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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물농장의 미친개 저는 바로 밟아버리지 안락사가 웬말

몽둥이가 제맛 조회수 : 10,237
작성일 : 2013-04-21 19:05:51

아까 동물농장 보고요

정말 분이 안풀려서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주인을 지아래로 보고

잘놀다가도 닥치는대로 물어뜯어 아이들까지 피를 보고마는 그 개

저라면 그거 당장 가만 안둡니다.

제가 성격이 새디즘이 있어 그런진 몰라도

여지껏 키우던 개  그런 안하무인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저는 개도 이뻐라하지만 사람위에 군림하는 그런개는 절대 못봐요

요새 나이가 들어 잔인한거 싫어하지만

이전처럼 저런 미친개라면

전 주둥이 불로 지저버립니다.

 

포트에 뜨거운 물 팔팔 끓여 주둥이랑 배에 뿌려버리던지

전기봉 같은거 (물끓일때 쓰는거 개잡는거) 그걸로 쑤셔버리고 맙니다.

교육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어요  훈련도 사치예요

이전에도 주인도 못알아보고 아무나 보고 물어뜯으려는 개가 우리집에 분양 왔기에

망치로 주둥이를 2대 딱 때려주니  괴성을 지르고는

똥오줌 자기집에 바로 싸고는 그후로 벌벌깁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 개눈치까지 보고 사는 저런 가정이 있다니 

저 주인여자 우는 얼굴에 뺨데기를 치고 싶네요

아이 남편 아버지 다 물려 병원에 입원하는 지경에 성형까지 하면서

개눈치만 보고 꼼짝을 다 못하다니 이런 미친 가정이 어디있습니까

딱 20분이면 전 말 고분고분하게 만들 자신이 있네요

IP : 124.53.xxx.49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1 7:08 PM (220.78.xxx.84)

    헐....진짜 싸이코패스 ...

  • 2. 소름끼치는글이네요.
    '13.4.21 7:09 PM (203.247.xxx.20)

    ..... 괜히 봤어..........

  • 3. 네네
    '13.4.21 7:09 PM (121.165.xxx.189)

    하고자하는 말이 뭔지는 백번 알겠는데, 정상은 아니시네요

  • 4. 아이고 참나
    '13.4.21 7:09 PM (39.115.xxx.182)

    뭔 일이 있었던 건지 전혀 모르겠지만
    원글님의 거친 표현도 그다지 상식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 5. ......
    '13.4.21 7:10 PM (175.192.xxx.47)

    개보다 님이 더 미쳤구랴...
    이런 인간이 싸이코 패스인듯...
    눈만 베렸어요...
    정신과 상담 받아보길 진심으로 권해요...

  • 6.
    '13.4.21 7:11 PM (125.132.xxx.122)

    님, 님이나 우선 약먹고 고분고분해 지시길 바랍니다.
    그런 문제 일으키는 견도 걱정이지만...아무튼 님 같은 사람은 개 키우지 마세요.
    그리고 여기가 자유게시판이지 쓰레기통은 아닌데...글이 참.;;;

  • 7. ..
    '13.4.21 7:11 PM (175.192.xxx.47)

    미친년인지 놈인지 모르겠지만
    개는 왜 키우냐??

  • 8. 아니...
    '13.4.21 7:12 PM (115.140.xxx.66)

    원글님 진짜 잔인해요 새디즘 맞는 듯...

  • 9. ㅜㅜ
    '13.4.21 7:12 PM (125.178.xxx.140)

    님이 더 미친거 같아요

    개는 훈련가능합니다

  • 10.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13.4.21 7:14 PM (183.102.xxx.20)

    표현이 왜 이렇게 독한가요.
    살살 말해도 다 알아들어요.

  • 11. ㄷㄷㄷ
    '13.4.21 7:15 PM (218.238.xxx.159)

    이런여자도 아이를 낳을까요?

  • 12. .......
    '13.4.21 7:15 PM (222.112.xxx.131)

    무슨말씀이신진 알겠으나 표현이 과격하네요 ㅎㅎ.

    사실 저런개는 계속 사고내는거니까. 처음 사고가 났을때. 뭔가 조치를 하는게 정상적인건데...

    계속 그냥 방치해서 제2 제3의 피해를 입게 되는거죠. "우리집 개는 착하다" 하면서..

