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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급은 내려가고 계약직에서 무기계약으로!!!

전알아요 조회수 : 4,229
작성일 : 2013-05-12 19:51:05
제 목 :
비뽁사뽁 | 조회수 : 3,201
작성일 : 2013-05-11 00:52:06

제 친구가 방과후 돌봄교실에 일을하면서 월130만원정도를 받았거든요

근데 근무 6년만에 올해 초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기는되었는데

월급이 130만원 받다가 100만원 줄어들게 되었구요

거기에서 국민연금 의료보험비 11만원

을 제하구 실수령 89만원을 받게 되어서 도저히 생활이 어렵다구

( 중3 된 딸이랑 임대아파트에서

사는데 매달 적자가 나서 죽고 싶다네요 정말 최저로 사는데도

어찌할 도리가 없다구 엉엉 울어요

나이는 40 중반인데 하루하루가 지옥이라고)

제 생각으로는 무기계약이 된건 좋은데 월급이 원래는 토요일 수업도

해서 30만원을 더 받았었는데 그 토요일 수업이  돌봄교실이 확대되면서 새로 들어오게된 신입

선생님에게 주면서 (그래서 30만원이 깎이게 되었어요 )

그 신입 두명이랑 6년근무한  제 친구랑 월급이  똑같이 100만원씩으로 하기로

교장선생님이하 위원회에서 결정이 났다면서 (수업시간이 줄어들어서

월급이 깎이게 된것도 제 친구에게 물어본적도 없고 통고받았다고 하네요

자기들끼리 신입계약을 그렇게 해서 어쩔수가 없다고 한다네요

근데 그런계약서를 쓰기전에 먼저 제 친구에게 물어봐야 되는것 아닌가요)

근데 아무리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되어도 토요일 수업이 교장 선생님 재량이라 하더라도 130만원

받던 월급이 실수령액이 90만원으로 깎이는 계약이 있을수가 있나요

신입이랑 똑 같이 받게된 계약 이거 이상한 계약서 아닌가요

 

이거 민원 제기하면 해결의 여지가 있을까요 민원을 제기할수 있다면

어디로 넣어야 될까요

제 친구는 민원을 넣으면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미움을 받아

무기계약이라도 교장선생님 재량으로 짤릴수 있다며

그 민원도 어떤 부메랑으로 되돌아 올지 무섭다며 울어요

근데 이돈 받구 계속 생활해도 결국 살길이 없는것 같아서

올려보네요

IP : 175.215.xxx.5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5.12 7:56 PM (203.152.xxx.172)

    이거 댓글 달릴만큼 달린글인데 왜 또올리세요? 그글 원글자세요? 아주 답정너도 이런 답정너가 없든데

  • 2. 비뽂싸뽂
    '13.5.12 7:56 PM (175.215.xxx.234)

    근데요 제 친구 말로는 교장선생님에게 몇번 찾아가 고통을 이야기 하고 그러면서 알게된 사실이
    새로들어오게 된 신입 선생님 친정부모가 미리 교장선생님께 자기 딸이 형편이 이렇고 저렇고 해서
    잘 봐달라고 형편이 정말 어렵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미리 드려서 (다른 교장선생님을 통해서)
    그래서 제 친구의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 신입선생이 똑 같이 시간을 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제 친구 보고 그 새로 들어오는 황선생이 그리 어렵다고 하던데 라고
    말씀 하셨다네요 새로 알게된사실이어서 올려봅니다
    그래두 방법이 없을 까요

  • 3. 이걱 뭐임?
    '13.5.12 7:57 PM (117.111.xxx.91)

    어제 이글 올라오지 않았나요?
    친구분이 허약해서 이일말고는 할수없다고 날을 세우며 신입샘과 친구분의 시간이 같을수 있나며 댓글까지 공격적으로 하셨는데...
    이일이 실제 일어나긴 한 일인가요? 아님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는 일면을 호소하려고 쓰신 글인가요?

