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엄마 알부자야

ᆞᆞ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3-05-06 08:58:24
어제 우리 시누가 한말입니다
알부자는 무슨 노인네상대 약장수한터 매일
출근하느라 시부모집에 약장수표로 가득하더군요

그런데 돈쓰느라 어제같은날 자식들한테 밥도
한끼 못사고 맨날 그좁아터진부엌에서 며늘들이 해다받친 음식차려줘야 흐뭇해하는 시모

알부자는 무슨 ! 오래살까 겁나네요
IP : 218.38.xxx.1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년차
    '13.5.6 9:13 AM (218.38.xxx.120)

    외식 절대 안된다고 늘 며늘 힘들게 하는 시모 너무 싫어요 게다가 그런시모만 옹호하는 삼남매도 너무 싫으네요
    지겨워요

  • 2. 시누는
    '13.5.6 9:19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자기 엄마가 가난해도 자식복?며느리복이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036 보스톤과 동부쪽 지금 날씨가 어때요? 1 조은맘 2013/05/06 564
251035 연비 좋은 중형차 추천해주세요. 5 ... 2013/05/06 4,794
251034 아이허브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3 ... 2013/05/06 869
251033 국민연금 대신 꾸준히 넣을 뭔가 추천 좀 해주세요. 4 50대 전업.. 2013/05/06 1,518
251032 친구가 결혼한다고.. 4 123 2013/05/06 1,202
251031 식당과 남편... 1 ---- 2013/05/06 906
251030 [원전]한국은 후쿠시마의 교훈을 무시하지 말라! 1 참맛 2013/05/06 471
251029 간장게장 담글때 끓는 간장을 바로붓나요? 5 bobby 2013/05/06 1,592
251028 어느 택배기사의 하루! 4 어떤아짐 2013/05/06 2,621
251027 김한길의 아버지, 문성근의 아버지 5 샬랄라 2013/05/06 1,991
251026 전업주부는 언제 은퇴하는가요? 24 나님 2013/05/06 2,824
251025 아이들에 대한 기대와 현실의 갭이 너무 큰 것 같아요.. 2 ㅎㅎ 2013/05/06 995
251024 요 밑에소풍때 부침개 부친다고 글올렸는데요 3 ㅇㅇ 2013/05/06 1,118
251023 저는 진심으로 스마트폰이 재앙인 것 같습니다... 22 진심으로 2013/05/06 4,385
251022 박원순 시장 "일자리 없다는 말 믿을 수 없다".. 7 할리 2013/05/06 1,085
251021 신문1년정기구독권과 상품권당첨..낚인건가요? 3 당첨 2013/05/06 588
251020 임신3개월..회사일에 자꾸 집중을 못해요 5 ... 2013/05/06 949
251019 파워블로거 관리하는 회사가 따로있나봐요? 7 ,,, 2013/05/06 1,971
251018 공공부분 비정규직, 정규직과 임금격차 더 벌어져 세우실 2013/05/06 700
251017 특히 고3 수험생 부모님들을 위해 1 좋은 정보를.. 2013/05/06 912
251016 카드사에서권하는 복리저축... 4 금육상식부족.. 2013/05/06 1,158
251015 어제 성동일씨가 준이 달래는거보고 감동했어요 3 ... 2013/05/06 5,070
251014 어제 어린이날 딱 5시간 조카랑 놀고 실신했어요. 9 엄마들을 존.. 2013/05/06 2,564
251013 갑자기 면접 일정이 잡혔는데..그만둔 사유를 뭐라고 해야 할까요.. 4 ... 2013/05/06 1,635
251012 내용 펑이에요 4 내팔자야 2013/05/06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