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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이렇게 게으른걸까요?

보나마나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13-05-05 11:48:30
저 말이에요. ㅠㅠ
남편은 아침 일찍 운동 나가고
대딩이 아들은 새벽귀가, 자고있고
고딩 딸은 도서관 갔어요
저는 늦게 일어나 아침 한술 뜨고
다시 누워 스맛폰으로 82보고 있어요,
일어나서 할일이 많은데 왜케 움직이기ㅡ싫을까요 엉엉~
게으르기가 일등이에요
IP : 39.115.xxx.1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5.5 11:54 AM (211.212.xxx.122)

    지독한 게으름뱅이네요. 그래서 살이 안빠지는건지도. 이틀된 설거지 쌓여있고 걸레질 안한지 한달 넘었어요. 겨우 아침에 볶음밥 만들어 먹이고 퍼질러있네요. 일요일은 더 퍼져있고 싶어요

  • 2. ...
    '13.5.5 12:21 PM (121.168.xxx.150)

    전 출근 안하면 정말 하루 종일 엎어져 잘 것 같아요. 그나마 직장 있어서 매일 아침 씻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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