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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 싫을때 이렇게 해보세요

나만의 비법 조회수 : 4,494
작성일 : 2013-04-25 18:44:39

일단 밥을 해놓습니다.


반찬은 안합니다.


또 빵과 과일, 우유를 사놓습니다.


구이용 고기나 불고기 미리 재놓은거나 아니면 햄버그 패티나 완자도 미리 준비해서 냉동실에 둡니다.


양파와 당근, 그외 푸르죽죽한 야채, 토마토 좀 사놓고

 

그외 파프리카 같이 바로먹을수 있는 야채도 돈있으면 사놓습니다.

 

냉장고에다 이것들 목록을 붙여놓습니다. 먹고싶은대로 알아서 갖다 먹어라고.

 

어차피 위에 들어가면 죄다 섞이는데 요리할 필요가 뭐 있나, 각기 먹어도 위에서 알아서 섞이는데...

재료만 사다놓고 요리는 안하고 각자 취향껏 집어먹게 합니다.

 

참, 빵과 함께 먹을 올리브유, 치즈, 드레싱도 좀 사놓습니다.

 

나 밥하기 싫으니 알아서 챙겨 먹으라고..

 

 

 

IP : 115.136.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
    '13.4.25 6:47 PM (58.226.xxx.146)

    제게는 아주아주아주 먼~~~ 미래네요.
    아직 초등 입학도 안한 꼬마라 매일 썰고 볶고 찌고 만들어서 차려줘야 하는데.
    아이가 중고등학생쯤 되면 혼자 먹을 수있을까요?
    그땐 또 공부하라고 시간 뺏기 싫어서 밥까지 해먹게 안할 것같은데.. 시간이 흘러가면 알게 되겠지요.

  • 2. 배고프면
    '13.4.25 6:51 PM (115.136.xxx.239)

    밥만 있으면
    김치, 김, 계란후라이,
    고추장 찍어먹는 마른 멸치만 내놓으면 알아서 먹겠죠.

  • 3. ddd
    '13.4.25 7:11 PM (210.117.xxx.96)

    밥하기 싫을 때는 인터넷에 레시피들을 살펴 봅니다. 그러면 머리 속에 영감이 떠 올라요.
    아~ 오늘은 이렇게 혹은 저렇게 해먹이자!

    죽어 흙에나 들어가야 해방될 일이지 이게 끝도 한도 없습니다.
    하기 싫을 때 안 해도 되는 일이라면 월매나 좋아 글쎄?

  • 4.
    '13.4.25 7:18 PM (121.165.xxx.189)

    제목에 밥하기 싫을때 이렇게 해보라해서
    오호~ 하고 봤더니
    첫줄이, 일단 밥을 해놓습니다?
    밥이 하기 싫다고요!!!!

  • 5. 놀러와
    '13.4.25 7:39 PM (117.111.xxx.197)

    짜장면 시켜먹었어요
    입안이 헐은 큰아이가 밥은 먹기싫다고해서 얼씨구나 시켰어요 ㅋ

  • 6. .....
    '13.4.25 9:35 PM (1.244.xxx.23)

    오늘 지나가다 처음으로 반찬가게에 들어가봤어요. 또하나의 새 세상이 열렸네요.
    저녁시간이 기다려질 지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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