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실갔다가 차가 견인될뻔했는데요..

꿀차 조회수 : 1,825
작성일 : 2013-05-20 16:12:34
친구 둘이이 대학 앞 미용실에 간다기에
제가 가던 미용실은 아니였지만.. 컷하는거 봐서 맘에 들면 저도 거기서 머리하려고... 갔어요.
원래 지하 주차장이 있는 건물이고 그 건물에 있는곳 방문하면 한시간은 무료 주차가 가능한곳이예요.
근데 오늘따라 제가 낮 12 좀 넘어 도착했는데 주차장 문을 안열었더라구요.
미용실 건물 주위를 두세바퀴 돌다가 일단 그 건물 도로에 주차하고 올라가서 얘기했어요.
주차장 문이 닫혀있고 일층엔 이미 차 네대가 주차돼있어서 일단 앞에 주차했는데, 괜찮냐고...
그랬더니 미용실 스텝들이 오늘 좀 늦는데 주차장 문 곧 열거고,
차키 가져가서 주차 해준다하데요.
앉아서 머리스타일 뭐로할지 책자도 좀 보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스마튼폰도 보고있는데 갑자기 견인차개 오더라구요 ㅠ
미용실이 삼층인데대 통유리로 돼 있어서 제가 주차한곳이 훤히 보이는곳이였어요.
부랴부랴 내려가서 견인은 막았는데 주정차위반 스티커는 이미 끊긴 상태...
어쨌든... 제 잘못이라 암소리 안하고 친구 두명 커트다하고 집에 오긴했는데...
갑자기 좀 짜증이 나네요
견인 지역이니 인근 유료주차장이라도 일단 주차 하라고 하든가,
제가 친구따라간거였지만 저도 머리 할 생각도 있었고 고객인데..
이거따질까요? ㅠ
제가 미용실 드러서자마자 주차 얘길했고...
지하 주차장 언제 오픈하는지 계속 신경쓰고 있었는데..
너무하는거같아요.
그냥 주정차위반한거 미리 내고 32000원 내버리고 마무리짓는게 깔끔하겠죠?
가뜩이나 오월달에 지갑도 가벼운데 속상해요ㅠ
IP : 121.126.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5.20 4:14 PM (121.126.xxx.129)

    스마트폰으로 글을 올리니 군데군데 오타가있네요
    죄송합니다

  • 2. 어찌됐든
    '13.5.20 4:24 PM (125.179.xxx.18)

    견인지역에 세우신거 잖아요ᆞ짜증나도 어쩔수
    없네요ᆞ저도 비슷한 경우 지난달 있어네여 ㅠ

  • 3. 짜증나시겠어요
    '13.5.20 4:35 PM (211.224.xxx.193)

    근데 뭐 어쩌겠어요. 내가 잘못한거니. 그 미용실서 주차딱지 잘 끊는데니 일단 다른 주차장에라도 대라 애기해줬으면 좋겠지만 그거 애기 안해줬다고 물어달랄순 없어요. 의무가 아니니까. 그리고 차를 안끌고 다니면 주차단속을 하는지 신경을 잘 안써서 잘모를겁니다. 하필 그날 무료주차장이 문을 닫다니 재수가 없었네요

  • 4. ㅇㅇ
    '13.5.20 4:59 PM (203.152.xxx.172)

    그미용실은 확실하게 말을 해주던가 해야지.. ㅉㅉ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짜증나시는건 이해해요. 그 미용실이 손님 받을 생각에
    대충 대답한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47 휴대폰 충전이 안되는데요...... 나성 02:27:43 45
1804846 해 안들어오는 어두운집 쇼파 색깔 111 02:26:43 34
1804845 아니 bts 지민 ai아닌가요 왜 이수지랑 ㅋㅋ ㅋㅋ 02:16:52 174
1804844 에너지 비싸게 만들어 미국 패권 유지하자 1 cvc123.. 02:11:22 85
1804843 눈밑 지방 색 변한거 수술하면 좋아질까요? 02:03:04 66
1804842 "차라리 계란을" 반전…'먹는 알부민'에 칼 .. 2 ㅇㅇ 01:57:17 503
1804841 정신병원에 입원한 아이 2 20대 01:53:58 474
1804840 고1 수학 84점은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 01:31:35 175
1804839 2분뉴스 - 유시민 공격 이미 판이 짜여져 있었다 4 ㅇㅇ 00:53:57 644
1804838 조국혁신당, 이해민, 주부생활 인터뷰 공개! 2 ../.. 00:47:01 283
1804837 집 방음공사 해보신분 곰푸우 00:46:33 181
1804836 방탄이 뉴욕공연 5 ㅇㅇ 00:44:23 1,034
1804835 드라마 클라이맥스 보시는 분 질문 있어요 1 궁금 00:39:06 435
1804834 자식이 연락없이 집에 잘 안오면요. 부모님들은 그걸 좋아하나요?.. 17 ..... 00:38:16 1,422
1804833 저 20대때 콜라 달고 살았어요 6 콜라 00:36:46 1,197
1804832 쓰레기 봉투는 비닐 자체 값이 아니라 쓰레기 처리비용 때문에 비.. 4 ㅇㅇ 00:35:26 1,040
1804831 전지현얼굴에서 김혜수느낌이 나요~ 느낌 00:32:54 494
1804830 피부 디바이스기계 1 갈팡질팡 00:30:46 302
1804829 아이가 초경을 시작할거 같아 눈물이 납니다 3 00:25:30 953
1804828 부부관계..이런 상태로도 오래 살 수 있을까요? 1 .. 00:23:50 1,062
1804827 머리 가려우신 분들 5 ... 00:17:15 1,090
1804826 부산서 "민주당 뽑았냐"묻고 택시기사 폭행한 .. 4 그냥 00:16:58 745
1804825 유방 상피내암 수술예정.재건 문의드려요 4 잠이안옴 00:12:55 395
1804824 유대인들 지혜롭다는것도 다 뻥인가봐요 27 속았네요 00:10:12 1,345
1804823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걸까요 3 .. 00:07:18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