대행 해줍니다.

  • 4. ........
    '13.5.20 9:49 PM (122.35.xxx.66)

    흠.... 미성년자의 친권은 큰 의미없어요.
    친권을 가져온다고 해도 아버지는 아버지요,
    어머니는 어머니로 아이와의 관계등록부에서는 나옵니다.
    이혼 절차에 관한 것은 합의이혼절차로 네이버에서 검색하는 것이 빠를거에요.
    한쪽이 안들어주면 소송으로 들어가야해요. 물리적 비용이 들어가지요.
    소송은 이혼 소송으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친권, 양육권도 그렇게 알아보시고요.
    돈이 많아도 양육비 받으시고 법적 양육비도 알아보세요.

    법무사든 변호사든 상담을 하시면 됩지만 미리 공부를 해 놓은 다음 가세요..

  • 5. 99% 라니요..
    '13.5.20 10:07 PM (101.235.xxx.166)

    키울 능력있는 사람한테 승산이 있어요.
    엄마에게 경제력이 있으면 어릴수록 양육권이 갈 확률이 높다는거지.. 경제력없으면 법적으로 아이 데리고오기 힘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166 임시완..괜찮네요.. 10 jc6148.. 2013/05/22 2,615
256165 예전 MBC 드라마 <동이>-한효주가 장희빈의 그 숙.. 2 그럼.. 2013/05/22 2,666
256164 살다살다 월급 빼먹고 주는 회사는 처음. 2 .. 2013/05/22 2,044
256163 제사를 깜박--;; 1 어린 2013/05/22 2,031
256162 일베에 광고하는 기업 알려주세요 40 불매 2013/05/22 2,768
256161 지금 쿠데타 나면 저항할 국회의원 몇이나 될까요? 3 ... 2013/05/22 962
256160 드라마 장옥정 작가 대놓고 뻬끼네요,, 1 코코넛향기 2013/05/22 2,327
256159 아이가 미열에 토할거같다하고 미열이 있습니다 3 2013/05/22 1,201
256158 수박 추천이요 2 진짜 2013/05/22 885
256157 행복주택 이웃될 13억원 하이페리온 주민들 패닉 3 ... 2013/05/22 2,867
256156 서프라이즈에서 일루미나티 예언카드의 비밀 충격 3 이럴수가 2013/05/22 5,460
256155 유통기간 지난 시판 흑초 활용방법 없을까요? 1 흑초 2013/05/22 1,937
256154 올리브유로 계란프라이 하면 몸에 안좋나요? 7 딩동 2013/05/22 9,788
256153 포장 김치 안에 빨간 실 8 notsci.. 2013/05/22 1,335
256152 윤창중사건을 같이 신고한 주미문화원 여직원의 복직청원합니다 8 참맛 2013/05/22 2,332
256151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 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9 쿠커티 2013/05/22 5,358
256150 뜬금없는 문자 어떡할지 조언 좀.. 9 ... 2013/05/22 3,664
256149 배고프고 뭔가 먹고싶네요..참아야.. 8 괴롭 2013/05/22 1,314
256148 가방 좀 골라주세요~ 1 브릭스 2013/05/22 1,037
256147 쓴글 다 날라간거 다시썼어요 11 무서워요 2013/05/22 2,207
256146 뉴스킨 알투 드셔보신분~~~~^^ 2 비니유 2013/05/22 2,533
256145 저희집 등본에 아는 사람 이름이 갑자기 올라와 있습니다;;;뭐죠.. 5 엥?????.. 2013/05/22 6,344
256144 우리나라 가족제도에서 결혼생활을 해보니 동거가 낫겠더라 39 ㅇㅇ 2013/05/22 6,039
256143 "손버릇 나쁘다"며 알몸수색… 속옷도 못입게 .. 2 참맛 2013/05/22 2,195
256142 김남길은 선덕여왕 이후 비슷한 역할만 맡는거 같아요 10 ,, 2013/05/22 2,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