  • 4. ㅇㅇ
    '13.5.12 7:57 PM (203.152.xxx.172)

    ;;;;;;;;;;;;;;;;;;;;;;;;;;;;;;;;; 투잡하라고 하세요.. 그날 결론 다 났구만..

  • 5. ...
    '13.5.12 7:58 PM (39.120.xxx.193)

    나대지 말라고, 쓰레기 덧글 달지 말라셨습니다.
    여러분 주의바랍니다.

  • 6. ......
    '13.5.12 8:04 PM (175.192.xxx.126)

    나대지 말라고, 쓰레기 덧글 달지 말라셨습니다.
    여러분 주의바랍니다. 222222222222

  • 7. ......
    '13.5.12 8:04 PM (175.192.xxx.126)

    어쩌라는건지..

  • 8. 비뽂싸뽂
    '13.5.12 8:04 PM (175.215.xxx.234)

    정말 힘들어 하는 사람이겠다 그런 느낌 안드세요 그러면 댓글 아무렇게나
    인터넷이로 달고 하면 안돼죠 얼마나 기름을 들이댔으면 속에 천불이 나면
    그랬겠어요
    사람도 사람봐가면서 우리 대접하지 않나요
    댓글 또한 그렇치 않을까요 원글자란 아무 댓글이나 네네 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란 뜻은 아니지 않을까요

  • 9. ㅇㅇ
    '13.5.12 8:06 PM (203.152.xxx.172)

    친구얘기에요? 진짜 친구 얘기에요? 친구분보고 직접 쓰라고하세요...
    친구 얘길 왜 이렇게 악의적으로 쓰세요? 어쩜 이렇게 친구분을 구구절절 비호감으로 만드시는지...

  • 10. 비뽂싸뽂
    '13.5.12 8:07 PM (175.215.xxx.234)

    도움안되는 아이피는 제가 미리 올려드렸는데 또 그러시네요 그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제가
    댓글도움 필요 없다 했으니 오지 마세요

    고마우셨던 분들에 비해서 님들은 상대할 가치가 댓글 윗분들 그때도 그러시더니 님들
    댓글도움은 필요치가 않어요

  • 11. ..
    '13.5.12 8:11 PM (175.192.xxx.126)

    본인 이야기죠?
    그리고 님이 원하는 답은
    어떻게 고발해야 그 학교 교장을 엿먹이고
    예전월급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원하는거죠?

  • 12. 비뽂싸뽂
    '13.5.12 8:13 PM (175.215.xxx.234)

    제 이야기면 뭔 방법이 있나요 또 암 방법도 모르면서 헛소리 할려구 하시죠 175.192

  • 13. 비뽂싸뽂
    '13.5.12 8:16 PM (175.215.xxx.234)

    175.192 여기서 알바하시나요 얼마 버세요 어떡하면 새벽에도 댓글 이시간에도 댓글
    여기서 근무하세요 혹 재택 근무해서 돈 버시는 거면 좀 상세히 설명 부탁드려요
    몇시간 근무에 댓글 몇개이면 얼마라고 구체적으로요 그거라도
    소개해주면 좋은 일이지 않겠어요

  • 14. 비뽂싸뽂
    '13.5.12 8:17 PM (175.215.xxx.234)

    39.102 님도 재택근무하시면 소개 부탁 미리감사

  • 15. ..
    '13.5.12 8:17 PM (175.192.xxx.126)

    그 학교에서 왜 신입과 님을 동등하게 대우했는지 그 이유를 알겠네요.

    저번 글에도 조언글인데 투잡 하라고 했더니
    잘 모르면서 나대지 말라고 그러더니

    님 댓글 다는 말 뽄새를 보니 사회생활이 어떨지 알겠네요...

  • 16. ㅇㅇ
    '13.5.12 8:18 PM (114.202.xxx.248)

    냉정하게 말씀드릴게요.
    재택근무든 댓글알바든 님은 못해요.
    맞춤법이랑 글쓰는 수준 보니 재택근무도 무리에요.

