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양 유업은 이런 회사임. 사과는 개뿔!!!!!!

에휴 조회수 : 2,281
작성일 : 2013-05-06 04:03:36


남양유업은 어떤 회사… ‘경쟁사 비방’ 논란 공격적 마케팅 유명
기사링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052214365&code=...


IP : 220.83.xxx.2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리랑
    '13.5.6 6:13 AM (219.255.xxx.208)

    남양이 더러운 거 동종업계 종사자들은 오래 전부터 알았다죠...

  • 2. ㅅㅅㅅ
    '13.5.6 6:31 AM (1.247.xxx.49)

    남양이 원래 악덕기업이었군요
    그동안 마트에서 마음에 드는 유제품
    골라서 사오는데 지금 보니 죄다 남양 이었네요
    저지방우유 먹는데 남양저지방 우유는 항상 두개 묶어서 저렴하게 나오길래 샀고
    요구르트 15개 묶어서 파는거 남양제품이 제일 괜찮아서 항상 그것만 사고
    커피믹스도 김태희 얼굴 나온게 입에 맞아서 그거 사먹는데
    이제 남양제품은 피햐야겠네요
    농심라면도 안 먹은지 오래 됐구요
    그런데 남양 농심등 악덕기업이라고 하는곳이 매출 1위라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 3. 꾸지뽕나무
    '13.5.6 10:09 AM (183.104.xxx.161)

    여기만 그런지. (창원) 동네 큰마트, 작은 마트, 구멍가게 죄~다 남양만 깔려있고. 부산, 서울 쬐금. 매일은 아예 취급안해서 이상하다 하고 있었는데...
    남양은 소문을 익히 들어와서 전부터 피하고 있었거든요....
    하여튼, 롯데나 농심이나 남양이나 어찌나 하는 짓들이 양아치스러운지요!!!
    가게마다 딱 그것들만 깔려있어요

  • 4. 여러가지 하네요.
    '13.5.6 3:34 PM (211.51.xxx.20)

    경악할 쓰레기 회사로군요.
    단일한 쓰레기가 아니라
    종합적 범죄, 비방, 탈법 기업이네요. 오너가 그 지경이니
    직원이 깡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575 드라마 보는것... 미친짓이였네요 4 .. 2013/05/06 2,979
250574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친정방문을 안좋아할까?? 7 ???? 2013/05/06 2,521
250573 가방좀 봐주세요.. 8 .. 2013/05/06 1,902
250572 주택전세집 주인이 바꿔서 계약서를 다시 쓴 경우 확정일자는.. 2 문의 2013/05/06 938
250571 결혼 결정이 망설여 지시는 분들께 저의 개인적인 생각드려요. 21 결혼 후회... 2013/05/06 12,409
250570 보스톤과 동부쪽 지금 날씨가 어때요? 1 조은맘 2013/05/06 453
250569 연비 좋은 중형차 추천해주세요. 5 ... 2013/05/06 4,756
250568 아이허브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3 ... 2013/05/06 836
250567 국민연금 대신 꾸준히 넣을 뭔가 추천 좀 해주세요. 4 50대 전업.. 2013/05/06 1,487
250566 친구가 결혼한다고.. 4 123 2013/05/06 1,034
250565 식당과 남편... 1 ---- 2013/05/06 867
250564 [원전]한국은 후쿠시마의 교훈을 무시하지 말라! 1 참맛 2013/05/06 441
250563 간장게장 담글때 끓는 간장을 바로붓나요? 5 bobby 2013/05/06 1,551
250562 어느 택배기사의 하루! 4 어떤아짐 2013/05/06 2,580
250561 김한길의 아버지, 문성근의 아버지 5 샬랄라 2013/05/06 1,949
250560 전업주부는 언제 은퇴하는가요? 24 나님 2013/05/06 2,790
250559 아이들에 대한 기대와 현실의 갭이 너무 큰 것 같아요.. 2 ㅎㅎ 2013/05/06 928
250558 요 밑에소풍때 부침개 부친다고 글올렸는데요 3 ㅇㅇ 2013/05/06 1,072
250557 저는 진심으로 스마트폰이 재앙인 것 같습니다... 22 진심으로 2013/05/06 4,344
250556 박원순 시장 "일자리 없다는 말 믿을 수 없다".. 7 할리 2013/05/06 1,044
250555 신문1년정기구독권과 상품권당첨..낚인건가요? 3 당첨 2013/05/06 551
250554 임신3개월..회사일에 자꾸 집중을 못해요 5 ... 2013/05/06 911
250553 파워블로거 관리하는 회사가 따로있나봐요? 7 ,,, 2013/05/06 1,923
250552 공공부분 비정규직, 정규직과 임금격차 더 벌어져 세우실 2013/05/06 657
250551 특히 고3 수험생 부모님들을 위해 1 좋은 정보를.. 2013/05/06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