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읽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댓글 두개 달았었는데
오늘 이 시간까지도 댓글들이 달리고 있네요. 댓글 145개라..
그 원글님의 온 가족이, 특히 그 따님이 댓글들을 꼭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따님이 댓글들 읽고 다소나마 위로를 받았으면 해서요.
그 원글님이 오늘 달아 놓은 댓글을 읽어보니 '쇠 귀에 경읽기'란 말 밖엔 할 말이 없네요.
이해력이 꽝이예요.
아무리 많은 댓글이 올라와 봤자 도루묵이란 생각이 들어 몇자 적었습니다.
어제 읽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댓글 두개 달았었는데
오늘 이 시간까지도 댓글들이 달리고 있네요. 댓글 145개라..
그 원글님의 온 가족이, 특히 그 따님이 댓글들을 꼭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따님이 댓글들 읽고 다소나마 위로를 받았으면 해서요.
그 원글님이 오늘 달아 놓은 댓글을 읽어보니 '쇠 귀에 경읽기'란 말 밖엔 할 말이 없네요.
이해력이 꽝이예요.
아무리 많은 댓글이 올라와 봤자 도루묵이란 생각이 들어 몇자 적었습니다.
그 글 쓰신 분 남편이랑 다 고졸인데
노무현을 싫어하신다니까
슬픈 생각이 들더라구요.
노무현이 고졸이라고 그렇게 까였는데
거기에 고졸인 사람들까지 합세해서 그렇게 싫어하네요.
학벌 들먹이지 맙시다
그냥 그런 생각은 속으로만 하자구요
죽은 노무현은 대한민국을 아직 장악하고 있군요. ㅋㅋ
참 불공평하군요.
제 딸이 그렇게 속 깊고 야무지면 매일 업고 다닐텐데요..
왜 그런 똘똘한 아이는
그런 부모를 만날까요.
지금 이 시각 ..18일 저녁 9시 56분 .. 그 원글에 댓글수가 무려 160개를 넘어섰네요.
근래 보기드믄 분노의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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