    답답한 일은 맞는데. 표현이 넘 과하시네요.

  • 13. ??
    '13.4.21 7:15 PM (220.78.xxx.84)

    82는 신고 기능 없나요?
    글이 너무 험해서..이건 아니다 싶네요

  • 14. ...
    '13.4.21 7:15 PM (182.172.xxx.171)

    동물농장 못 봤지만 원글님이 개를 죽이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잔인한 처사이긴 해도 저라도 제 가족에게 상해를 입힌 개를 울고불고하며 계속 키우진 않을 것 같네요. 저는 직접 저런 일을 할 자신은 없고, 그냥 보호소로 보내겠습니다.

  • 15. ......
    '13.4.21 7:16 PM (112.144.xxx.54)

    저런개보다 더 싫은게 당신같은 쓰레기,,,,

  • 16. .......
    '13.4.21 7:17 PM (222.112.xxx.131)

    여튼 가족이 저렇게 물리는데도 아무 조치 없이 데리고 있었다는것이 어리석은것은 맞습니다...

  • 17. .....
    '13.4.21 7:17 PM (125.189.xxx.14)

    나열한건 고문기술인데요?
    고문않고도 얼마든지 훈련시킬수 있을텐데요
    제발 독신주의자이길 바래요
    개한테. 저정도의 마음이면 애고 남편이고 자기맘에 안들면 마구 짓 밟을듯ㅠ

  • 18. 헐..
    '13.4.21 7:19 PM (121.183.xxx.164)

    아주 무식이 철철 넘치네요. 주위에 이런사람 있을까봐 겁나요..

  • 19. ...
    '13.4.21 7:20 PM (1.241.xxx.27)

    물리신 아버님께서 키우자고 하셔서 계속 키우게 되고 해결점을 찾은 경우죠.
    사실 대형견이라 실내견종도 아니었구요.
    저도 그렇게 행동하면 정이 떨어질거 같긴 한데..
    사실 동물을 키워보면 또 그거도 아니더라구요.
    그사람의 입장으로 그동안의 키운정을 생각하면 문제를 방치할수 밖에 없었던.. 그런 입장이라 여겨집니다.
    막 데리고 온 개가 그런 개라면 정말 때려서라도 버릇을 잡겠지만 내가 키우던 개라면 또 그게 어렵지 않을까요.
    역지사지를 해보세요.
    상상력을 동원해보시던가요.

  • 20. 미친것들
    '13.4.21 7:21 PM (211.36.xxx.48)

    미친년인지 미친넘인지 개보다도 당신이 더 걱정이네.정신과 좀 다녀야할듯...ㅉㅉㅉ
    같은 사람이란게 창피하다 진짜...에휴.

  • 21. ......
    '13.4.21 7:21 PM (58.231.xxx.141)

    아 난 이 글 쓴사람이 더 소름끼쳐....

  • 22. ㅠㅠ
    '13.4.21 7:22 PM (58.235.xxx.248)

    당신 남자니? 진정 싸이코패스네.
    너는 영원히 정신병원에 있어야될 짐승같은데??
    조만간 그리될지도 모르겠군..

  • 23. 미쳤나
    '13.4.21 7:25 PM (211.246.xxx.203)

    야 이사람아. 그런건 혼자 알고있으면 됐지 뭐하러 글로 올리냐? 새디즘 있는게 자랑이냐? 진짜 짜증나네

  • 24. ..
    '13.4.21 7:26 PM (223.33.xxx.224)

    원글은 동물농장에 나왔던 개보다 못한 인간.

  • 25. ...
    '13.4.21 7:26 PM (61.105.xxx.31)

    호응을 원하시면 일베 가셔서 글 쓰세요
    아주 환영을 받으시겠어요

  • 26. ...
    '13.4.21 7:27 PM (1.252.xxx.141)

    진짜 실명제했음좋겠네요..
    좋은 주말에 완전 눈버렸네요.
    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라지만 저런 어투로 글쓸수있다는게 놀라워요ㅉㅉ

  • 27. 에고
    '13.4.21 7:28 PM (112.185.xxx.227)

    삶에 분노가 참으로 많은 사람입니다.

