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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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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 호텔방서도 엉덩이 만졌다”

기사 조회수 : 2,148
작성일 : 2013-05-14 12:24:18

   http://media.daum.net/issue/480/newsview?issueId=480&newsid=20130514031123786

 혹시 이 기사 봤는지 모르겠지만요. 대략 없는거 같아서 보시라고 올립니다.

 

윤창중이 호텔방에서도 엉덩이를 만졌다면 이건 명백한 이젠 성폭력이 되는거죠?

아주 이참에 정말 법부터 뜯어고쳤음 좋겠네요. 국제적 망신 아주 대대적으로 시킵니다. 참나...

이미 정상회담 진행 과정에서 문화원 직원들과 인턴들은 서울에서 온 손님들의 부당한 행태에 집단적으로 심한 반발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정말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라는 말 틀린말은 아닌듯... 아주 사람들 인식이 정말 짜증납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514093813662&RIGHT...

IP : 182.219.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4 12:28 PM (115.137.xxx.152)

    강간미수네요.

  • 2. 청와대도
    '13.5.14 12:30 PM (175.211.xxx.228)

    심각하네요.

    "청와대는 피해자에게서 이런 진술을 접수했지만 심각한 파장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 전 대변인을 서울로 돌려보내기로 한 청와대 측의 지시를 받은 문화원은 대한항공 워싱턴 지점에 전화를 걸어 비행기표를 예약했으며 윤 전 대변인이 덜레스 공항까지 가는 차편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 역시 문화원에서 일하던 현지 운전기사가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와 주미 한국대사관은 윤 전 대변인이 스스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고 말해왔다."

  • 3. 아..
    '13.5.14 1:13 PM (122.37.xxx.113)

    첨엔 그냥 직장상사가 가볍게 엉덩이 정도 터치한 줄 알고 '변태새끼' 하고 말았는데
    홀딱 벗고 호텔방에 나만 부른다음에 알몸 상태로 만진다라... 나보다 30년 늙은 아저씨가..
    정말 무서웠을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 갈수록
    '13.5.14 1:17 PM (1.217.xxx.250)

    태산...
    소름끼쳐요
    그 학생 어쩐대요

  • 5. 악 더러워
    '13.5.14 1:17 PM (223.62.xxx.71)

    그랩 덜렁덜렁
    그랩 덜렁덜렁
    그랩 덜렁덜렁
    그랩 덜렁덜렁
    그랩 덜렁덜렁
    그랩 덜렁덜렁
    그랩 덜렁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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