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우가 살아와서 민영이는 둘째치고 영훈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저는...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13-05-14 09:33:29

어제 선우가 사라지고 난 다음에 선우차를 경찰이 가져가고 나서

그 자리에 남아있는 영훈이 모습이 얼마나 짠하고 안타깝던지...

완전 사람이 쪼그라들게 작아진 채로, 눈에 눈물이 하나 가득 고여서

주저앉아 있는데 진짜 친구를 하루 아침에 잃은 사람이 있다면

바로 저런 모습으로 앉아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선우가 남긴 메세지를 듣고 푹풍눈물을 흘리는 모습보다

자기도 자기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렇게 넋놓고 앉아있는

모습이 더 슬펐어요.   정말 선우가 있고, 정말 선우의 친구 같은 모습..

선우가 살아오면 민영이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도, 아니 민영이도 꼭

기억했으면 좋겠지만 그보다 영훈이라는 친구를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아..  정말 너무 슬프네요. 

드라마 한편에 제 영혼이 쪼그라들어요.

오늘이면 선우랑 민영이, 영훈이 모두 떠나보내야 하는데,

한동안 생각날 때마다 울컥할 거 같아요.  

그 사람들이 어디에 있든 행복했으면 좋겠다 싶구요... ㅠ.ㅠ

IP : 211.201.xxx.1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팔랑엄마
    '13.5.14 9:35 AM (222.105.xxx.77)

    동감,,,,

  • 2. 007
    '13.5.14 9:35 AM (115.126.xxx.100)

    어제 보면서 딸아아힌테 그랬어요.
    살면서 영훈이 같은 친구 하나만 있어도 성공한 삶이지 않을까?하구요.

    정말 영훈이 최고..흑흑

  • 3. ..
    '13.5.14 9:43 AM (210.216.xxx.24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영훈이 어떡해요..ㅜㅜ

  • 4. 최소한
    '13.5.14 10:04 AM (223.62.xxx.120)

    뭔 드라마인지는 알려주시는게....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웬 뜬금없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72 보조금 5천만원에 사라진 기사 ..녹취록엔 "이철우 ... 그냥 00:25:25 118
1801971 26년 첫 도전으로 hj 00:24:33 53
1801970 장인수 팩트체크 안하는 기자라고 하기도 5 소설가 00:17:12 247
1801969 검찰개혁할 요건 다 마련 되어 있는데 11 ..., 00:16:23 125
1801968 냉정하게 부동산 잘못 있어요? 없어요? 3 00:12:45 245
1801967 장관이 일개 공무원 검사를 왜 달래나요? 8 .. 00:10:35 183
1801966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데요 3 우울 00:00:02 351
1801965 아이가 국어, 사회가 너무 어렵대요 3 sw 2026/03/11 389
1801964 나이들어도 이쁜 친구는 아직도 남자가 접근해요 20 나이들어도 2026/03/11 1,472
1801963 검찰개혁정부안, 천안함 '1번 어뢰' 뉴스 느낌 16년 지났.. 2026/03/11 213
1801962 이영애씨 곱게 늙어가네요 10 .. 2026/03/11 1,240
1801961 대통령 안지키냐 15 민주당은 2026/03/11 574
1801960 한동훈 페북 - ‘골수 민주당 진영의 내부고발’ 8 ㅇㅇ 2026/03/11 380
1801959 도서관 청소일, 할 수 있을까요? 6 원글 2026/03/11 959
1801958 이렇게 해석 하는게 맞나요? 2 영알못 2026/03/11 367
1801957 불체자 이주 가족 자녀 24살까지 한국 체류 6 유리지 2026/03/11 483
1801956 엄마가 무릎이 아프다는데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4 0707 2026/03/11 407
1801955 노견 배변바지 만드는 법 2 다시한번 2026/03/11 254
1801954 검찰개혁 그냥 중지하세요. 36 ... 2026/03/11 930
1801953 법사위 정부안 찬성 민주당의원은 1명 5 ... 2026/03/11 493
1801952 조직 부서장과 갈등 고민 3 인사고민 2026/03/11 238
1801951 명언 - 아무런 걱정도 어려움도 없는 상태 ♧♧♧ 2026/03/11 667
1801950 몸과 함께 절여진 통조림 과일? 구역질 나게 한 현장 보니 '충.. ..... 2026/03/11 590
1801949 건조기(워시콤보) 살까요? 5 ㅇㅇ 2026/03/11 374
1801948 현빈 많은 작품들중 젤 절정외모가 알함브라 였던것 10 지금보니 2026/03/11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