  • 28. 원글님
    '13.4.21 7:28 PM (110.8.xxx.241)

    제정신이에요? 잔인하네요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 29. 동이
    '13.4.21 7:30 PM (223.62.xxx.217)

    동물보호법이 좀더 강화되야 싸이코들이 정신을 차릴라나..
    암튼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왜이리 많이 보이는지

  • 30. 와우
    '13.4.21 7:33 PM (180.182.xxx.109)

    뭔가 시원하네요

  • 31. 전형적인
    '13.4.21 7:34 PM (39.7.xxx.192)

    싸이코패스죠.. 소름끼쳐요.. 정말 괜히봤네요

  • 32. 흠.
    '13.4.21 7:40 PM (58.230.xxx.17)

    20분 안에 개가 원글님을 물고 도망가야겠군요. 멍멍이 화이팅!

  • 33. 혀니랑
    '13.4.21 7:46 PM (121.174.xxx.196)

    무섭네요,,,이런 사람도 있군요,,정말,,,,,,

  • 34. 미쳤군
    '13.4.21 7:49 PM (71.197.xxx.123)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개보다 못한 인간이죠
    싸이코패스 기질이 있어 기록이 자료로 남아 향후 싸이코패스에 의한 잔인한 사건이 나면 용의선상에 오르도록 해야 합니다.

  • 35.
    '13.4.21 7:50 PM (175.116.xxx.121)

    사이코패스.

    이런 사람이 나중에 동물에게 하던 학대 그대로,
    마음에 안든다고 망치로 머리 내치고 하는 겁니다.

    이런 글에 시원하다거나,
    동조하는 분들, 사이코패스가 아닌지 의심해보세요.

    소름 끼치네요.
    이언 사람이 부모되면,
    애한테 폭력 휘둘고 학대하면서 환희 느끼면서도 자신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를 거예요.

    이런 사람이 가까이에 있으면 진짜 소름끼치겠어요.

  • 36. ㅇㅇ
    '13.4.21 7:51 PM (203.152.xxx.172)

    일부러 베스트 가고 싶어서 이렇게 글 쓰신거 다 알아요.
    괜히 심술 부리기는..
    인생 팍팍하시죠? 웃으며 사세요.

  • 37. 내가
    '13.4.21 8:02 PM (223.62.xxx.200)

    가슴이 다 벌렁거리네여 지나가는 파리목숨가지고도 이렇게 험한 말 안하겠어요 안락사시켜버리면 그만인 개면 주인아줌마가 얘는 버리면 맞아죽는다고 그리는 못보낸다고 하겠어요? 안락사 전 마지막으로 방송에 도움 쳐한거잖아요

  • 38. 한마디
    '13.4.21 8:06 PM (118.222.xxx.82)

    그런개는 바로 죽여야죠.

  • 39. 원글님
    '13.4.21 8:12 PM (14.52.xxx.59)

    글 무섭긴한데
    이분 말대로면 저 집도 장난 아니네요
    개는 예전처럼 집밖에서 키워야한다고 생각해요
    요샌 어째 개가 사람위에 있는 느낌 ㅠ

  • 40.
    '13.4.21 8:13 PM (1.238.xxx.23)

    글만으로도 소름 끼쳐요 ㅠ
    아무리 화가나셔도 릴렉스 ᆢ

  • 41.
    '13.4.21 8:16 PM (121.186.xxx.144)

    견주가 좋다는데
    니가 뭔데
    별 그지같은글 다봤네
    에잇 퇫

  • 42. 봄가을봄가을
    '13.4.21 8:31 PM (124.111.xxx.112)

    헐,무섭다.

  • 43. aff
    '13.4.21 8:32 PM (218.50.xxx.146)

    이런 사람이 죽으면 저런 개로 환생하는가벼~~.
    제대로 미쳤구나.
    다 벛꽃 때문이야.

  • 44. - . . .
    '13.4.21 8:54 PM (1.235.xxx.38)

    원글님 무섭네요 .같은 말이라도 원글님처럼 표현하니 댓글들도 살벌하잖슴.

  • 45. ...
    '13.4.21 9:08 PM (112.152.xxx.44)

    싸이코패스거나 분란일으키고ㅓ 욕먹고 싶거나 ...

