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켓을 입어보고 마음에 들어 사려고 했는데
제가 마음에 드는 색상이 현재 없다고 구해준다길래...
딱 일주일 가다렸어요.
사람마음이 옷사면 그자리에서 입고 싶잖아요~
일주일전에 연락 준다더니..
약속한 일주일 되는 오늘 전화와서 더 기다려달라네요..
이제 날씨도 더워져 반팔 입어야 할 시기에..
눈빠지게 기다린 일주일... 생각만해도 속상하고
고객센타 찾아가고 싶은데...
저.. 진상일까요?
전화받고나니 정말 속상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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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주문한 옷
햇살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3-05-05 11:24:18
IP : 175.194.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3.5.5 11:32 AM (211.224.xxx.193)보름 기다리다 계절이 바뀌어가서 취소한적 있어요. 여름 끝무렵에 샀는데 가을이 다가오더라고요. 완전 바캉스원피스였는데
2. ᆢ
'13.5.5 12:16 PM (218.235.xxx.144)옷을 만드는것도 아니고
어느 지방에 있어도 구할수 있을 시간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누가 반품하는거 아닐지ᆢ
취소해도 절대 진상 아니죠
옷도 안받았는데요 ᆢ3. .....
'13.5.5 2:05 PM (1.244.xxx.23)더워진데요. 사지마세요.
무슨 맞춤옷도 일주일은 안걸리겠네요.
이쁜옷은 계속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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