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30점대인 고2학생 대학갈수있나요?

고등생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13-05-13 23:02:33
시골 읍내 인문계학생입니다
과외며학습지하는데 늘상 30점대이네요
오늘 아이에게 악담을 퍼부었네요
아이왈 해도 안된답니다
이제 포기해야겠지요
슬픈 밤이네요
IP : 112.149.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거티브
    '13.5.13 11:20 PM (110.70.xxx.52)

    진성 수포자로 참 안타깝네요. 수학 말고 다른 과목은 어떤가요?
    내신 반영도 아주 작고 수능만 잘보면 대학 가던 때 다른 과목 점수로 수학 점수 메꿔서 대학 갔었어요. 요즘은 전형도 많고 복잡하던데, 아이의 강점을 살려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주시면 안될까요?

  • 2. 있어요
    '13.5.13 11:20 PM (59.9.xxx.81) - 삭제된댓글

    수학이 힘들면 국어,영어 점수만 가지고
    수시에 수학 안보는 전형 골라 가세요

  • 3. ..
    '13.5.13 11:23 PM (1.225.xxx.2)

    대입전형이 수백가지입니다.
    탁까놓고 말합니다
    흔히 말하는 좋은 대학은 어려워도
    수학 안 보는 전형이 있을겁니다.
    아이에게 악담하지 마세요.
    아이의 노력만으로 대학 가는거 아니에요.
    옷 깨끗이 빨아입히고 밥만 제때 잘먹인다고 수험생엄마 노릇 다가 아닙니다.
    엄마의 정보력도 큰 몫입니다.
    오늘 밤부터 엄마도 남 아이에 맞은 전형을 샅샅이 찾으세요.

  • 4. 토닥토닥
    '13.5.13 11:26 PM (124.53.xxx.95)

    입학전형중에 지역균등이나 농어촌특례 한 번 알아 보세요.
    영어, 국어, 사탐이 좋은 성적이 나온다면 수가 있지 않을까요,,,

  • 5. 재수생맘.
    '13.5.13 11:40 PM (220.89.xxx.147) - 삭제된댓글

    할 수 있어요...우리애가 고3 3월 모의고사 점수가 32점 나왔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울고 불고 했는데..,ebs교재 완벽하게만 풀고...쎈만 풀게 했더니...85점은 나왔더라구요...사탐을 못쳐서...재수 하게 되었어요...저는 메가스터디의 신승범선생님 수학 듣고 있는데 대만족이랍니다...작년에는 만화에 빠져서 인강을 안 들려 줬었거든요...

  • 6. 로맨스™
    '13.5.13 11:44 PM (221.148.xxx.145)

    일단 가장 중요한게 본인의 의지입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해요. 악담하신건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엇나가게 만들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셔야해요. 그리고 1년은 충분한 시간입니다. 과외에 학습지를 해도 30대라는 건 본인이 공부를 안한다는 거에요. 정신번쩍 들게하는 충격요법이 필요합니다. 평생 어떤 삶을 살것인지...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집이 가난한척? 어려운척?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정이 어려우니 니가 공부하지 않으면 힘들고 비참한 삶을 살거라 겁을 주세요.

  • 7. 재수생맘.
    '13.5.13 11:45 PM (220.89.xxx.147) - 삭제된댓글

    그러니...지금도 할 수 있다고 희망을 가지세요...이과는 너무 어렵지만 어떤 선배가 쎈만 5번 풀고 1등급 받았답니다...그러니...아직 2학년이라 시간이 있으니까 실망하지 마시고...기본 개념만 맞춰도 70점이 나온다고 들었어요...하여,두세권만 깊게 파라고 격려해 주세요...
    저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ebs만 듣고 언어포스

  • 8. 재수생맘.
    '13.5.13 11:47 PM (220.89.xxx.147) - 삭제된댓글

    국어랑,영어독해들었는데...둘다 1등급 나왔어요...
    비싼 학원이 중요한게 아니고 성실하게 매일 조금씩 실천해 나간다면 충분히 할 수 있을거예요...홧팅~~!!

  • 9.
    '13.5.14 8:02 AM (203.226.xxx.193) - 삭제된댓글

    좋은. 대학은 아닐지라도. 시골이면. 갈수 있습니다. 대학이 전부는. 아닐진데. 왜 아이에게 악담을. 햐서 상처를. 주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10 보안수사권 절대 안됨 1 .. 16:36:09 78
1799309 은행에 채권추심을 했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 16:34:17 105
1799308 통밀빵을 샀는데 먹기가 힘들어요. 6 16:33:41 158
1799307 봄동을 샀는데 베타봄동 2 봄동 16:32:57 174
1799306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팔찌 실버 2 bb 16:28:29 122
1799305 족저근막 극복하신경험 7 극복 16:27:40 201
1799304 이스라엘이 악의 축 7 ... 16:25:41 563
1799303 시어머니가 같이 살자고 하면 어쩌죠… 8 걱정 16:17:56 910
1799302 중국인들 우리도 삼전 닉스 사고싶다 3 ㅇㅇ 16:12:50 890
1799301 국민의힘 "장동혁도 오래 전 집 내놔…5채는 실거주&q.. 8 딴지펌글 16:05:11 853
1799300 브리저튼 시즌4 저만 재미없나요? 3 ... 16:04:03 394
1799299 결국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는군요 아이고... 9 ... 16:02:44 1,586
1799298 집주인이 입주청소비를 내라고 한다고 글 올렸는데요 4 세입자 16:01:13 512
1799297 49) 사주가 어느정도 맞는다는건, 운명은 거스를수 없다는 소리.. 12 dfdfdf.. 15:55:01 1,100
1799296 오전에 시누가 잘해주는데 안 보고 살고 싶다는 글 있었어요 7 .. 15:54:34 854
1799295 경동시장에 출몰하는 신천지들 1 유감 15:44:41 503
1799294 이스라엘이 사고치는 건가요 16 15:41:26 2,520
1799293 이마트 스텐팬 세일 1 스텐 15:37:38 607
1799292 특수 분유 싹쓸이해서 폭리 취한 쿠팡 4 ㅇㅇ 15:33:27 666
1799291 주식 이런 뜻밖의 상황도 대비하시라 5 대응 15:31:27 2,173
1799290 남편의 불규칙한 삶 8 ㅠㅠ 15:25:41 1,428
1799289 사소한 물음에도 답을 안하는 지인 4 15:24:10 722
1799288 단타가 수익률이 좋아요?아니면 묻어두고 가는게 좋은가요? 10 주식 15:23:45 1,088
1799287 왜그랬니 2 ... 15:22:46 428
1799286 하안검해서 지방빼도 다시 차오르나요? 하안겁 15:20:58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