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저 무당요

삼생이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13-05-16 09:24:22
인상 참...흉하네요. 아무리 연기래도...
예전 여고괴담에도 나왔던 배우같은데 .. 무서버라
IP : 112.148.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3.5.16 9:28 AM (125.132.xxx.86)

    어설픈추리극에서 이젠 전설의 고향이네요 ㅋ
    오늘은 못보고 어제 빨간옷이랑 입술 힐끗거리는눈 -구미호인줄 알았네여

  • 2. ^^
    '13.5.16 9:30 AM (211.234.xxx.24)

    성형 실패한것 같아요. 특히 눈이 섬뜩하네요.

  • 3. 백설기
    '13.5.16 9:33 AM (125.134.xxx.21)

    정말 저분에 대해서 잘 알고 말들 하시는지...

  • 4. 위에
    '13.5.16 9:38 AM (175.223.xxx.243)

    백설기님은
    아래에 달린 리플도 봤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연기자의 분장과 연기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데 저분이 좋은일 하는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필요이상으로 오바하면서 두둔하시네요

  • 5. 그러게요
    '13.5.16 10:04 AM (59.13.xxx.156)

    그냥 역할만 보고 하는 애기 입니다
    오바 222222

  • 6. 어제 처음 봄
    '13.5.16 11:13 AM (122.34.xxx.218)

    늘 그 시간대엔 둘째 아기랑 EBS를 보고 있는데
    어제 마침 우연히 채널 돌리다" 아침 드라마 " ..라는 걸 처음 봤는데
    (이건 뭐 개콘 "시청률의 제왕" 이 과한 풍자가 아니었구나 싶은... )

    마침 그 무당 생화 역 하시는 분 장면이...
    넘 기괴한 인상이라 후덜덜.. 하며 시선 고정.... :)

    젊으실 땐 나름 화려한 외모이셨을 듯한데
    눈의 과도한 성형과 이마 보철물(?)
    피부에도 뭔가 인공적인 노력을 하신 듯 한데...

    구스타프 클림트의 "여인의 세 시절" 이란 그림이 떠올랐음.

    디른 드라마나 영화에서 간간히 뵈었던 분 같은데
    외모랑은 상관 없이 프로페셔널리즘 가지고 연기하시는 듯...
    그 연세에 자기만의 영역도 개척하시고 경제적 수입도 있으시니
    결국.. 부러운 일인가요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833 고딩 문이과 선택 고민....도움 부탁드려요. 20 진로 2013/06/10 1,852
260832 남과 비교해서 나는 비교적 행운아.. 1 .... 2013/06/10 703
260831 파락호의 비밀 1 역사e 2013/06/10 530
260830 입생로랑 틴트는 어디서 발라볼수있나요? 2 2013/06/10 2,048
260829 고소영옷 왜케 비싸죠? 14 ... 2013/06/10 5,894
260828 자궁적출수술 한 달 헬스괜찮은가요? 2 운동 2013/06/10 1,797
260827 전세 관련으로 궁금해요. 1 세입자에요... 2013/06/10 679
260826 [노컷시론]대통합 기대할 수 있을까 세우실 2013/06/10 325
260825 우리개는 안물어요~ 11 ... 2013/06/10 1,959
260824 눈나쁜 아줌 클립선글라스, 선글라스 추천좀 해주세요!!! 2 눈나빠 2013/06/10 1,530
260823 대구 쪽 출장메이크업 조언얻고 싶습니다. 4 침착하자 2013/06/10 636
260822 경기도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가요.조언 부탁드려요 1 궁금이 2013/06/10 848
260821 캐리어 에어컨 어떤가요? 6 덥당 2013/06/10 2,869
260820 집안에 가만 있어도 덥네요ㅜㅜ 2 ... 2013/06/10 592
260819 엄마 아빠랑 셋이 놀라 가고 싶은데..제가 차가 없어요 운전도 .. 9 ,,,, 2013/06/10 1,636
260818 태백 여행 가 보신분 3 휴가 갈려고.. 2013/06/10 1,481
260817 32개월 아들 말이 느려요. 7 귀여운 아들.. 2013/06/10 2,042
260816 캠핑 자주 하시는 분들, 캠핑 가면 뭐 해드세요? 6 캠핑 2013/06/10 1,871
260815 통영 다녀오신분들께....... 5 1박2일 2013/06/10 1,075
260814 6월 모의 어떠셨어요 6 고3엄마 2013/06/10 1,210
260813 제 마음이 각박한건지 진심으로 궁금해요.(각박한 제 마음이 싫어.. 2 ........ 2013/06/10 1,288
260812 이사간후 이사가기 전 알던 사람들이랑 교류 있으신가요?^^.. 2 이사 2013/06/10 840
260811 대구에 유방암 검사 어디서 할까요? 5 암검사 2013/06/10 2,053
260810 사무실이 ... 정말정말 2013/06/10 298
260809 동안이라고 생각하는 여자연예인 14 이미넌나에게.. 2013/06/10 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