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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자꾸 써요..

마음이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13-04-24 02:10:03
ㅜㅜ 지난달 카드로만 140 썼고 현금도 60정도 썼고 월세가 40이니...
... 마음이 허해요. 그렇다고 뭐 많이 사들인 것도 아니고
옷값 40과 병원비 30. 나머지는 커피 값에 밥 값일 거예요.
핑계라면 저 어렸을때부터 거의 혼자 지내서 씀씀이가 원래 크기도 하고.. 누가 밥차려주는게 그리워서 식당에 간 적이 꽤 돼요.
그래도 지난달 쓴 금액은 도가 지나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한달 반치는 되는것 같은데 분명 저만큼 썼어요...
받아쓰는 입장인데 정말 너무했네요... 몸이 아프다고 맘가는대로 스스로에게 응석부렸거든요. 이러다가 정말 큰일 날텐데당장 카드 두고 다니려구요.
IP : 125.128.xxx.1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o
    '13.4.24 3:26 AM (39.7.xxx.23)

    그래도 받아쓰는 입장이라니 부럽네요.
    ^^ 저도 소소하게 자꾸 써요. 하늘아래 홀홀단신이나 다름없어서 정신차려야되는데~ 밤시간이 힘드네요. 낮에는 일하느라 정신없어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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