    그 나이에 고혈압 때문에 힘든 일은 못하겠다 징징징...
    부끄러운 줄 아세요.
    일하기는 싫고 돈은 적고... 그럼 굶어 죽어야지 뭐 어쩌겠어요?

  • 17. 비뽂싸뽂
    '13.5.12 8:19 PM (175.215.xxx.234)

    에이 그러지 말구 재택 근무 상세히 알려주세요
    참고로 전 그학교 근무안해요
    넘 빼신단 알려주세요

  • 18. 비뽂싸뽂
    '13.5.12 8:20 PM (175.215.xxx.234)

    제 마추버음 아라서 고치게요 그러니 겅정 말세요

  • 19. 비뽂싸뽂
    '13.5.12 8:23 PM (175.215.xxx.234)

    그친구는 저와 달리 맞 춤법 정확 해요 고혈압은 약먹구 있으니 님들 비법만 알려 주심 되겠네요
    일하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시간이 깎여서 그러니 재택 근무 댓글몇개에 얼마
    어디로 가입 이런것만 알려주세요 예에

  • 20. 비뽂싸뽂
    '13.5.12 8:30 PM (175.215.xxx.234)

    39.120
    175.192
    114.202 님 새벽에도 댓글 낮에도 댓글
    분명 재택 근무 댓글 알바 맞은것 같아요
    상세히 설명좀 해주세요
    제친구는 맞춤범 정확해요

  • 21. ...............
    '13.5.12 8:38 PM (182.208.xxx.100)

    관리자님,,,이글,,,,,,삭제해 주세요,,,,,,

  • 22. 비뽂싸뽂
    '13.5.12 8:42 PM (175.215.xxx.234)

    왜요 도움좀 받으면 안되나요 일 더 하라매요 그러니 일하게
    좀 도와주시면 되지 않나요 댓글알바 불법인가요

  • 23. 이런
    '13.5.12 8:46 PM (219.248.xxx.101)

    술 먹었나

  • 24. 비뽂싸뽂
    '13.5.12 8:49 PM (175.215.xxx.234)

    안 먹었어요 219,248님 궁금하셨구나 안 먹었어요

  • 25. ...
    '13.5.12 9:13 PM (112.154.xxx.118)

    전 이 글 처음 봤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저 원글 쓴 분이 뭔가 잘못 물어본 것 같은데 뭘 잘못 말했는지도 모르겠어서...

  • 26. ..
    '13.5.12 9:19 PM (175.192.xxx.126)

    원글이가 며칠전 같은 질문 올렸는데
    댓글에 투잡을 해라...
    그런데 원글이가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지 말라.. 블라블라...

    투잡 하라는 글들 많이 달렸는데 답정너같은 태도..

    그리고 오늘또 같은 질문..

  • 27. 비뽂싸뽂
    '13.5.12 9:30 PM (175.215.xxx.234)

    답정너가 뭐예요 죄송해오 맏춤버도 틀리구 답정너도 모르고 근데
    제 친구는 일하고 싶어하는데 시간이 빼앗겨서 생계가 달랑달랑하구요
    친절하게 굶어죽어라니 또 안 봐도 알겠다는둥 또 니 이야기제 등등
    답글 주셨잖아요 그 새벽에 잠도 안잔문서 낮이나 밤이나 새벽이나 !!!
    그러니 시킨데로 투잡 할려구요 좀 상세히 빼지 말구 알려주세요

  • 28. ㅇㅇ
    '13.5.12 9:37 PM (203.152.xxx.172)

    원글님
    원글님은 꽤 잘사신다고? 부유하시다고 글 올리셨지요?
    이정도 마음이 있으시면 좀 금전적으로 도와주세요!
    투잡하는 길 많아요.
    저녁때 식당 같은곳에서 서빙이나 주방일 알바 하셔도 되고요.
    집에서 부업으로 문방구용품 받아다 해도 됩니다.
    방법은.. 벼룩시장 같은데 보면 부업거리도 대주는 사람 있고
    알바자리도 많아요

