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해요!! 도와주세요) 치매 엄마 집 나가신지 4시간째에요. 보신분은 꼭 연락바랍니다.

마젠다 조회수 : 2,920
작성일 : 2013-05-17 13:02:45
엄마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찰관 아저씨께서 구산동에 계신 엄마 찾으셨다고 지금 연락주셨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줌앤 줌아웃의 글은 삭제했습니다.
================================================================
전 외국에 살고 있고 연락받고 여기서는 아무것도 할수 있는것이 없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글 올립니다.

나이 70세,  키는 156-157cm. 마른체형에 머리는 하얗고,
까만 바지에 위옷은  반팔티셔츠에 연보라 가디간을 입고 계시고
신발은 황토색 플랫슈즈이고 신발에 쉬폰리본이 크게 묶여져있고

서울 은평구 역촌 오거리 근처에서 없어지셨고
택시를 타셨을 가능성이 많은데 지갑, 돈, 핸폰 아무것도 안가지고 계셔요.
현대백화점으로 가시자고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 그것도 확실치 않습니다.ㅠㅠㅠ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국번이  387 이나 385  인 전화번호를 얘기하실거고
사는곳은 역촌동, 응암동 등을 얘기하실거고요.
제발 근처에 위의 인상착의를 하신 분 발견하시면 부디 112 나  가까운 파출소, 경찰서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현관을 이중자물쇠로 해놓고 코드를 눌러야 열리게 해놨는데잘못 작동이 되서 문이 열렸다고 해요.
바로 따라 나갔는데 벌써 어느 방향으로 가셨는지 안보이셔서 경찰에 연락하고
여러명이 역촌오거리 일대를 돌았는데 못찾았고 경찰에서는 누군가 연락해주기만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답니다.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IP : 24.200.xxx.2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7 1:10 PM (59.15.xxx.61)

    빨리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가족들은 현대백화점으로 가세요.
    빨리 찾으시기를...
    어머니는 얼마나 당황하고 계실까요...

  • 2. ,,,
    '13.5.17 1:24 PM (121.177.xxx.36)

    요즘 치매 어른신 많아,행인들도 보면 바로 알아차리고 신고해 줍니다.
    침착하게 기다려보세요.
    아마도 파출소 같은데서 연락 올 겁니다.

  • 3. 흐미
    '13.5.17 1:33 PM (1.243.xxx.175)

    트위터 같은데 올려보세요. 유명한 트위터(일반인)들한테 sos 치시면 아마 리트윗 해주실거에요!!

  • 4. 마젠다
    '13.5.17 1:42 PM (24.200.xxx.201)

    제가 트위터는 없고 일단 동생한테 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또 뭐가 있을까요. 아무거라도 말씀해주세요.ㅠㅠ

  • 5. 저도
    '13.5.17 1:50 PM (117.111.xxx.46)

    어떻게도와드려야하는지.빨리찾으시길.

  • 6. 케러셀
    '13.5.17 1:52 PM (124.5.xxx.87)

    사진 있으시면 올려보세요. 트윗도 하시고.. 두어달전에도 어떤 분이 치매 아버지 그렇게 해서 찾으셨어요.

  • 7. 마젠다
    '13.5.17 2:04 PM (24.200.xxx.201)

    동생도 트윗을 많이 안해서 아는 사람들이 안많다고 하는데.ㅠㅠ
    제발 트윗 좀 부탁드립니다. 잘 가시는 사이트에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8. 마젠다
    '13.5.17 2:05 PM (24.200.xxx.201)

    사진은 어디에 올리는 건가요?

  • 9. 뽀그리2
    '13.5.17 2:09 PM (125.141.xxx.221)

    사진 줌인 아웃에 올리고 어디 댓글로 링크.

  • 10. 마젠다
    '13.5.17 2:35 PM (24.200.xxx.201)

    줌인 줌아웃에 사진 올렸습니다.
    윗 사진 옷 그대로 입고 계신다고 하고 얼굴은 밑의 사진입니다. 머리는 사진보다 붙은 상태고요.

