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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떠보거나 간볼때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할까요?

.. 조회수 : 4,839
작성일 : 2013-05-01 17:04:45

사람을 떠보는 사람은 티 안날줄 알지만. 뜨임을 당하는사람은 그때 딱 알잖아요.

너 지금 나 떠보는거냐? 라고 묻지 않을뿐이지 기분 확 상하고 알면서 모르는척 사람 간보는거 누구나 기분나쁘잖아요.

그런사람에겐 기분 나쁘니 욕을 하던지 말던지  일부러 기분나쁘게 비꼬아서 대답하곤 했거든요.

지금 날 뭘로보고 이런식으로 말하는건가 싶어서 더 독하게 얘기했었어요.

그런데 원래 꼬치꼬치 사생활 물어보고 내 스토커인가 싶을정도로 일거수 일투족을 알려고 하는사람들이 사람 떠보기도 잘하고 얼굴 특히 눈빛에 '음흉'이라고 써있어요. 그리고 뒤에가서 남들에게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고 자기식으로 유리하게 해석해서 정말 천하에 없을 나쁜사람으로 만들어버리곤 하는데요.

그 떠보는 사람이 얼마나 인성이 바닥이고 인격자체가 최악인지를 알기때문에 같이 유치해지기 싫어서 무시하려고 하면  음흉한 눈으로 빤히 처다보면서 계속 꼬치꼬치 캐물어요.

의중을 떠보는것도 기분나쁘지만, 이미 알고있으면서 사람들앞에서 망신주려고 떠볼때 그 주위 공기만 봐도 딱 알겠는데 이때 화를 팍 내면 내가 그 사람과 같이 유치찬란한 초딩같아 보일까봐 넘어갔더니 만만하게 봤었던거 같아요.

앞으로 또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명한 처신을 알고싶어요.

IP : 182.212.xxx.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3.5.1 5:23 PM (210.180.xxx.200)

    가능한 안 만나는게 상책인데...같은 직장이면 그게 힘들죠.

  • 2. 으웩
    '13.5.1 5:24 PM (58.236.xxx.74)

    한쪽에서 점잖고 냉담하게 씹으면 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요하게 꼬치꼬치 질문하는 사람이
    참 븅신같아 보이니 걱정마시고 세련되게 끊으세요.
    모든 질문에 대답할 필요는 없다, 라는 책도 나와 있어요. 그런 사람들 서양에도 있나봐요.

  • 3. 인지니
    '13.5.1 5:56 PM (59.29.xxx.104)

    주로 인격장애가 있는 사랍들이 그렇죠. 다른 님들 덧글처럼 최대한 담담하게 냉정하게 무시하세요. 물론 쉽지 않겠지만요

  • 4. @@
    '13.5.1 6:34 PM (122.35.xxx.135)

    내세울거 쥐뿔도 없고, 가진거라곤 샘 많은거 뿐인 응큼한 인간들이 그러고 다니다가~불리해지면 피해자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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