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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는 여자랑 ㅁㅌ가기위해서..사귀기도 하나요??

0k 조회수 : 20,770
작성일 : 2013-05-12 21:52:41
ㅁㅌ가기 위해서 가식적으로 행동하고

연기하며..밥먹을때 고기를 골라주며 

중요한 면접전에 집앞으로 찾아와 청심환.인형.초콜릿 .손편지 선물 가져다 주고

같이 어디어디 여행가자고 말하고 그랫는데..다 가식이였겠죠

바에서 술마시다 나와서 편의점에서 술사가지고 나오ㅏ서 밖에서 한잔더하자더군요

갑자기 ㅁㅌ로 드라이빙하더니..여기서 쉬다가 마시고 가자
더군요.
전 만난지도 얼마안됐는데 이러는게 당황스러워
단호하게 거절했고

그랫더니 실망한눈치로 저 그냥 택시태워서 집에 보내더라
구요.
원래 같았으면 술마셔도 차로 집앞까지 바래다 주거든요.

그리고 집에 잘도착했는지 안부 문자도 없네요.

그리고 자기위해서 사귀기도 하나요??
IP : 118.91.xxx.1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2 9:53 PM (112.185.xxx.109)

    그런넘 많다고 생각해요

  • 2. 양아치에게 걸리심
    '13.5.12 9:55 PM (218.238.xxx.159)

    애인이아니라 첨부터 섹파로 생각하고 만난건데 님이 사귄다고 착각한거죠...
    양아치...

  • 3. 그런
    '13.5.12 9:58 PM (39.118.xxx.142)

    저질도 많다네요..다행이에요.재시도 안하고 떨어져 나가서...

    똥 밟았다 생각하고 잊으세요.

  • 4. ...............
    '13.5.12 9:59 PM (182.208.xxx.100)

    그냥,,,,그게 싫으심,,인연은 여기서 끝,,,

  • 5. ..
    '13.5.12 10:04 PM (117.53.xxx.229)

    저 그런넘한테 걸렸었어요. 싫다고 그러고 몇번 더 만났는데
    재시도도 하더라구요. 오늘 예뻐보인다는 둥 싸구려멘트 날이면서.
    집에 전화했는데 엄마가 받길래 자식이 그러고 다닌다고 뭐라 한마디 했네요.

  • 6. ..
    '13.5.12 10:04 PM (117.53.xxx.229)

    쓰레기죠.

  • 7. ㅁㅊㄴ
    '13.5.12 10:06 PM (115.140.xxx.99)

    그짓할라구 그리 공을 들였군요.

  • 8. 그런데
    '13.5.12 10:08 PM (180.66.xxx.198)

    바에서 술마시다 나와서 편의점에서 술사가지고 나오ㅏ서 밖에서 한잔더하자더군요

    갑자기 ㅁㅌ로 드라이빙하더니..여기서 쉬다가 마시고 가자
    더군요
    -------------------------
    차가지고 다니면서 술 마시는 사람은 무슨 재주로 그게 가능한지요?
    대리 부르나요? 불러서 여기 저기로 다니는 건가요?
    진심 궁금..

  • 9. .....
    '13.5.12 10:09 PM (39.7.xxx.23)

    그럴려고 작업하는 인간들 있어요.
    좀 더 만났으면
    이기적이라거나 마음없이 행동한다는 걸
    눈치챘을 거예요.
    님은 소중하니 그깟 놈은 지워 버리세요.

  • 10. 정말좋아
    '13.5.12 10:09 PM (119.65.xxx.60)

    네, 그것이 남자와 여자의 차이예요.

  • 11. 2222
    '13.5.12 10:10 PM (182.210.xxx.99)

    그짓할라구 그리 공을 들였군요. 222222222

  • 12.
    '13.5.12 10:15 PM (221.141.xxx.48)

    그런쓰레기 미리알게된거 행운이네요.
    완전 쓰레기네요.

  • 13. ..........
    '13.5.12 10:18 PM (175.253.xxx.101)

    생각보다 많아요.

  • 14. ...
    '13.5.12 10:19 PM (1.247.xxx.41)

    단연코 "네"입니다.
    결혼까지 약속한 넘도 있어요. 만날때마다 정신 잃을정도로 술마시게 하고 항상
    mt데리고 갔다고 그러더군요.
    알고보니 뒤로는 다른여자와 양다리 걸치고.

