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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외국인노동자들, 밤만되면 무리지어 한국여성 성폭행 사냥에 나서

해결책이필요하다 조회수 : 13,153
작성일 : 2013-05-13 10:04:51

경기도 안산에 가면 이국적인 외모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이들은 안산시 원곡동 일대의 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들. 이곳은 일명 코시안타운으로 불리며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외국인 중 대다수는 불법체류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는 이 외국인들의 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것. 지난 해 안산지역 불법체류자들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한국여성의 신고는 무려 1백80여건. 이틀에 한번 꼴로 성범죄가 일어나는 셈이다. 수치심에 신고하지 않고 속앓이만 하는 여성들이 있음을 감안하면 그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안산 원곡동의 밤거리에서는 여성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외국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흉흉한 소문들과 떼를 지어 여성을 물색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있어서다... 중략 ...

항간에는 서남아시아 출신 노동자들 사이에 한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에 대한 매뉴얼이 떠돌고 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그리고 그 매뉴얼 안에는 ‘한국 여자를 무조건 임신시켜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해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불법 체류자들 사이에서는 “한국에 가면 무조건 한국여자를 잡아 애부터 낳아라”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진 상황이다. 이들은 여성중에서도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정신지체장애 여성이나 미성년자, 이혼녀 등을 타깃으로 삼아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이들 불법체류 노동자들의 성추행, 성폭행 수법은 다양하다. 그 중 하나가 동정심을 유발해 여성을 유혹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타국에 와 인권을 짓밟혀가면서 갖은 고생으로 돈을 번다는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이용해 여성들을 유혹한다.

심지어 자신들을 돕기 위해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나온 여고생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집단성폭행을 저지른 사건도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얼마 전에는 길을 가는 여학생을 유인해 집단 성폭행을 저지른 파키스탄인 3명이 구속된 일도 있었다. 또 할머니와 살고 있는 한 소녀를 외국인 노동자가 납치해 성폭행을 하고 며칠 뒤 다시 납치해 6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집단성폭행을 한 사건도 발생해 안산의 거리를 더욱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은 많은 한국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하면 수치심에 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보다 수월하게 성폭행을 저지른다고 한다.

안산에 사는 26세의 한 여성은 외국인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우울증에 걸려 병원치료까지 받은 케이스다. 지난해 9월의 어느 날 이 여성은 밤늦은 시각 버스를 탔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버스를 탄 여성은 자신을 보는 시선을 느꼈다. 자신의 옆 자리에 앉은 두 명의 파키스탄노동자가 자신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던 것. 약간 기분이 나빠진 이 여성은 곧 시선을 돌려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노동자 중 한명이 옆자리에 앉았고 이 여성의 가슴을 만지며 “아가씨 시간 있어요?”라고 말을 걸어왔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에 이 여성은 소리도 지르지 못했다. 곧 정신을 차린 이 여성은 “왜 이러세요?”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이 노동자는 태연히 미소를 지으며 “아가씨도 좋으면서 왜이래? 나 돈도 많이 버는 데 나랑 만날까?”라고 말을 했다. 계속 상대를 하면 자신만 손해라는 생각에 이 여성은 다음 정거장에서 급히 내렸다. 그런데 이 노동자들이 자신을 따라 버스에서 내려 뒤를 밟기 시작했다. 놀란 여성은 가까이 있는 경찰서를 향해 달음질을 쳤고 여성이 어디로 가는지 몰랐던 이 노동자들은 여성을 따라 경찰서 앞까지 따라왔다. 내심 잘됐다고 생각한 이 여성은 경찰서 앞에 있는 경찰들에게 “이 사람에게 성추행 당했다”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경찰의 반응이었다고. 경찰은 이 여성의 말은 믿지 않고 “우리랑 잘 놀다가 이 아가씨가 갑자기 여기로 뛰어왔다”는 파키스탄인의 말에만 귀를 기울였던 것.

경찰은 증거가 없으니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며 여성을 돌려보내기까지 했다. 경찰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약자인데 죽을 각오를 하지 않는 이상 그런 짓을 하겠느냐”는 논리를 내세우며 외국인을 옹호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 같은 일을 겪은 뒤 여성은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고 지금도 외국인, 특히 동남아계열의 외국인을 보면 피할 정도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은 약자이며 한국인에게 당하고 살 것이다’라는 편견은 오히려 한국인에게 화살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악용해 한국여성들을 쉽게 표적으로 삼아 성범죄를 일으키는 것이다.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외치는 이면에서 한국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의 성범죄로 안산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안산 단원경찰서는 총 7명으로 구성된 외사강력범죄 특별수사팀을 편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를 단속하기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오늘도 안산의 밤거리는 언제 발생할지 모를 성범죄에 노출된 채 두려움에 떨고 있다.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할 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3&aid=000...