  • 29. 비뽂싸뽂
    '13.5.12 9:43 PM (175.215.xxx.234)

    댓글 감사하구요
    저두 도와줬어요 님도 좋은 말씀 하시네요
    현금 도와주실수 있으면 상세히 알려드릴께요
    글구 님들이 하시는 댓글 알바가 제일 좋을거 같아요
    상세히 설명부탁 드려도 될까요
    저두 집을 또 사서 현금이 없는데 되는되로 힘쓸께요
    물론 마추버도 열심히 연습할께요

  • 30. ....아고.
    '13.5.12 10:16 PM (180.229.xxx.142)

    님답글에 결론만.... 그거 다시 되돌릴 방법 없어요.
    인사권자가 한번 결정한대다...다시 되돌릴만한 잘못을 한거 같지도 않구요.
    방과후수업종류가 머였는지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르치는일이 가장 페이가 쎄요. 같은 일을 낮에도 할수있는 자리를 알아보라하세요...

  • 31. 비뽂싸뽂
    '13.5.12 11:54 PM (175.215.xxx.53)

    203.152님 신상털기 때문에 이이야기의 주인공이 저 아닌것이 판명 또 원치는 않았지만 제가좀
    잘산다는 것 까지 다 털렸네요 이 신상털기가 좋은점도 있네요 제가 아니라고 누누히 말했지만
    이 글의 당사자가 본인이니깐 이렇게 화가 나지요 또 굶어 죽어라는둥 사회생활이 어떻하겠다는둥
    등등 조언님들 어떡해요 제가 님들 좀 보태 줘야겠어요 제 부유함이 이렇게 드러나서
    할수 없죠 이미 제 신상때문에 또 제가 예전에 올린 월수입 얼마도 이미 털렸겠네요
    제도 도울테니 오해하셔서 지나친말씀 남발님들 님들 밥그릇에 숫가락 같이 좀 놓게 해주심 어떨까요
    상세히 알으켜 주세요
    마 추 버 열심히 노력 할께여

  • 32. 비뽂싸뽂
    '13.5.13 12:26 AM (175.215.xxx.53)

    다음에 인사권자가 시간을 지금의 절반으로 또 줄여서 통고하고 월급이 50만원을 준다고
    해도 무기 계약 된것만 감사하구 계속 시간 정해주는데로 월급이 계약때마다 줄어들어도
    인사권자의 결정으로 심지어 일주일에 2틀만 일하라고 한다면 계약직에서 무기 계약제로
    된것을 받아 들여야 할까요

  • 33. ㅇㅇ
    '13.5.13 12:32 AM (203.152.xxx.172)

    참내 원글님아
    내가 신상턴게 아니고요
    제가 그때 그 먼젓글도 보고 댓글을 달았었어요.
    그래서 그 글에 원글님이 스스로 쓴!
    자신은 부자다 나는 넉넉하고 여유있다 뭐 이런 댓글스스로 올린것도
    기억이 나서 한말입니다..
    신상털어서 나온게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말한거 기억해서 쓴거라고요.....................................
    원글님 신상털면 아마 다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죠;;;; 제가 말한건 원글님이
    본인이 말한 나 잘산다...이말입니다...
    신상을 털만한 가치나 있나요;;;;;;;; 뭐하러 힘들게 그런짓을......

  • 34. 비뽂싸뽂
    '13.5.13 12:42 AM (175.215.xxx.53)

    님 정말 열심이시네요 먼젓글 이거 마 추 버 마나요
    신상털지 마세요 진짜 다른 결과 가 나와서 님 놀라 실까봐요
    진짜루 힘든 사람을 도와주고 시프 면 열 랑 중셍 용
    실질적으로요 알 았쮜요

  • 35. 답답
    '13.5.13 4:17 AM (221.141.xxx.194)

    원글님 답답하시네요. 어떤 답을 원하시는 건가요? 친구분 사정이 딱하게 되었지만 상황을 보니 원하는 근무시간 수입으로 무기계약 유지할 방도는 없어보인다고 그러니 부족한 수입은 다른 일을 더해서 충당해야 한다고 댓글이 달렸던 것 같은데요. 학교측에 항의 또는 어딘가 신고해서 신입교사에게 돌아간 근무시간을 돌리고 싶으신 것 같은데 저 포함 여기 분들은 그런 방도는 모르시는 것 같으니 이제 댓글로 그만 싸우시고 다른데서 알아보세요...