  • 15. 많죠
    '13.5.12 10:25 PM (218.148.xxx.50)

    안 그런 남자들도 많겠지만, 적어놓은 XX는 정황상 확실해보입니다.

  • 16. mm
    '13.5.12 10:31 PM (220.89.xxx.147) - 삭제된댓글

    당연히 모텔가려고 꼬시는거 맞구요...
    사랑한다고 난리 난리 치다가 몇번 자고 싫증나면...
    온갖 핑계 대면서 전화번호 바꿔 버리는 전형적인 바람둥이 의 처세입니다...
    계속 거절하면 넌 날 사랑하는게 아나라면서 꼬드기는데...절대 속지 마세요...
    당장 인연을 끊어 버리고 다른 멋진 남자 만나세요...

  • 17. ...
    '13.5.12 10:39 PM (175.192.xxx.126)

    제가 만났던 놈중에 카이스트 나오고 삼성SDS 연구원이었는데도
    그러고 다니는 놈 있더라구요...

  • 18. ㄴ윗님
    '13.5.12 10:43 PM (218.238.xxx.159)

    양아치는 학벌과 상관이 전혀없답니다
    오히려 외모반반하고 가방끈 긴애들이 더 그래요~

  • 19.
    '13.5.12 10:47 P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양아치 본성 바닥 드러났네요. 만나지마세요.

  • 20.
    '13.5.12 10:50 P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목적 이루기전에 또 연락할테고 용케 달성되면 잠수타니 조심하시고 애초에 그런 싹수노란 인간은 만나지마세요.

  • 21. ㅇㅇ
    '13.5.12 10:58 PM (175.212.xxx.159)

    일찍 본심을 드러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술 먹은 사람이 운전대 잡으려고 하면 말리시고요

  • 22. 별로
    '13.5.12 11:04 PM (39.7.xxx.153)

    명품 얻으려 사귀는 처자분도 많은 걸요..ㅎㅎ
    유감이게도 쓰x기 얼굴에 나 x레기라고 쓰여있지 않아 생기는 해프닝인데, 흉한 꼴 안보셔서 다행이네요

  • 23.
    '13.5.12 11:12 PM (49.1.xxx.250)

    저..순간 마트 인줄알고ㅋㅋㅋ
    댓글보고 글다시봤네요ㅋㅋ

  • 24. ==
    '13.5.12 11:24 PM (188.99.xxx.198)

    결혼까지 약속한 넘도 있어요. 222

  • 25. 가가
    '13.5.12 11:32 PM (220.89.xxx.147) - 삭제된댓글

    님을 택시 태워 보내고 다른 여친불러 모텔 갔을거예요...아마도...

  • 26. 하이고
    '13.5.12 11:36 PM (78.51.xxx.174)

    드르븐놈.. 윤창중같은 넘이 사회전반에 널렸....

    게다가 그넘 음주운전 아닌가요?
    바에서 술먹고 바로 운전이면??? 또라이쉐이!!

  • 27. 아...난 너무 건전한 생활인
    '13.5.13 12:00 AM (175.210.xxx.158)

    ㅁㅌ 마트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읽었어요~
    근데...모텔이군요ㅡ,ㅡ

  • 28. insight
    '13.5.13 12:38 AM (211.234.xxx.71)

    그런 부류도 상당수 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자신의 감정이 욕정인지 사랑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구요. 자기성찰이나 그릇의 문제겠죠. 아무튼 그 분은 명백히 그런부류 맞네요.

  • 29. 나는 먹튀로 보았다는
    '13.5.13 1:17 AM (124.5.xxx.172)

    그런ㄴ들이 먹는다는 표현을 쓰잖아요.
    ㅌ는 튄다 아 나 왜이러냐!