성폭행 범죄 신고율은 12.3% 밖에 안된다는 통계 보고가 있으므로, 안산에서 한 해 동안 180명이 강간당했다면, 실제로는 1천명 가까운 숫자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봐야 하며, 이는 하루에 3명 이상이 당했다는 뜻이 됩니다. (2007.10월 기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은 밤만 되면 무리를 지어 한국 여성을 목표로 사냥에 나선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실행에 옮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인도에서 떨어져나온 이슬람 국가로서, 성폭행 유전자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나라들이며, 일본, 대만 홍콩 등의 나라에서는 아예 입국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일찌감치 파키와 방글라의 극악 성폭행과 결혼 후 이혼, 일본정착, 자기 나라에 있는 친족들 불러오기 등의 문제를 알아차리고, 정부차원에서 입국을 금지시키고, 피해를 당한 일본인을 주제로 드라마까지 만들어서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IP : 112.148.xxx.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어린애들이라
    '13.5.13 10:06 AM (222.235.xxx.9)

    그런지 아침에 주로 활동하는구나 ... 좋게말하면 순혈주의자들 나쁘게 말하면 네오나치같은 인간들..
    외국인들이 우리교포들 그렇게 멸시하면 퍽이나 좋겄네..

  • 2. 그리고 하려면
    '13.5.13 10:10 AM (222.235.xxx.9)

    미군범죄에도 좀 그렇게 열을 내면서 퍼트려보시지... 왜.. 공중파에는 나오던데 니들은 미군범죄에는 입싹 닫더라.. 조승희가 미국에서 총질할때 미국인들이 너같은 마인드로 대한민국놈들 다 죽일놈이라고했으면 넌 퍽이나 좋겠다.. 좀 생각을 하면서 살자..

  • 3. ,,,
    '13.5.13 10:14 AM (119.71.xxx.179)

    외국인 범죄척결에 앞장서는게 일베충들이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샤라라
    '13.5.13 10:18 AM (125.182.xxx.63)

    무조건 비싸고 좋은 동네 살아야한다는....
    저 원글이 대체 뭐가 어떻다고 위의 댓글들은 비난일색일까요. 왜 그런거죠.

  • 5. 샤라라님
    '13.5.13 10:21 AM (222.235.xxx.9)

    쟤들은 저런글을 쓰는 목적이 우리나라에 외국인노동자들을 몰아내려는 의도에서 저런글을 퍼트리는거에요..
    저런글 수도없이 돌아다닙니다... 미군범죄로 작성해도 저렇게 작성할수있고 우리나라 범죄로 작성해도 저렇게 작성할수있어요.. 악의적으로 외국인들을 몰아내기위해서 저런행동들을 한단말입니다. 저런게 극우파라는거에요..

  • 6. 샤라라님
    '13.5.13 10:24 AM (222.235.xxx.9)

    제가 미국에서 한인들범죄 한인들 범죄 안저지르겠습니까? 찿아보면 당연히 나오겠죠..
    그런식으로 만들어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에대해 혐오감을 심어준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느 나라건 마찬가지입니다. 저런 사람들은 있어요.. 저런인간들이 전쟁나면 피부색틀리다고 죽이고 내쫒고 할 인간들임..

  • 7. 저 궁금해서 그런데요
    '13.5.13 10:29 AM (218.186.xxx.10)

    어떤 목적을 가지고 악의적인 글을 써서 퍼트리는 거라면 당연히 비난받아 마땅한데요.
    그렇다면 저 글 속에 나오는 사건들도 없는 일인데, 거짓으로 꾸민 일인가요?
    미군 범죄도 마땅히 비난받아야 하는데, 미군도 비난 안하니까 외국인 노동자도
    비난하면 안된다는 논리는 너무 이상해서요.

