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대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놀라워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13-04-29 15:25:19

과거엔 애못낳는 여자가 불행한 여자였는데

요즘은 자식에게 부양을 기대하기 힘든 시대가 되어서 그런지

나이들수록 자식보다는 돈이 더 절실한 시대가 되었죠.

 

과거엔 자식이 축복이었는데

요즘은 꼭 그렇지도 않고,

오히려 자식땜에 노후준비 못하면 이래저래 마음이 무겁죠.

 

자식에게 대학학비와 결혼해서 살집까지 보조못해주면 자식에게 든든한 부모가 못되줘서 미안하고

또 자식땜에 노후준비를 못하니 부담스럽고,

왜 시대가 이렇게 변했을까요.

 

그냥 남들 하는대로 살았는데

어느날 눈떠보니 딴세상에 온듯한 느낌,

사람들이 이런 기분이라네요.

 

마냥 오늘이 어제같고 내일도 오늘같을줄 알았는데

어느날 세상은 나도모르게 달라져있더라....

어쩔수없이

생활수준이 떨어진 상태로 살아가야하는 사람들,

10년, 20년전엔 이럴줄 몰랐겠죠.

그러게,

남들 사는대로 살다간 어느날 큰코 다칠 수도 있겠지요.

앞으로 10년 20년후는 또 얼마나 달라져있을지...

아마도 부익부빈익빈은 더 심해질거같은데

설마하니

지금의 동남아가 한국의 10년후 모습일까요.

 

 

 

IP : 115.136.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120.***.35 이분은
    '13.4.29 3:28 PM (115.136.xxx.239)

    출산장려 여론담당반에서 나오셨나

  • 2. 219.251.***.5
    '13.4.29 3:32 PM (115.136.xxx.239)

    그럼 님은 이런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세요?

    그냥 이런 변화가 마냥 좋기만 하세요?

  • 3. 지겹네요.
    '13.4.29 3:33 PM (72.213.xxx.130)

    인터넷 개통 축하드려요.

  • 4. 72.213.***.130
    '13.4.29 3:38 PM (115.136.xxx.239)

    왜 이런글이 불편할까요?

    인구많아서 좋은게 뭐가 있다고,

    주택난도 그렇고, 매연도 심해지고, 공기도 나빠지고

    대량생산을 위해 농약과 비료도 많이 써서 먹거리도 안좋아지고

    생선은 씨가 마를 지경이고

    바다는 공장 오폐수로 오염되고

    원전이라는 핵위험도 도사리고 있고,

    남들 애낳는다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려야하는 상황 아닌가요?

    도데체
    복닥거리며 매연 들이마시는게 뭐가 그리 좋은지..

  • 5. 아 까칠 댓글들은....
    '13.4.29 4:12 PM (122.34.xxx.218)

    기후만해도 ,

    저희 자랄 때랑 넘 다르지 않나요?

    물론 집집마다 난방 시스템이 지금처럼 잘 되어있지 않긴 했지만 ,

    강남 한복판이었는데... 겨울이면 학교 갈 때 삼중 보온 내의에
    양말 두겹 신어야 했어요.

    짱짱하게 추웠지만... 징~허게 지금처럼 6개월 지속되는 겨울이 아니라
    삼한사온 딱딱 지켜지고.. 3월 말이면 벌써 개나리 진달래 필 준비하고 . .

    여름엔 아파트촌서도 등목을 해야할 정도였지만
    소나비 몇 번 좌악~ 내려주면
    방에 군불 한번 지펴줘야 할 정도로 온도가 뚝 떨어지기도 했구요..

    톡~ 쏘는 듯 덥긴 했어도...
    몬순 기후 지금처럼 찜통 솥은 아니었죠...

    높은 파아란 하늘 아래 잠자리 떼 날아다니는 여름.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왔던 한국의 가을 ...

    .
    .

    "변화"가 가속되었다 뿐
    인간의 역사 전체가 , 모든 삶이
    변화 그 자체인 것 같아요....

    기후가 이럴진대 하물며
    인정이야.....

  • 6.
    '13.4.29 4:21 PM (123.228.xxx.125)

    불임원글..뭐아이못낳는다고 한소리듣고 여기서 한푸시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253 인도네시아 바틱이란 천 아시는 분. ㅠㅠ 00 13:15:47 53
1799252 아너 이제 재밌어지네요 13:13:42 73
1799251 전라도 사투리중에 "끼짐버리" 라는 단어 있.. 5 .. 13:13:28 97
1799250 큰 거 왔나요? 2 00 13:12:46 172
1799249 두부라구야채찜 윤유선요리 추천합니다 ..... 13:11:20 116
1799248 본인은 25억 챙겨놓고 11 어이없음 13:09:06 474
1799247 지난 검찰의 난동에서 가장 피해본사람 ㄱㄴ 13:04:34 122
1799246 화제의 '포르쉐 추락녀' 경찰 출석 모습 2 ........ 12:58:53 930
1799245 이재명 죽이던 양정철 또 움직일것 7 선거 12:57:30 364
1799244 고등학교 남자아이들 비타민 뭐 먹이나요~ 1 봄날 12:50:43 119
1799243 등기필증 보안스티커를 뗐어요 ㅠㅠ 3 ㅡㅡ 12:46:46 653
1799242 허먼밀러의자 온라인구입문의 1 허먼밀러 12:46:08 171
1799241 1주택 투자자가 뭘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12 이런 12:42:42 807
1799240 당뇨환자가 먹기 좋은 음식이 삼겹살이라니 6 ㅇㅇ 12:41:34 863
1799239 지방에 땅 조금 있는데 3 근데 12:38:45 548
1799238 강력한 세제 추천해주세요 1 ... 12:36:24 225
1799237 아름다운가게 가본적 있으세요.?? 4 .... 12:35:51 401
1799236 농지는 이제 팔기 어렵겠죠? 3 질문 12:35:08 766
1799235 모텔 연쇄 살인 20대, 작년 10월에도 범행 정황 2 ........ 12:32:15 794
1799234 정청래대표, 1인1표 공천선언 6 .. 12:26:55 505
1799233 키가 줄었어요. 2년새 2센티가.... 9 어떡해 12:23:35 604
1799232 인덕션 하이라이트 구성 7 가스 12:21:53 303
1799231 어지러워요. 왜 그럴까요? 6 .. 12:16:36 597
1799230 방첩사, 김병주 리스트? 4 김병주 의원.. 12:12:37 495
1799229 친정엄마 팔순여행 37 가족여행 12:06:07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