  • 30. ㅎㅎㅎㅎㅎ
    '13.5.13 3:49 AM (59.18.xxx.107)

    죄송


    저도 마트로 읽고 얼마나 이기적이고 냉정한 인간이면 마트만을 위해
    여자를 사귈까 정말 독선적이겠다 상상하며 읽음 ㅠㅡㅠ

  • 31. 많습니다
    '13.5.13 9:56 AM (182.222.xxx.108)

    그런 남자 많습니다.
    안 그런 남자도 물론 많겠지만요.
    모텔 가기 싫다고 ...그러고 싶지 않다고 하면 난 널 사랑하는데 넌 날 사랑하지 않느냐고 ..
    이딴 헛소리로 싸우고 헤어지고 또 미안하다 죽을 죄를 지었다 만나달라고 만나면 또 모텔 가자고 조르고
    싫다 하면 역시 넌 날 사랑하는 게 아니야 .........
    그래도 님은 사랑 운운하며 모텔 가자는 남자 안 걸려 그나마 다행입니다.
    얼른 훌훌 털어 버리세요

  • 32.
    '13.5.13 10:25 AM (121.161.xxx.204)

    양아치는 학벌과 상관이 전혀없답니다
    오히려 외모반반하고 가방끈 긴애들이 더 그래요~ 222222222222222

    저도 미혼때 참 순진했던지라..
    엘리트 같은 외모를 선호했었는데, 그런 넘들이 더 가관인 경우가 많아 깜놀했었네요ㅠㅠ

  • 33. 저~
    '13.5.13 11:47 AM (175.211.xxx.12)

    마트로 봤어요

  • 34. 나이 드니 알겠는데
    '13.5.13 12:07 PM (58.236.xxx.74)

    여자에게 살갑게 다정하게 해주는 것도 학습이 되어요.
    못하는 남자는 진심 아니면 절대 뻘쭘해서 못하는데,
    한 번 학습이 잘 된 넘은 할 때마다 연기가 늘어요.

    그래서 어떤 남자는 진심이라도 무덤덤하게 느껴지고
    어떤 넘은 가식인데도 진심으로 느껴지는 착시효과가 생기기도 하고요.

  • 35. 근데
    '13.5.13 12:07 PM (122.37.xxx.113)

    보통 원나잇 위해서는 뭐 비싼 밥 사고 술 쏘고 같이 있을 때 매너있는 척 좀 하는 정도지..
    면접 위해 집앞에 와서 초콜릿에 뭐에뭐에 사주는 건
    단순 즐길목적보단 장기적인 호감도 있었는데 성욕이 좀 앞섰던 건 아닌가 싶기도?
    저도 그런 놈 한 둘 겪어봤는데 걔네는 포기도 빨라요.
    풀서비스 수준으로 하루 종일 매너끝장남으로 굴더니 그날의 결론이 모텔에 가서 얘기 좀 더 하자기에
    싫다고 했더니 바로 다음날부터 연락 딱 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한놈은 그나마의 성의도 없음. 밥 한 끼 먹고 바로 딜 치고 거절하니 되려 나에게 짜증 비슷한 걸 내고 사라짐!

    근데 참 그런 게. 차라리 후자는 욕은 할 지언정 나한테 타격은 없는데요.
    처음부터 너무 속이 들여다보이고, 그나마도 날로 먹으려(?)들고, 같잖고 웃긴데.
    난 진심으로 나한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단순히 자고 싶어서 그랬다는 거 알면 상처가 좀 되더라고요.
    나는 그 사람을 인간으로 봤는데 걔는 나를 성기로 봤다는 거잖아요.
    암튼 원글님도 좀 속상하신 거 같은데 토닥토닥.
    지나고보면 그런 인간이랑은 안 발전된 게 더 다행이더라고요.
    뭐 한층 더 담대하게 생각하면, 그래도 내가 성적매력이 꽤 있다는 소린 아니겠는가.. -_-)
    아무도 나랑 자고싶어하지 않는 거 보단 그래도 자고 싶어하는 놈들은 많은데 내가 물리치는 게 낫죠? -_-)

  • 36. ..
    '13.5.13 12:15 PM (210.109.xxx.21)

    들어가서 술만 마시자는 둥, 확인하고 싶다는 둥 그런놈들 하는멘트는 참 싸구려에요.
    주제에 그러던놈이 국비로 유학갔던데 지금 퀄컴 연구소에 있더라구요.
    그런게 교수라도 됐음 아니꼬왔을텐데.
    아무튼 그 엄마가 전화받길래 자식 교육 좀 똑바로 시키라고 했더니 꿀먹은 벙어리처럼 암말 못하더라구요.
    사필귀정.

