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 영어가 그렇게 어렵나요?

답답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13-05-09 13:07:22

저희애가 이번에 중간고사를 봤어요.

저희 아이는 중2 입니다.

일주일에 5일이나 영어 보충하러 학원을 다니는데도 시험 결과는 매번 실망스러워요.

왜 유독 영어를 못하는 걸까요?

작년 중1 때도 영어만 유독 성적이 안좋터니.. 이번에도 또 시험 결과가 안좋아요.

오죽하면 영어 학원 선생님도 우리애한테 대놓고 매번 실망감을 표시할까요..

저는 중학교 때 영어 공부 학원도 안다녔지만 맘 먹고 며칠 벼락치기만해도 성적 잘나왔는데요..-.-;

요즘 중학교 영어는 예전하고 달리 어려운가요?

이참에 그냥 실익도 없는 학원을 끊을까..하는데.. 그러면 혼자 공부하기 힘들어할까요?

학원 안다녀도 지금의 점수는 나올듯해서요.. 아니 중학교 영어가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다고 학원다니고

공부하면서도 이렇게 점수가 안나올까요.. 중학교 영어 정도는 맘 먹고 공부하면 학교 시험 보는데

크게 문제 없지 않나요???

IP : 182.209.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3.5.9 1:23 PM (175.212.xxx.22) - 삭제된댓글

    중학영어가 초등영어와는 차원이 다른 영어를 하는 것은 분명하죠. 그렇더라도 학원을 아예 안다닌다면 모를까 성적이 그 정도밖에 안나온다면 학원에 껍데기만 왔다기 갔다리하는 거예요.
    주변 종합학원 보면 학교하고 똑같아요. 반에 많게는 20명 정도 앉혀놓고...결국 여기서도 못하는 애들은 여전히 들러리에 불과하죠. 친한 친구들끼리 우~몰려다니는 재미에 다니는 거죠 뭐.
    학원을 계속 다녀야 한다면 한반의 정원이 상대적으로 작은 영어만 가르치는 어학원에 데려가 보세요. 개개의 학생들에 대한 통제와 지도가 가능하니까요...

  • 2. ㅍㅍ
    '13.5.9 1:27 PM (1.224.xxx.77)

    기초가 전혀 없나 보군요...대부분 시험 문제가 매우 어렵지 않은 이상 본문 암기해도 80~90나와요..아이가 단어, 문장 암기를 안했거나 선생님이 내 준 숙제를 제대로 안해온 것 같네요..중학교 문제 쉬운데 점수 안나왔다 말씀하시려면. 초등학교때 어학원 5년 정도(보습학원 말구요) 보내셨다면 말씀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게다 중 1인데 점수 안좋으면 고등학교 가서 후덜덜 떨어질거에요..차라리 중 3 동안 중등 내신보다 고등 내신, 수능 바라보며 공부 시키시는게 나을겁니다

  • 3. ㅍㅍ
    '13.5.9 1:30 PM (1.224.xxx.77)

    죄송 다시 보니 중 2네요. 지금 보면 2학년 2 학기때부터..그리고 중 3 때는 성적 더 떨어질 확률 높아요..왜냐면 1학년 때 단순했던 문법이 계속 확장될거라서 1 학년 때도 성적 안좋았다면 앞으로도 내려갈 확률 높습니다.지금. 개인과외 붙이시는게 나을거에요.중 3때는 지문이 더 길어지고 어려워질테니까요

  • 4. ...
    '13.5.9 1:32 PM (124.53.xxx.138)

    중학교 2학년부터 영어 잘 하는 애와 못 하는 애가 구분되기 시작해요.
    문법 내용이 많이 추가되거든요.
    이 고비를 잘 넘기지 못하면 영어 포기가 되는 거구요.

    그리고 요새 중학교 시험 예전과 달라서 본문만 외운다고 점수 잘 나오지 않아요.
    본문 외 추가 읽기자료 이런 것들에서 어려운 문제가 나오는데 이게 거의 수능수준 지문인 경우가 많거든요.

    아이하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본인도 굉장히 힘들 겁니다.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구해보세요.
    과외나 소수정예 학원이 그나마 아이에게 도움이 될 듯...

  • 5. 대체
    '13.5.9 1:32 PM (125.179.xxx.18)

    몇점을 받았길래ᆢ

  • 6. 이런 경우
    '13.5.9 1:52 PM (112.202.xxx.164)

    기초가 전혀 없거나 영어에 감을 못 잡은 상태로 본인은 정체되어 있는데
    학원은 앞으로 진도만 나가고 그러다보니 점점 더 어려워 흥미 또한 잃어버린 경우가 많아요.

    영어는 절대로 벼락치기가 되지 않는 과목이예요.
    기초부터 튼튼히 잡아주지 않고 단순 암기해서 내신 성적만 급급하게 유지하면
    언젠가는 와르르 무너질 수 있는 과목입니다.

    아마 아이가 영어 전반에 대해 총체적 문제점을 갖고 있을 경우인데.
    (어휘, 문법, 독해 모두 부족한 경우라 볼 수 있거든요)
    아이 수준에 맞는 과외 선생님을 구하세요.

