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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나에 꽂히면 사야하는성격

집착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13-05-10 17:04:22
귀도 얇고 유혹에 좀 약한것 같아요
그렇게 사고나서 후회도 많구요

요즘 거실 서재화에 꽂혀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모습을
상상하며 책장사고 책을 지르려니
돈백은 우습게 넘어가네요
백이 뭐예요 휭한책장 채우려면
500백은 들겠네요

괜히시작했나 후회가 밀려옵니다
IP : 210.94.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0 5:09 PM (58.231.xxx.141)

    전 귀는 안 얇아요. 유혹에도 그닥.....
    대신 뭐 하나에 꽂히면 그 끝을봐요...ㅠㅠ 아 그럴땐 정말 좀 고통스러울때도 있어요.
    친구들이 세상에 이렇게까지해? 이런거까지 다 사? 라고 할 만큼 어마어마하게 몰입해요.
    ㅠㅠ

  • 2. 뭐든 꽂히면 해야죠
    '13.5.10 5:36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근데 책은 채우기도 처분하기도 참 번거로워요.
    솔직히 아이가 원한다기보다 엄마욕심이 더 크구요.
    그래도 낭비하는 것 보다는 백번 낫긴하죠.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습관들이면 책사는 것이 돈아깝게 느껴지실거에요

  • 3. ㅇㅇ
    '13.5.10 5:39 PM (218.149.xxx.93)

    1년에 한두번 꽂히는거면 괜찮고 아니면 문제있는거구요..

  • 4. 저도
    '13.5.10 5:41 PM (221.139.xxx.10)

    그렇게 쭉 인생을 살았어요
    쇼핑의 달인처럼..
    이제는 사고싶은 욕망을 억제합니다
    그 고비를 넘기니 "아 내가 잘참았구나"
    하는 희열을 느낍니다
    이것 또한 성취감처럼 뿌듯하네요

  • 5.
    '13.5.10 6:02 PM (210.94.xxx.89)

    자주 꽂혀요 그래서 삶이 너무힘들어요
    82검색해서 절약글 물건글 콘도집으로
    이겨내고있어요 지금 가진것으로 충분하다고
    주문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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