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위 요녀 화류계스타일 여자
부킹하자난리고 전번도 척척주고 못이기는척
또만나고 만나는남자마다 꼬여요
옆에서보면 그 에너지가 대단하기도하고
유부남과의 연예도 하다가 그만뒀는데
죄책감때문이라기보단 자주못만나는게
짜증나서그만뒀고 언제나 남자가있고
본인도 남자없인 못사는 주위에서는
야한냄세가 난다고하는데 확실히 보통사람과
틀리나요??
1. ..
'13.5.4 5:42 PM (114.200.xxx.19)그런 여자들은 공통점은 일단 몸매가 좋고, 눈이 요염하고 남자를 확 홀리게 하는 것
2. ㅇㅇ
'13.5.4 5:42 PM (211.237.xxx.215)있어요 그런사람... 동물들도 있죠.. 늘 수컷에게 선택받는 암컷
미모 이런건 아니고.. 그냥 남자가 들이대도 잘 받아주고.. 남자가 들이대기 쉽게
적당히 헤프고 그런가봐요 ㅎㅎ
근데 연예 아니고 연애고 냄세 아니고 냄새에요 ^^3. ---
'13.5.4 5:48 PM (188.104.xxx.252)아무리 들이대도 끄덕없겠다 철벽치는 여자는 재미없어해요. 열 번 찍는다는 말도 넘어갈 거 같은 여자 찍는 거에요. 이쁘면 금상첨화지만 절대조건은 아님.
4. 이를테면요
'13.5.4 6:03 PM (118.209.xxx.185)예를 드는 거지 그 연예인이 각각 정말로 그렇단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지수원이나 소이현씨는 뭐랄까 룸살롱 A급걸 이미지랑 비슷하죠. 고소영같은 얼굴도.
하지만 문근영이나 배수지같은 얼굴은 룸살롱 걸같진 않죠.
뭐 그런거.
색정적 매력이 있고 눈매 날카롭고
입술이 가늘고? 그런 점들?5. 근데요
'13.5.4 6:15 PM (118.42.xxx.109)전혀 이쁘지도 않고 몸매도 그럭저력인 유부녀가 끊임없이 남자들 만나는데 쉬워보이고 헤퍼서 일까요?
나이50에 짧은치마 힙안가린채로 레깅스입는등 여자들은 눈살찌뿌리는 옷차림인데 남자들한테는 어필하나봐요6. ㅇㅇ
'13.5.4 6:33 PM (211.237.xxx.215)헤프다는게 나쁜 뜻으로 헤프다기보다는요..
넘어갈것 같은 분위기죠.. 유혹하는듯한 몸짓이 포함된..7. ㅎㅎㅎㅎ
'13.5.4 8:55 PM (68.49.xxx.129)소이현..화류계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그리고 확실히 남자들은 만만해 보이는 여자 끌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소시 태연, 수지 다 그런스타일... 색기도 없어보이고 이쁘지도 않은거 같은 평범한 여자가 인기많을때는 저런 이유..
8. 눈길
'13.5.5 12:56 AM (119.149.xxx.181)주변에 그렇게 남자좋아하는 아줌마가 두명있는데 얘기해도 믿지도 않고 낚시라고 할 정도인데 둘중 한명은 좀 이쁘장하면서 야하게 생기고 옷차림도 드러내길 좋아하지만 이사람보다는 진짜 평범하게 생기고 말귀도 잘 못알아듣고 공감능력도 떨어지는 여자들이 보기엔 진짜 별로인데 남자가 끊임없이 있고 금방 바뀌고 심지어 남편한테 세번이나 걸렸는데도 이혼도 안당하고 큰소리치고 삽니다.
불가사의한 능력이 있나봅니다.9. 나이트의 생리
'13.5.5 4:45 PM (115.92.xxx.175) - 삭제된댓글저도 나이트 뜨면 남자들이 부킹하자고 난리이긴 합니다만.ㅎㅎ
단발머리에 착하게 생기고 이목구비 밋밋..
좀 동안이긴 한데.
뭐 나이트가면 사실 모든 여자는 부킹세례를 받습니다만.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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