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을 본방으로 잘 못 보는데요
여기82에서 문명진이라는 사람을 알게 돼서 폭풍검색을 들어가서 노래도 많이 들었는데요
정말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하네요
그래서 오늘 일부러 챙겨봤는데
역시나 전 정말 완전 좋네요
우승하길 바랬는데..
불후의 명곡을 본방으로 잘 못 보는데요
여기82에서 문명진이라는 사람을 알게 돼서 폭풍검색을 들어가서 노래도 많이 들었는데요
정말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하네요
그래서 오늘 일부러 챙겨봤는데
역시나 전 정말 완전 좋네요
우승하길 바랬는데..
문명진씨꺼 일부러 기다려서 들었어요.
잘됐음 합니다.
욕심없이 노래만 한 무명의 세월
이제 빛을 보기를 응원합니다.
매번 감동의 무대를...
마음을 움직이는 영혼이 있는 가수입니다
더 유명해져서 더 많은 사람들애게 감동을 주었음해요
깊이 응원합니다.
'그곳에 네가 서있기를' 이 노래 무한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가슴을 후벼파는듯한 절절함...
노래 들으면서 가슴 저미기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50739 | 4세, 2세 아이들 프로폴리스 5 | ... | 2013/05/05 | 1,593 |
| 250738 | 오늘 한살림 6 | Soho | 2013/05/05 | 2,107 |
| 250737 | 아이허브 눈 영양제 추천좀 부탁 3 | ooo | 2013/05/05 | 6,305 |
| 250736 | 법륜스님이 생각보다 대단한 분이였구요. 7 | ... | 2013/05/05 | 4,139 |
| 250735 | 요즘 코엑스 내부 온도가 어느정도인가요? 2 | 코엑스 | 2013/05/05 | 1,152 |
| 250734 | 고.1아들,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학하는 문제, 고민이네요. 14 | 고민 | 2013/05/05 | 6,169 |
| 250733 | 맛없는 수박.. 환불하면 진상인가요? 18 | .. | 2013/05/05 | 8,915 |
| 250732 | 기껏 끓여놓은 찌개가 상했어요ㅠㅠ 6 | 레모니잉 | 2013/05/05 | 1,966 |
| 250731 | 스마트폰 자판 너무불편해요 10 | 바꾸고파 | 2013/05/05 | 1,793 |
| 250730 | 도움요청) 맘에 드는 남자가 생겼어요 6 | 궁금이 | 2013/05/05 | 2,392 |
| 250729 | 생신하고 어버이날 겹쳐있으면 둘다 따로 챙기세요? 4 | ㅇㅇ | 2013/05/05 | 1,570 |
| 250728 | 드디어 집이 팔렸는데요.. 8 | .. | 2013/05/05 | 3,560 |
| 250727 | 가정의 달.. 지출의 달...ㅠ ㅠ 2 | 으 | 2013/05/05 | 1,575 |
| 250726 | 영화에 나온 멋진 대사 | 봄마중 | 2013/05/05 | 3,094 |
| 250725 | 호주티비방송에 이루마 나왔어요 2 | 기뻐요! | 2013/05/05 | 1,490 |
| 250724 | 어제 다이어트 글올린 맘이에요 12 | .... | 2013/05/05 | 4,031 |
| 250723 | 청담동 궁침* 혹시 아시나요? | ? | 2013/05/05 | 792 |
| 250722 | 남자친구의 횐색 스키니진 8 | ㅋㅋㅋㅋ | 2013/05/05 | 9,822 |
| 250721 | 정관수술 50세이후 실어증.치매.독서이해력과계획조직행동능력저하 8 | 부작용 | 2013/05/05 | 4,485 |
| 250720 | 초절약 vs 쓸건쓰자.. 어떤게 나은가요? 28 | .. | 2013/05/05 | 4,546 |
| 250719 | 이 시간에 라면 끓여 먹고 손빨래 했어요-- 1 | ... | 2013/05/05 | 1,194 |
| 250718 | 시어머니 뭔가 좀 싫어서요. 37 | 아! 시어머.. | 2013/05/05 | 10,559 |
| 250717 | 제가 애들만 데리고 캠핑을 가고싶은데요.... 9 | 캠핑 | 2013/05/05 | 2,188 |
| 250716 | 고디바 초콜릿 신사가로수길 매장 7 | 소나기와모기.. | 2013/05/05 | 2,300 |
| 250715 | 여자로서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MBA를 한다는게 20 | mimi | 2013/05/05 | 5,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