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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째요ㅠㅠ

violet 조회수 : 415
작성일 : 2013-05-15 16:39:53

지금 사무실 책상에서 거울보다 알았어요.

화장하고 눈썹을 안 그리고 왔네요.

어쩐지 심심하더라고요. 얼굴이....

좀 있으면 퇴근인데 모른척 시침떼고 있다가

가야겠어요.

IP : 121.190.xxx.1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3.5.15 6:18 PM (114.200.xxx.15)

    ㅋㅋ
    상상만해도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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