  • 36. 비뽂싸뽂
    '13.5.13 8:29 AM (175.215.xxx.53)

    다른 일을 더 해서 충당해야 한다고 그나마 나은 댓글이 달렸던 분들도 계시고
    지 마음 가는 대로 답글 충실히 아무렇게 하신 분들도 많았어요
    마음가는데로 나오는데로 답글 다신분들이 오늘 다시 많은 성원을 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을 방법을 알으켜 달라고 했더니 그에 대한 방법은 감감 무소식이네요
    글구 마치 친절히 답글 다셨던 분들처럼 행동 하셔서 좀 뜨악 이예요

  • 37. ....
    '13.5.13 10:29 AM (219.249.xxx.63)

    실질적인 도움 방법이 없으니까요


    우리가 단체로 그 학교로 찾아가서 계약부분을 변경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돈을 모아서 친구분을 도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는 님이 원하는 그
    실질적인 도움 방법 같은 건 찾을 수 없어요

    친구분
    거기 관두고 학원강사로 들어가던지
    투잡을 하던지
    아니면 이 글 쓰시는 원글님이 다달이 오십만원씩 도와주던지

    셋 중 하나입니다

  • 38. 비뽂싸뽂
    '13.5.13 2:01 PM (175.215.xxx.234)

    다달이 오십 님은 보통 그리 하시나 보죠 전 그보단 적겐 하지만 님같은 분도 좀
    동참 하심 어떨 까요

  • 39. 비뽂싸뽂
    '13.5.13 2:07 PM (175.215.xxx.234)

    그렇쵸 실질적인 도움 방법 모르면서 좋은 말은 발 까락으로 쓰는지 몇분안계시구
    나쁜 말은 음성으로 쓰는지 마구잡이로 지 하고 싶은대로 올라오는것을 보니
    성숙된 인간보다 미성숙된 인간이 튀긴 튀는세상인가 봐요
    격려 없어요 기름 부어요
    정말 저질 인간들이 음성으로 댓글다는지 아님 지 알바 자리는 나누기 싫어서 그런지
    지들 꺼는 절대로 안 가르켜 주네요
    님 처럼 50만원도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데 단돈 만원이 아까운 인간들이
    입으로는 세상이치 다 아네요 가슴 까지 넓은척
    님 처럼 오십 생각하시는 분이면 저는 그보단 적게 도움주고 있지만 님은 시댁이든
    친정이든 물론 통이 크시겠지요 생각 있으면 연락 주세요

  • 40. ...
    '13.5.13 2:10 PM (211.234.xxx.251)

    아니 댁의 친구한테 돈을 보태라구요?
    어이없네요.
    님 상당히 이상해요.
    친구 걱정말고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 41. 비뽂싸뽂
    '13.5.13 2:11 PM (175.215.xxx.234)

    님이 제일 통이 크세요 힘든 사람 만나면 탁 50 만원 어떄요 권유
    짱이예요 짱 먹으세요
    저두 힘 쓸께요

  • 42. 비뽂싸뽂
    '13.5.13 2:12 PM (175.215.xxx.234)

    전 걱정이 없어요

  • 43. 비뽂싸뽂
    '13.5.13 2:16 PM (175.215.xxx.234)

    211.234
    219.249
    같은분인데 아이피 바꿔 가며 댓글 올리나요 뜨악
    왜그러시죠
    왜 그럴까요 정말 이상 하네요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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