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부 양쪽 다 공감이 되네요. 냉장고 문제는 정말 찔리네요. ㅜㅜ
남편분이 너무 신경질적이고 무서운데 아내되시는 분도 속 터지는~;;
그래도 더 심하게 나갈까봐 조마조마한데 아내분은 참 잘 참으시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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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484
작성일 : 2013-05-12 23:21:39
IP : 175.223.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다가
'13.5.12 11:29 PM (123.214.xxx.49) - 삭제된댓글보다가 답답해서 채널 돌렸어요..
2. 대화가
'13.5.12 11:56 PM (124.50.xxx.131)얼마나 중요한지 가족간에 소통이 기술이 필요하구나..
이심전심, 서로 예를갖추며 대화를 해야겠구나..저도 반성 합니다.
대화의 기술,상대방 배려가 생각나는 프로에요.3. //
'13.5.12 11:59 PM (175.223.xxx.10)몇가지 케이스가 나오는데..이혼 가정의 아들은 너무 철이 없어보이고, 지금 사업실패한 무능한 남편을 둔 부부는 아내가 참 짠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보는 사람도 신경이 곤두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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