    학원으로 고르시면 어려우실 겁니다.
    학원은 아무리 소수로 가르쳐도 학년별에 맞게 진도가 나가기에
    아이 수준을 고려한다면 저학년과 수업해야 하니 이건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그러니 영어의 기초를 잡아주면서 내신까지 관리해줄 수 있는 과외 선생님을 권합니다.

  • 7. 요즘
    '13.5.9 2:02 PM (58.142.xxx.186)

    중학시험이 우리 예전에 배우던 것처럼 교과서에 한정되어 있지않아요
    교과서에서 배운 본문에 한정되어있지는 않고 배운 문법을 토대로 서술형 논술형 문제가 추가가 되니
    문법을 완벽히 이해못하면 점수가 안좋을수밖에 없어요
    일단 아이 시험지를 보시고 대체적으로 어떤것들이 틀리는지 파악을 하세요
    객관식에서인지 서술형에서인지와 독해가 문제가 있는건지 독해를 하고서도 문제의 요지를 파악을
    하지 못하는지도요
    점수가 올라와있지않아 정확히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본문 달달 외어서는 내신커버가 되진않아요

  • 8. ddddd
    '13.5.9 2:26 PM (14.40.xxx.213)

    왜 틀려냤나 분석해 보시고. 취약한거 보충하세요.
    완전 못하면 한글로 해석하고 작문식으로 본문을 외우게 해보세요.
    단어 문법 따로 하지 말고..

  • 9. ㅜㅜ
    '13.5.9 2:45 PM (1.210.xxx.246)

    저희 아이도 중2예요
    수학은 97 영어는 76을 받아왔습니다
    수학은 집앞 ㅎㅂ수학에 초등때부터
    꾸준히 다녔어요
    중학교올라와서도 누가 중학생수학을 거기 보내냐하는데
    아이를 잘 아시는 선생님께 꾸준히 하자 해서
    매일가서 공부하구요
    영어는 한달에 제법 돈많이들여 과외받습니다
    초등때부터 아무리 학원을 가도 이해못하고
    뒤쳐지길래 전반적인 영어 총체적 난국이라
    정말 중고등학생 많이 가르치는, 100점대의
    학생들만 배운다는
    선생님댁으로 배우러다녀요
    시험기간에는 시험준비 하구요
    고등영어까지 다루며 문법도 어마어마하게 배우고 외우고 모든
    공부시간의 70프로가 영어에만 치중될정돈데
    요번시험에 저 점수네요
    4점한개 3점한개 나머지는 2점 짜리 지문의 단어를 넣으라는건데 7개를 틀렸어요
    영어에 감이없는줄 알았지만 참 걱정됩니다
    수학은 쉽다고해요
    본인도 얼마나 힘들까요 ㅎㅎ
    꾸준히 하면 나아지겠지요..

  • 10. ..
    '13.5.14 12:45 AM (218.48.xxx.189)

    중학교 영어가 그렇게 어렵나요?
    네. 어렵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955 옆구리살 뱃살 잡고 꽉꽉 눌렀더니 시원해요 혹시뭐라도 23:28:47 6
1815954 김어준 문재인 조국 등 갈라치기짓하면 이길수가 없죠 1 ㅅㄷㅈㄹ 23:26:10 59
1815953 오세훈 70% 넘게 찍은 동네 3 ㅆㅆ 23:21:25 445
1815952 친구 남편의 형이 대학을 두번 1 ㅎㄹㄹㄹㅇ 23:20:53 229
1815951 조국의 강을 메워야 민주진보가 산다 14 .. 23:09:01 357
1815950 마이크론 엄청 빠지네요 4 ........ 23:07:54 727
1815949 김어준은 뭐하는 사람인가여 9 ㅇㅇ 23:01:34 658
1815948 취준생 아이 자소서 알려주는곳 있을까요 3 22:52:40 288
1815947 얼굴 레이저 하고 붉은끼 언제까지? .... 22:38:23 185
1815946 차기 총리는 김부겸 했으면 좋겠어요.... 19 ㅇㅇ 22:34:30 1,242
1815945 서울시장, 대구시장, 경남도지사 부정선거 같아요. 10 .. 22:21:41 1,474
1815944 욕창 에어매트 추천해주세요 5 ........ 22:16:48 258
1815943 무서운 삼재 이야기 1 실화 22:04:02 1,700
1815942 서울시장 지난 얘기긴 한데요 36 .. 22:00:36 2,102
1815941 외신도 관심 집중…“한국, 용지 부족해 투표 못해” 7 .. 21:59:39 651
1815940 고요한 바람이 바로 내 옆에 있네요 2 러브 21:58:24 838
1815939 수상한 선관위? 14 .. 21:54:33 1,442
1815938 전원주씨 14 후회 21:50:37 3,097
1815937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보시나요? 3 .. 21:50:35 1,285
1815936 대만 여행왔는데 2 !!! 21:45:44 1,334
1815935 어제 셀렙샵 플리츠가디건 재입고 3 예뻐 21:44:46 873
1815934 차에서 에어컨 켤 때 내기순환 모드 필수인가요? 7 ㅇㅇ 21:37:10 878
1815933 실버 제품은 어디서 살까요 2 주얼리 21:36:53 508
1815932 통새우만두, 통오징어만두 저렴해요 4 비비고 21:36:21 1,031
1815931 울산시장 단일화를 정청래는 결사반대했다 33 사실일까 21:11:05 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