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강에 겨운 봄날....

콜록 조회수 : 635
작성일 : 2013-04-22 20:38:30
독감에 걸려 일주일간 앓았습니다
제 평생 이렇게 독한 감긴 처음예요
일주일 내내 병원 다녔는데 남편이 데려다주네요...워낙 심히 앓으니...
근데, 병원 갔다 오다가는 꼭 윤중로를 들러 벚꽃구경을 시켜주는 거예요
솔직히 벚꽃이고 뭐고 열에 들뜬 저는 빨리 집에 가고 싶지마는 군밤도 손에 쥐어주는 남편이 고마워 가만 있었어요
집은 잠실인데 병원은 서초동 거기서 여의도로.... 일주일 내내....
오늘이 팔일짼데, 병세도 어지간하고 먹고싶은게 생각난댔더니....
여의도서 명동으로 나가 낙지볶음먹고 자리옮겨 영양센타에서 통닭먹고 남산하야트에서 간식사먹고
남산드라이브를 하고....꽃이 엄청 폈드만요.... 능수벚꽃까지....

제가.     여보 호강에 겨우면 죽는다는데.... 
남편.    걱정마 요정도 호강에는 안죽어

여러분...감기조심하세요 독해요
IP : 14.32.xxx.7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75 밥반공기로 양이 줄어들어 힘드네요 갱년기에 21:45:10 28
    1786474 달력에 생일을 표시해 놓으려고 하는데요. 음력생일 21:43:00 63
    1786473 노인 심리 ㄱㄱ 21:42:40 98
    1786472 50대 60대 무스탕 자켓 입으면 어떨까요 6 .... 21:39:48 153
    1786471 가족문제 냉정한판단해주세요(친정) 7 안생은 고해.. 21:38:05 351
    1786470 남자에게 롤ㄹ스 시계의 의미 6 정말 21:35:36 318
    1786469 온수매트 한쪽이 고장나서 주문했어요 2 온수 21:33:56 104
    1786468 아라비아카 커피 인스턴트 타마시고 나서… ㅡㅡ 21:32:20 201
    1786467 상생페이백 신청하고 잊고있었는데 3 ㅇㅇ 21:32:06 484
    1786466 국제기업에 이직한 썰 풀어요(해외) 4 이직한 썰 21:28:25 349
    1786465 아니 어떻게 강아지 혼자 두고 다 나가죠? 2 .. 21:27:29 501
    1786464 경상도 분들 녹조 독성 어떤 정수기 쓰세요? 4 happ 21:26:18 154
    1786463 아이랑 의견일치가 안돼요 7 21:23:26 436
    1786462 오메가3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 21:20:03 73
    1786461 모범택시3단 13화 무섭네요 ㅇㅇ 21:19:54 820
    1786460 국방비 1.8조를 미지급했데요. 23 .. 21:19:45 1,143
    1786459 고등 장학금 이런경우 말하기 좀 그렇겠죠? 3 ........ 21:18:49 270
    1786458 라식수술하고 버스 탈 수 있나요? 8 ㅇㅇ 21:17:50 208
    1786457 우리 남편은 주식 투자 후 수익 난걸 얘기를 안해요... 8 11111 21:16:03 878
    1786456 요즘 대학졸업식 부모 참석? 2 이거 원ㅠㅠ.. 21:11:40 509
    1786455 새해가 왔어도 그냥 하루하루가는거 뿐이겠지요 1 123 21:11:30 291
    1786454 화려한 날들 역시 성재가 제일 불쌍 oo 21:11:28 313
    1786453 박나래 이거 너무 놀라운데요. 전혀 몰랐어요 10 .. 21:11:10 2,797
    1786452 일년반만에 끝나네요 부자 21:07:03 874
    1786451 곤약젤리 2 ... 21:02:31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