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길에 애들태워주는데
한엄마가 자기 아이하나를 차태워 등교시켜주는데
동네 애들 다섯이 태워달래서 태워준답니다.
아반떼에 뒷자석에 고학년 네명, 조수석에 저학년 두명 태워 다닌데요.
동네아이들 엄마는 애들 편하게 간다고 좋아라하는데
미안한건 제쳐두고 넘 위험하지 않나요?
운전자엄마 말고 그중 한엄마한데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오히려 제가 유난스럽고, 차있는 유세? 떠는 사람인듯 대꾸하네요. (전 제차있어요)
1. ..
'13.4.30 9:19 AM (222.107.xxx.147)너무 위험한 일이죠.
일단 태울 수 있는 적정 인원을 넘어섰고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그 운전한 엄마가 다 책임질 수도 없을 것같은데,
괜히 오지랖 넘치는 호의 베풀었다가
나중에 덤터기 쓰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2. ,,
'13.4.30 9:21 AM (72.213.xxx.130)조수석에 두명이라니 @@
3. ...
'13.4.30 9:21 AM (203.226.xxx.111)저도 조수석에 아이 두 명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저보고 유별나대요. 조금 불편 감수하고 다 같이 편하게 가는 것이 좋지 않냐고......
제가 아이랑 택시로 가겠다고 했더니 유난 떨징살고 빨리 타라더군요.ㅠㅠ4. ...
'13.4.30 9:24 AM (110.14.xxx.164)더구나 애들은 가만히 있지 않아서 더 위험해요
매정해 보여도.. 안 태워야지요
초등이야 멀어야 얼마나 멀다고요5. 헉...
'13.4.30 9:24 AM (211.201.xxx.173)저라면 절대로 그 차에 안 태워요. 사고는 언제 날지 모르는데...
뒷자리에 고학년 넷도 그런데, 앞자리에 저학년 둘은 진짜... ㅠ.ㅠ6. 그엄마
'13.4.30 9:26 AM (121.165.xxx.189)바보입니다.
그러다 만의 하나 사고나면 ...7. ^^
'13.4.30 9:27 AM (211.234.xxx.128)저같음 안태워줘요. 민폐도 저런 민폐가 없네요. 애들도 위험하고. 한애라도 늦게 나오면 기다려야 하고. 그차 엄마도 참 무던한 성격인가봐요. 해달라는 사람들이 양심없어 보여요.
8. ^^
'13.4.30 9:28 AM (211.234.xxx.128)저러다 사고라도 나면 또 난리날듯. 절대 장기적으로 좋은소리 못들어요.
9. 그러게요
'13.4.30 9:32 AM (110.70.xxx.108)제가 야박한게 아니죠?
저학년엄마는 학교가 멀어 아이가 다리아픈게 더 안타까운가봐요. 우리아이 귀하단 소리 입에 달고 사는엄만데...
그리고 운전자 엄마의 속마음은 몰라도 인내심 대단한것 같아요. 저라면 절대 못 할일인데...10. 태워주는
'13.4.30 9:33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엄마가 더 문제 인데요.
타고 가는 아이들 엄마는 운전 안하는 사람들 인가 봐요.태워준다해도 거절해야 해야하는 판국에..
저도 아반떼 타는데 그 차에 앞에 두명,뒤에 네명 이라니 간들이 부었군요.11. ^^
'13.4.30 9:34 AM (211.234.xxx.128)근데요. 그것도 그들만의 세계입니다. 굳이 태우지 말아라 얘기할 필요는 없죠. 괜한 오해 사실수 있어요. 원글님 아이만 안태우시면 됩니다.
12. .....
'13.4.30 9:35 AM (124.216.xxx.41)예전에 우리 지역에서 자기애랑 그 친구들 둘까지 해서 차태워 아침에 가다가 교통사고났는데 그날이 수능이었고 그 애들 수능치는 애들이었어요
시험은 못 본거 같은데요 아마 그 친구들 태워준거 원망만 들었을거예요13. ,,
'13.4.30 9:37 AM (72.213.xxx.130)운전하다 걸려봐야 정신을 차리나 봐요. 애들 목숨갖고 그러고 싶은지 어휴
14. 운전하는 엄마한테
'13.4.30 9:41 AM (112.148.xxx.5)사고가 나도 운전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 받아두라고 하세요..
다 정리 될 거예요15. 저건너
'13.4.30 9:45 AM (114.203.xxx.150)아는 사람 얘긴데요, 그렇게 태워주다가 교통사고가 났고...
운전자도 부상으로 병실에 누워 있는데 원망만 듣고
결국 서로 안 보는 사이가 되었다는...16. ..
'13.4.30 9:45 AM (182.222.xxx.185)태우는 엄마나...태워주는 엄마나..정상이 아닙니다.
17. aㅇㅇ
'13.4.30 9:55 AM (39.7.xxx.46)바쁜 아침 시간에 그많은 애들을 태워주는 그 엄마도 대단하네요
그런데 너무 과합니다.
안전에도 문제가 있고
저라면 안태워주고 안태워보낼것같습니다18. ..
'13.4.30 10:28 AM (114.206.xxx.210)우리옆집에 그런일이 있었어요
태우다니다가 사고가 났고 운전자분은 수술하시고 나머지도 엄청 많이 다쳤는데 병원비며 보상금 때문에 소송하고 그랬어요19. ...
'13.4.30 10:36 AM (1.240.xxx.53)안전불감증이군요..
20. 미쳤구나
'13.4.30 11:54 AM (211.253.xxx.18)정말 위험한 짓입니다
21. ...
'13.4.30 1:01 PM (222.233.xxx.161)사고 한번 나면 정신차리겠군요
애들 여섯을 그렇게 태우고 다니는 용감한 분들이시네요...22. 리본
'13.4.30 1:26 PM (71.197.xxx.123)부모들이 무식한 건가요?
적극적으로 말려 주세요. 남의 일이지만 모른척 하기에는 무식한 부모들 때문에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거잖아요.
앞자리에 탄 저학년은 사고 나면 크게 다치거나 죽어요. 사고가 크지 않아도 에어백만 터져도 치명적이에요. 꼬마들에겐.
정말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