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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스타일도 유전이 되는가 보더군요.

리나인버스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13-05-15 19:07:21

4 촌 형이 형수를 3 년간 따라다녀서 결국 결혼에 골인 했다고 하는데....

 

 

그 딸들도 참 만만치 않더군요...

 

첫째는 남자가 3 년을 따라다녀서 지난주에 결혼을 했고 ~~~

 

둘째는 남자가 8 년을 따라다녀서 결혼식 날짜를 잡았더군요.

 

 

딸들이라 그런가 형수 스타일을 그대로 물려 받았더군요.뭐 솔직히 말해서 인품이나 성격 기타를 빼고 외모만 가지고 얘기한다면 중하 정도의 외모인데도 그렇더군요.

 

아마도 누군가 얘기하던 "연애 고수"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는데 이런것도 유전적으로 뭐가 물려 받는 것이 있는가 봅니다.

 

한가지 재미 있는 사실은 엄마나 아빠나 둘다 성격 좋고 뭐랄까 장난끼 넘치는 스타일이라서 나름대로 남성들의 뭔가를 잘 자극하는것 같더군요.

 

뭐 어째됐건 속 안 썩이고 때되면 가주면 부모야 고맙죠 헌데 한해 두 딸이 시집을 가 버려서 좀 섭섭하기는 하겠더군요.

 

아빠를 가지고 장난치던 딸들이었으니 말입니다.

 

 

IP : 121.164.xxx.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3.5.15 7:10 PM (210.206.xxx.119)

    어떤남자냐도.. 자기를 많이 좋아해주는 남자링 결혼하나보네요

  • 2. 리나인버스
    '13.5.15 7:14 PM (121.164.xxx.79)

    뭐 거의 1 년간 문자에 답장도 안해 줬다고 하니 말 다했죠.

    남자도 한 능력 하는 사람들이구요.


    여자들이 로망으로 삼을 만한 그런 남자들입니다.

  • 3. ...........
    '13.5.15 7:56 PM (180.224.xxx.59)

    그런거 있는듯해요 .. 사는스타일보면 비슷해서.. 신기했어요 ..

  • 4. 리나인버스
    '13.5.16 4:36 AM (121.164.xxx.79)

    ㅎㅎ 피는 못 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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