  • 8. ...
    '13.5.13 10:31 AM (223.33.xxx.18)

    새누리당에 학력위조한 이자스민이던가?
    거기가서 따져~~

  • 9. 하하
    '13.5.13 10:36 AM (112.148.xxx.70)

    어린애... 어이없군요.
    222.235 님 열심히 댓글 다시는데... 혹 정직원 아닌가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나라에서 벌이는 성범죄 실태가 저렇다는데
    님은 어째서 애를 써가며 감추려 노력을 합니까?
    우리나라 여성들이 그것도 가난하고 힘든 상황에 놓인 여성들일 경우
    더 쉽게 저런 범죄에 노출 되기 쉬운 상황인데
    화가 나지 않습니까?
    단 한 명이라도 우리나라 여성이 피해를 봤다면 그런 피해를 없애려고 노력을 해야할 텐데
    우리나라 사람도 외국에 나가서 범죄를 저지르니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저지르는 범죄도 무시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말입니까?

  • 10. 218님 제가
    '13.5.13 10:39 AM (222.235.xxx.9)

    시흥삽니다. 저희 가게는 정왕역이라고 저들이 말하는 최고로 위험한 외국인 범죄지역이에요..
    근데 제가 버젓이 거기서 살고있고 외국인노동자들을 매일접하고 사는데 저 악의적으로 퍼트리는이들은 어떤식이냐면 조선족들은 칼차고 다닌다더라 싸움나면 찌른다더라 둥 .. 동남아 노동자들 위에글에도 보셨죠? 저런식으로 일반화를 시킵니다.. 그런건 얼토당토 안하는거에요.. 물론 강력범죄 있지요.. 그런데 제가 저인간들이 하도 그래서 시흥지역에서 외노자들의 범죄 현황을 알아본적이있어요.. 대부분 국내인범죄입니다.
    외노자들도 물론 범죄를 저질러요.. 근데 저런글 퍼트리는 사람들은 악의적이라는거지요..
    쟤들의 목적은 외노자들한테 혐오감을 갖게해서 다문화정책을 반대하는데에 있습니다.
    그런데 웃긴게 뭔지아십니까? 다문화정책하고 불법체류자 범죄하고는 아무관계가 없습니다.
    불법체류자는 어차피 불법이에요.. 그사람들은 쫒겨나야할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신고하면 쫒겨나요..
    근데 쟤들은 불법체류자들의 범죄를 지적하면서 외국인전체에 대한 혐오를 일으키는겁니다.
    불법체류자가아닌 다문화가정을 이루고있는 우리국적을 취득한 외국인들.. 국가에서 허가받은 외국인노동자들 까지 혐오스럽게 만들어서 순혈주의를 이루고자 하는거죠.. 이런게 극우파들의 방식입니다..
    다문화 정책하고 불체자문제는 틀린거임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같은선상에 놓고있습니다.. 한번 물어보세요 다문화 정책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다시말하지만 다문화정책이란 우리국민과 결혼해서 우리국적을 취득한 외국인 가정에대해서 지원을 해주는 정책이지 불체자 지원해주는 정책이 아니란것을 ..

  • 11. ㅡㅡ
    '13.5.13 10:39 AM (115.126.xxx.69)

    일베충이에요...다문화 혐오하고...

    외국인노동자 아니면..지들이 맨 바닥에 깔릴 백수날건달 성범죄들...!!

  • 12. 하하
    '13.5.13 10:40 AM (112.148.xxx.70)

    그리고 함부로 반만찌거리로 댓글다는 것은 삼가도록 합시다.

  • 13. 하하 112님
    '13.5.13 10:47 AM (222.235.xxx.9)

    그럼 버지니아에서 조승희가 총질할때 우리나라사람들이 오히려 걱정했죠.. 우리나라 미국인들이 미워하는거 아니야 이거 큰일났네 이러면서 말이죠.. 근데 미국인들 어땠죠?
    오히려 그것은 개인의 문제일뿐 대한민국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죠.. 이런 미국인들의 인식을 보고 배울점은 없습니까? 당신같았으면 생 난리를 쳤겠지 ... 다 쫒아내야한다고 말이지 지금처럼 .. 어디 미국시민을 코리아놈이 총질을 해대 이러면서 말이죠? 딱 님이 주장하는게 지금 그거임 ..

  • 14. 그리고
    '13.5.13 10:49 AM (222.235.xxx.9)

    미국인은 성범죄 우리나라에서 안저지르나? 원어민강사 미군범죄 내가 뉴스에서 들은것만해도 숱한거같은데..
    오히려 동남아인들이 9시뉴스에오른것보다 미국인들이 더 많은거같은데 안그러시나?

