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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사는 조카에게 학비를 대어주고 싶어요.

도와주고 싶어요.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13-05-20 09:33:30

미국 사는 조카가 이번에 가고 싶어하던 사립에 붙었습니다.

입학금은 언니가 어찌 마련했는데요.

1년에 학비가 6천만원<?>인가 하더라구요.게다가 집과 먼 곳이라 그 것도 해결해야 하구요.

언니 혼자 아이 키우면서 너무나 고생했는데 제가 도움을 주고 싶어요.

조카가 불쌍하게 커서 언니랑 제가 그 학교 말고 싼 곳으로 가라고 말도 못 하겠더라구요.

공부도 잘 하여 붙은 대학인데'''

언니 직업이 국가에서 보조받을 만큼 극빈층이 아니라 장학금은 나올 수 없구요.

빌려 후에 갚는 방법 뿐이예요.그 것도 막막하구요.

한국에 있는 저와 동생은 어떻게 하든 조카가 그 대학에 다니게 하고 싶어요.

그럴 형편도 되구요.

어떻게 돈을 부쳐 주면 될까요?

한국에 나오라고 하니 비행기값도 아깝다 하고 아르바이트한다고 시간도 없다 하네요.그래서 한 번만 나오라고 했습니다.

이 번에 나오면 몇 년치 등록금 주면 될까요?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사실 몇 년치 주려면 저도 목돈인데 부담이 됩니다.

 

IP : 14.46.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20 9:40 AM (211.219.xxx.62)

    외환관리법에 따른 유학+체류비 1년 송금한도가 미화 10만불인데요. 직계가족이 아닌 경우에도 동일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에 몇년치는 한도 때문에 줄 수도 없을 뿐더러 증여세 맞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 2.
    '13.5.20 9:41 AM (211.219.xxx.62)

    가까운 은행에 문의해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 3. 음냐
    '13.5.20 9:51 AM (14.39.xxx.104)

    남편이 시조카 학비 내주자고 하는 글이었다면???
    하는 생각에 씁쓸해지네요 ㅋㅋㅋ
    남편분도 물론 동의하신거겠죠???

  • 4. ...
    '13.5.20 10:02 AM (119.192.xxx.57)

    님이 씁씁할 이유가 뭐있다고 ㅋㅋ 거리며 예의없는 댓글 달고 있나요?
    은행에 문의해 보세요, 첫 댓글에서 말한 것처럼 증여세 맞을 수도 있고
    또한 언니 분도 미국법 상 세금을 호되게 물 수도 있어요.

  • 5. .
    '13.5.20 10:06 AM (193.83.xxx.189)

    미국에는 여러가지 장학제도가 있어요. 조카가 똑똑하니까 잘 알아서 할거예요.

  • 6. 한글사랑
    '13.5.20 12:17 PM (110.164.xxx.123) - 삭제된댓글

    돈은 은행으로 보내는데 수수료를 아낄려면 여기저기 은행들을 비교하는거죠.
    재산빼돌리기, 불법증여, 그런문제가 있으니까
    법적한도 내에서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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