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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딸 지금 꽃사서 온대요

딸내미 조회수 : 1,416
작성일 : 2013-05-08 19:37:43
직장에서 다들 카네이션 받았네 할때 울애들은 뭔가하고 서운했는데 다 저녁에 준다네요 오늘아침에 이쁘게 주면 좋았을것
IP : 220.89.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3.5.8 7:50 PM (121.165.xxx.189)

    어제가 피크라 젤 비싸니까 당일 저녁에 사오라고 갈쳤는뎅 ㅋㅋㅋㅋㅋㅋ

  • 2. 에궁..
    '13.5.8 7:51 PM (39.7.xxx.71)

    아침에 늦잠자서 오후 한시에 시어머님께 꽃 안겨드린 제가 죄송해지는 글이네요;;;
    울 시어머니도 내심 서운해 하셨을듯ㅠㅠ

  • 3. 원글
    '13.5.8 7:56 PM (220.89.xxx.188)

    고맙다고 할거예요 형식이지만 낮에는 서운했거든요 된장찌개 끓여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 4. 아침
    '13.5.8 7:58 PM (121.146.xxx.174)

    전 아침에 받았어요..

    큰아이는 선도부라 아침에 일찍나갔고 철없던 둘째가 카네이션을 주네요..

    유치원 다닐때 단체로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 받아보고 처음이라 내심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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