  • 11. 마젠다
    '13.5.17 2:40 PM (24.200.xxx.201)

    교통방송은 연락했는데 경찰에 실종신고한 서류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경찰에 연락했고
    동생이 경찰에 가는 중이랍니다.
    제 블러그는 없고 트위터는 계정 만들려고 하는데 익숙치 않아서 시간이 걸리지만 해볼께요.
    제가 스마트폰을 가진지 얼마 안되서 트윗을 안했거든요.

  • 12. 마젠다
    '13.5.17 2:42 PM (24.200.xxx.201)

    줌인 아웃에 올린 사진주소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562455&page=1

  • 13. ...
    '13.5.17 3:08 PM (211.126.xxx.249)

    꼭 찾으시길 바래요...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막 나네요...
    기도할께요.

  • 14. ...
    '13.5.17 3:14 PM (211.126.xxx.249)

    찾으시면 소식 전해 주세요..

  • 15. 음.
    '13.5.17 4:06 PM (183.96.xxx.210)

    안타까워요.

    꼭 찾으실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조금ㅈ만 관심을 가지면 금방 눈에 띄어서 신고하리라 맏습니다.

    전에 자유로에서 그 위험한 밤길을 걷고 계신 할아버지 신고해서 두시간후 모셔갔다는 연락 받았습니다.
    꼭 찾으시기를 기도할게요.

  • 16. 마젠다
    '13.5.17 6:49 PM (24.200.xxx.201)

    엄마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찰관 아저씨께서 구산동에 계신 엄마 찾으셨다고 지금 연락주셨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682 보일러 연통에서 빗물 부딪히는 소리가 나요 ... 03:04:56 181
1813681 취업이힘든자녀 ... 4 일자리 02:57:39 489
1813680 나솔 여출 방송후 단톡방명이 걸스토크였대요 4 .. 02:31:31 995
1813679 들깨미역국에 들꺠 껍질 벗겨야 하나요? 2 아놔 02:30:30 157
1813678 일베 렉카 유튜버 김세의 상황 정리 인생실전 02:29:55 329
1813677 31기 나솔 영숙은 24 . 02:20:31 1,258
1813676 31기 옥순 방송 시작하고 헤어졌다..오열... 13 아아아아 02:13:09 1,504
1813675 스타벅스 6/1-6/14 카드100환불 2 000000.. 02:11:25 344
1813674 나솔 현재 동접자수 충격이네요 4 ........ 02:01:55 1,464
1813673 김세의 이런사람은 거짓을 말하면서 죄책감이 5 ㅊㅊㅊ 01:33:46 651
1813672 대단하네요 라방보니 16 ... 01:32:28 2,331
1813671 31기 보고 느낀 점 7 ... 01:30:31 1,353
1813670 죄송하지만 라방은 어디서 봐요? 1 .. 01:24:35 669
1813669 31기 라방보는데 사과를 안했데요 4 . 01:22:17 1,213
1813668 예전 어느 직장에서 집사라는분이 매일같이 보내던 1 예전 01:18:22 570
1813667 김세의 구속된 얘기, 최다글에 갔었어요? 4 가세연 01:17:11 456
1813666 최진실의 우리들의 천국이 일일드라마였나요. 7 .. 01:02:28 543
1813665 나솔 라이브 보는 중인데요. 5 ... 01:01:38 1,660
1813664 골드랜드 9-10화 보신분? 1 릴리 01:00:15 252
1813663 나솔 라이브 전부 다 나왔어요 대단하네요 5 ... 00:59:27 1,682
1813662 [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8 ㅇㅇ 00:48:03 279
1813661 마음에 드는 옷을 샀는데요. 1 자라에서 00:41:58 739
1813660 26년 여름에 창조성을 일깨우기 위한 습관을 만들 동지를 구합니.. 2 여름 00:36:14 384
1813659 정원오가 제2의 박원순이라니.. 27 00:21:53 1,404
1813658 나솔 몇커플 됐어요? 3 00:18:37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