  • 46. 욕구불만 있으시면
    '13.4.21 9:12 PM (211.60.xxx.174)

    비아그라 드세요. 무능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 47. 야시
    '13.4.21 9:58 PM (182.213.xxx.247)

    댁이 그개보다더하면더했지 덜하지않은것같은데 뜨거우물을 주딩에뿌려줄까요? ㅊㅈㅉ

  • 48. 님 마그네슘좀 드세요
    '13.4.21 10:08 PM (223.62.xxx.112)

    아까 저 위에 마그네슘 먹으면 마음이 넉넉해진대요..마그네슘좀 챙겨 드세요 ㅜㅜ

    개입을 망치로 어떻게 때리나요 ㅜㅠ
    실제로 그랬다면 학대에요 학대.

  • 49. ㅇㅇ
    '13.4.21 10:37 PM (211.225.xxx.2)

    미친개만큼이나

    님도 싸이코패스같음..

    치료요망...

    결혼하거나 애낳지 마세요...

  • 50. 도현잉
    '13.4.21 10:59 PM (115.143.xxx.179)

    당신이란것이 사람이란것이 열받는다.. . 또라이.. . 퉷!!!!!!!!

  • 51. 옳소
    '13.4.22 12:38 AM (180.70.xxx.181)

    글이 과격해서 그렇지 맞는말이네요
    개한테 쩔쩔매는 사람 이해못하겠어요
    더군다나 아이얼굴 .아빠얼굴물어놓는개를 가만두다니.ㅠ
    가만있는 주인이 미친거지요..내가 주인이였어도 가만안뒀을듯..

  • 52. ...
    '13.4.22 8:15 AM (112.186.xxx.45)

    이 각박한 세상에 이런 쓰레기글을 읽고 있자니 짜증이 쓰나미급으로 밀려오네요
    글쓴 사람 자신이 구타유발자인걸 모르시는겁니까

  • 53. 한수아래
    '13.4.22 10:53 AM (121.148.xxx.219)

    원글이는 미친개보다 한수아래,,

    어디서 빰맞고 테레비에 나오는 개를
    들이밀고 욕을 해대는지...

  • 54. ...
    '13.4.22 11:05 AM (121.184.xxx.219)

    헐...무섭다. 사이코패스의 정신상태가 바로 이거구나. 헐

  • 55. ..
    '13.4.22 11:08 AM (180.69.xxx.60)

    가끔 82에 말도 안되는 악플이 올라올때 ...누군가 했더니 이런사람임..

    진심 싸이코패스 맞고요.. 주변인에게도 이런식이겟지..사람이니 잡혀갈까봐 대놓고 망치는 못휘둘러도 휘두르고 싶은 마음
    소름끼친다.

  • 56. ..맘
    '13.4.22 11:11 AM (39.121.xxx.55)

    미친새끼야!!
    너같은 놈은 강호순같은 놈 만나서 한번 당해봐라.,...
    정말 미친 사이코패스...
    너 꼭 주둥아리 놀린 죗값 받을꺼다..

  • 57. 요즘
    '13.4.22 11:28 AM (180.182.xxx.109)

    너무 개를 모시고 살다보니 이런글도 나온듯...저는 이해되네요.
    개는 개지 사람보다 위일수는 없잖아요.

  • 58. ????
    '13.4.22 1:31 PM (210.121.xxx.14)

    난 원글과 같이 동의하는데?

  • 59. ....
    '13.4.22 1:51 PM (39.115.xxx.3)

    동의한다는 사람들..정말 길거리에서라도 마주치기 싫어요..

    얼마나 미움과 증오로 똘똘 뭉쳤을지;;;정말 사람이 잴로 무서워

  • 60.
    '13.4.22 1:53 PM (210.90.xxx.75)

    원글의 표현이 넘 과격하네요.,..뭐 남의 일에 그렇게까지 흥분해서....
    그런데 동물농장 안본분은 함 보세요,...
    그렇게 개한테 당하고 아이들이 다쳤는데도 불쌍하다고 눈물흘리는 그 아줌마는 좀 제 정신 아닌듯 싶어요..
    반려견이란 말이 있듯이 사람과 더불어 살 수 없는 동물은 이미 반려견이 아닌거에요...
    안되었지만 그 가족과는 안락사던 뭐던 어떤 방법으로든 헤어져야 할 동물이던데....

  • 61. 음..
    '13.4.22 2:04 PM (183.101.xxx.9)

    공개적으로 이런글을쓰는 사람은 제맘같아선

    포트에 뜨거운 물 팔팔 끓여 주둥이랑 배에 뿌려버리던지

    전기봉 같은거 (물끓일때 쓰는거 개잡는거) 그걸로 쑤셔버리고 맙니다.