  • 37. 꾸지뽕나무
    '13.5.13 12:32 PM (183.104.xxx.161)

    님을 택시 태워 보내고 다른 여친불러 모텔 갔을거예요...아마도... 222222222
    ㅠㅠㅠㅠㅠㅠㅠㅠ

  • 38. 음..
    '13.5.13 12:39 PM (119.196.xxx.37)

    뭐 많은 여자분들도 다 아시는거지만, 모텔을 쉬러가자고 하는 남자중에 진짜 쉬러만 가는 남자는 없다고 생각하심이 편하고..
    같은남자지만 정말 저질인 남자들 많습니다..차마 글로쓰기 상스로운 수준의..
    단순히 사탕발림에 속지 마세요..진짜 매너좋은경우도 많지만, 그짓거리 하려고 최대한 잘해주다가 관계한번 맺고나면 끈떨어진 뒤옹박취급하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 39. 순진한 할매
    '13.5.13 12:52 PM (58.225.xxx.3)

    진심 ㅁㅌ를 미팅으로 봤어요

    술이 맛있는 음식도 아니고 쓰디쓰기한 한데
    자꾸 마시라니 !!
    이성을 마비시키고자 하는 개수작

  • 40. 진짜
    '13.5.13 1:02 PM (218.235.xxx.184)

    댓글들 보니 마트 미팅등 해석하기 나름이군요^^
    가방끈 길고 멀쩡하게 생겨서 양아치에 음담패설 쩔은 인간들이 너무 싫어요
    문제는 주변에 호응해주는 부류들떔에 잘못된거라고 느끼지도 않는다는거ㅠㅠ

  • 41. 비랑우산
    '13.5.13 1:18 PM (39.119.xxx.242)

    제가 만나넘 놈중에 공무원놈도 있었어요.

  • 42. 마트 갈라고...
    '13.5.13 1:34 PM (211.201.xxx.115)

    그리 공을 들이다니....
    라고 생각한 나는 뭐지???
    원글님...
    그런놈 많아요.
    47 조신한 아줌인데...
    우리때도 그런 썩을 ㄴ 있었어요.

  • 43. 0k
    '13.5.13 1:39 PM (118.91.xxx.12)

    모두들 감사합니다...얼굴도 모르는분들이 정말 엄마,친언니처럼 조언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 44. 나 뭐니...
    '13.5.13 2:09 PM (220.72.xxx.186)

    ㅁㅌ을 ... 마트 인줄 알았다는.. ㅠ ㅠ

  • 45. ..
    '13.5.13 2:10 PM (116.126.xxx.142)

    저도 마트 가기위해로 해석했네요. 미팅글자도 넣어보고

  • 46. ...
    '13.5.13 6:25 PM (222.109.xxx.40)

    ㅎㅎㅎㅎ
    저도 마트인줄 알고 있다가 답글보고 알았어요.
    마트 어디가서 쉬지, 그 늦은 시간에,
    고개를 갸우뚱하면서요.

  • 47. 써글놈
    '13.5.13 6:43 PM (203.237.xxx.223)

    권력을 갖게 되면 윤창중같은 놈이 될 소지가 보이네요

  • 48. ..
    '13.5.13 7:57 PM (121.50.xxx.114)

    늙어도 그러는사람들있어요 그래서 항상 조심하시는게.... 그나마 나이들면 그런부류 눈치챈다는

  • 49.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13.5.13 8:08 PM (115.143.xxx.72)

    저도 순간 마트로 봤네요.

    어쨋든 쓰레기같은놈....

  • 50. 뮤즈
    '13.5.13 9:32 PM (115.23.xxx.33) - 삭제된댓글

    그런 놈들도 있겠지만, 그건 고등학교 남학생 중 10명 쯤?
    님이 재수없는거일꺼 아닐까요?
    mt를 마트로 읽고 순간 또 피곤해진 사람입니다,,
    세상엔 별 사람 다 있으니.. 마음 푸세요,,

  • 51. 여자가 돈을 위해 사귀기도 하듯
    '13.5.15 3:02 PM (118.209.xxx.178)

    남자는 섹스를 위해 사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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