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쪽이에요.
얼음덩어리가 쏟아지고 있어요
방금 전만해도 해가 쨍쨍이었는데
어제도 이러더니..오늘은 좀 무서워요 ㅠ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 왜 이래요....
우박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3-04-26 13:36:11
IP : 182.210.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26 1:36 PM (221.149.xxx.248)날씨 혼 좀 내주고 싶으요..ㅠㅠ 4월 말인데...이게 뭔가요. 초겨울 느낌.
2. 헉
'13.4.26 1:39 PM (112.151.xxx.80)우박이내린다구요??
여긴 마포인데 좀 흐리긴해도 맑아요.
근데 집은 넘 춥네요 ㅠㅠ3. 날씨가 미쳤어요.
'13.4.26 1:39 PM (211.234.xxx.165)바람 불어서 패딩 입고 옷깃 여미며 걷다 오분쯤 지나면 다시 쨍쨍해지고
요즘 날씨 너무 변덕스러워요. 패딩을 언제 정리해야 할 지 감을 못 잡겠어요.4. 우박
'13.4.26 1:44 PM (182.210.xxx.85)십여분 우박포탄 떨어지고 지금은 해가 다시 쨍쨍인데 비는 계속 오고... 너무 추워요. 전기장판 꺼내고 수면양말 찾아봐야겠어요.
5. 헐
'13.4.26 1:48 PM (203.212.xxx.157) - 삭제된댓글우박이라니.........ㅡ.ㅡ;;;
좀 있다 나가봐야하는데 옷을 어떻게 입어야하나 오전 내내 고민 또 고민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