    교육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어요 훈련도 사치예요
    이런사람은 절대 고쳐지지 않거든요
    망치로 주둥이를 두번만 쳐버리면 이런소리 안하고 돌아다닐거에요

  • 62. ...
    '13.4.22 2:06 PM (210.121.xxx.129)

    원글님... 정신과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 63. 헐....
    '13.4.22 2:20 PM (210.90.xxx.75)

    그렇다고 음..님,,,,
    그 표현 그대로 원글에게 퍼붓는거 좀 많이 심하네요..
    다들 환절기라 마음들이 좀 이상해지나요..원글이나 댓글이나 왜 이리 끔찍한 표현들이 난무하는거죠?

  • 64. ###
    '13.4.22 2:23 PM (58.232.xxx.71)

    아무리 그렇다고 저렇게 글로 표현하는 원글 무섭고.. 소름끼친다.

  • 65. 헐님?
    '13.4.22 2:23 PM (183.101.xxx.9)

    헐님????
    저사람때문에 기분안좋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세요?
    미친사람이 저런 잔인한 소리를 쏟아내며 자기의 새디스트적 기질을 이때다하고 표출하고 즐기는데
    저보다 더한소리도 할수있지만
    제입이 더러워질까 딱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 66. 원글 동감
    '13.4.22 2:24 PM (220.125.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 동감.

  • 67. ...
    '13.4.22 2:25 PM (183.101.xxx.7)

    원글님도 정신적 문제가 있어뵈네요..
    무섬...

  • 68. 그렇게까지하면서
    '13.4.22 2:27 PM (203.142.xxx.231)

    강아지를 키우는 이유가 뭔가요? 와.. 원글님 무서워요. 혹시 사람한테도 그러는거 아니죠?

  • 69. . .
    '13.4.22 2:48 PM (112.161.xxx.208)

    요즘 세상은 넓고 개또.라이는 넘쳐난다.
    이런 인간이 또 자신보다 강한 사람앞에서는
    눈깔고 다니지.. 주둥이좀 가지고 온나. 음식물쓰레기나 버려야겠다!!

  • 70. phrena
    '13.4.22 3:09 PM (122.34.xxx.218)

    에이~ 원글 쓰신 님 ,

    이러저러 . . 동물이나 "아이" 때문
    엄청난 스트레스 + 트라우마 받았던 경험이 있으시죵~

    얼마나 상처가 크시면 100만배 부풀려
    이렇게 무시무시한 표현까지 하게 되셨겠어요.. 토닥토닥....

    사람 새끼, 내 자식 기르기도 버거운데
    짐승 새끼야 뭐....

    상담 한 번 받아보시고
    상처들일랑 깨끗이 날려 보내세용~ ^^

  • 71. 1111
    '13.4.22 3:19 PM (50.132.xxx.26)

    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1_netv.jsp?vVodId=V0000010171&vProgId=...

  • 72. ..
    '13.4.22 4:58 PM (14.32.xxx.169)

    원글 삭제요청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73. ..
    '13.4.22 5:03 PM (114.181.xxx.136)

    간이랑 심장에 화가 차있으면 지나친 폭력성향, 분노조절이 안될때가 많습니다.
    원글님의 언행도 문제지만 그 원인이 되는 병증을 고쳐야 할텐데요...
    좋은 치료법 만나 편안해지시길 빌어요.

  • 74. 미모4
    '13.4.22 5:36 PM (115.89.xxx.202)

    옛다~ 관심.

  • 75. ㅇㅇ
    '13.4.22 5:50 PM (118.33.xxx.192)

    불펜에 가면 개 혐오자들 많은데 거기다 쓰세요. 그럼 추천 짱 먹을듯.

  • 76. 웃겨요..
    '18.1.28 9:27 AM (58.140.xxx.203)

    개념이 부족한건지 원글님 비난하는 분들 뭡니까?
    나 같아도 사람을 지 아래로 보고 지랄하는것들은 조져 버리겠구만..
    다른 개들은 교육을 잘 받아서 혼낼 필요도 없을만큼 얌전한줄 아나봐요?
    저런 개는 천성 자체가 못돼 먹어서 그런건데 매 질을 해서라도 자기가 사람보다 낮은 존재란걸 깨우쳐 주는게 복을 짓는 일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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