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황당한 뉴스가 있나요?
가끔 82에도 부모 폭행하고 자책하는 글 올라오더니
현실은 더 심하네요
이런 아들도 어릴 땐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식이었겠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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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학대 가해자 1위 아들? 2위 배우자?
hb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3-05-01 12:21:37
IP : 1.244.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1 12:30 PM (182.215.xxx.139)아들과 같이사는비율이 높으니까요.
2. 바라기
'13.5.1 12:40 PM (175.117.xxx.2)가만 보면 부모가 애지중지 받들어 키운 아들이 부모를 학대하는 경우가 많더군요.참 아이러니한 일이죠.....
3. ,,,,
'13.5.1 12:47 PM (116.126.xxx.142)마누라가 학대한다는건 이해가 가네요
젊을때 아내 속 많이 속상하게 했겠죠..늙으면 보자 해서 복수하는것4. ,,,,
'13.5.1 1:25 PM (1.246.xxx.66)며느리학대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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