  • 15. 그리고 마지막으로
    '13.5.13 10:52 AM (222.235.xxx.9)

    정직원 드립은 뭐죠? 자신이 알바니깐 나같이 반박하는 사람은 정직원 으로 보이시는건가? 기가차는군요..
    나도 일끝나고 자야하는데 당신같은 왜곡된 사람들 코딱지만큼이라도 지도하려고 글다는거요.. 없는 시간 쪼개서.. ㅉㅉ

  • 16.
    '13.5.13 11:01 AM (218.154.xxx.86)

    외노자 범죄도 있겠지만
    실은 국내인 범죄가 더 많을 껄요..
    우리나라 국민 노동자 vs 외노자의 인구비율 대비 범죄율 수치를 가져오면 인정해줄께요..

    그리고,
    우리나라 대변인이 외국 나가 하는 거 보면,
    외노자나 다를 바가...

  • 17. 222. 님
    '13.5.13 11:11 AM (112.148.xxx.70)

    난 당신하고 논쟁하고 싶지 않아요.

    저런 일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우려스럽고
    우리나라의 힘 없는 여성들이 겪고 있고 또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알아야 될 일로 생각해서 퍼온 글이에요.

    혹 님도 여성이라면 알아두고 조심해서 나쁠 일은 없지 않겠어요.

    몇 년 전 작은 문구점을 하던 제 친구가 어느 동남아시아 남자한테 들었던
    어이없던 말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 친구가 남편과 이혼하고 서울 근교 지역으로 집을 옮긴 뒤
    생계를 위해 작은 문구점을 시작하던 무렵이었어요.
    그 사람들 우리나라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문구점에 와서 자기와 잠자리를 같이 하자고 했답니다.
    당연히 잘 모르는 사람이었구요.
    물건 사러 오면서 여자 혼자 산다는 낌새를 차렸는지도 모르죠.
    친구가 부들부들 떨면서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친구 어느 모로 보나 단정한 사람이었어요.
    지금도 혼자 딸 키우며 열심히 살고 있구요.

    외국인 성범죄 무조건 두둔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여성이 내나라에서 겪는 일입니다.
    222. 님과도 무관한 일이 아닙니다.
    가족 친지에 여성분들 계시지 않습니까?

    저런 일이 한 건이라도 있으면 덮지 말고 해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외국인들 다 내쫓아야 한다고 생각한 적도 말한 적도 없습니다.
    저 글 내용도 외국인 추방에 대한 것도 아니구요.
    다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우리 나라 사람들, 특히 약자들을 함부로 보고
    그 사람들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막아야 한다는 것이죠.

    남의 글을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 가는 222. 님이야말로 극단적인 분이신 것 같습니다.

    극우니 극좌니 하는 말로 사람을 매도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 글에 대해 더이상의 논쟁은 사양하겠습니다.

  • 18. 222.님 그러면
    '13.5.13 11:15 AM (222.235.xxx.9)

    얼마전에도 미군의 성범죄가 9시뉴스에 나왔고 .. 님이 본문에 쓰신것은 어느 뉴스에나온건지도 모르겠네요.. 있었던 일이라도 언제쩍건지도 모르겠고.. 그럼 미군이나 원어민강사들의 성범죄도 본문퍼나르시는 식으로 좀 정성을 보여주시지요.. 그러면 저도 인정하겠습니다.. 검색만하면 금방나옵니다 미군이나 원어민강사에 관한건 말이죠.. 앞으로 백인이라고 봐주지 마시죠.. 제발 ...

  • 19. 나도
    '13.5.13 11:17 AM (112.218.xxx.60)

    다문화는 지지하지 안지만, 일베에서 이런말 할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네.

    한국여자들=김치년=3일에 한 번 씩 패줘야하고, 강간, 성추행은 아주 좋은거라며...

    유관순 열사를 강간하네마네 하는 것들이, 거기다 위안부 할머니들께 매춘녀라고 모욕준게 누군데...

    일베충하고 외국인 노동자 강간자들과 다른 점이 뭔지 알고 싶다.

  • 20. 나도 님,
    '13.5.13 11:29 AM (112.148.xxx.70)

    일베 사이트에 대해서는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 사이트는 얘기만 듣고도 토나올 것 같더군요.
    사람, 함부로 일베로 매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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