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마트몰 배송.. 집에 사람 없으면?

궁금녀 조회수 : 2,498
작성일 : 2013-04-20 06:46:40

이마트 이제 박스포장 안 해주더라고요~

그러면 집에 사람 없으면 어떻게 하고 가나요?

그 플라스틱 박스채 현관앞에 두고 가는건가요?

경험해보신분 알려주세요~

IP : 211.173.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0 6:51 AM (175.236.xxx.132)

    저는 집앞에 두고 가시라 했더니 바구니는 다음 배송때 달라던걸요?
    언제 주문할 줄 알고???ㅎㅎ

  • 2. ...
    '13.4.20 6:54 AM (118.220.xxx.141)

    현관앞에 연질바구니 놔두고 메모적어 두면 기사님이 거기담아두세요 자주그럽니다

  • 3. ...
    '13.4.20 7:07 AM (61.105.xxx.31)

    비닐봉지 포장을 해주면 좋을텐데...
    홈플러스처럼 한장에 오십원씩 내고 그냥 비닐봉지 포장이 편하죠
    언제 배송할지 알고... 그거 수거를 한다는건지

  • 4. 어?
    '13.4.20 7:22 AM (110.70.xxx.26)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는 집에 없으면 전화주시던데요
    금방 들어가니까 집앞에 놔달 라고했더니비닐봉투에 담아서 집앞에 두고가셨어요.
    이마트 비닐봉투에 써진 문구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웃게되더군요

    안녕히 다녀오셨나요
    다녀오시는 동안 제가잘지키고 있었답니다.
    이제 저를 보셨다면 저를 안아주세요

    대충 요런 문구였어요

  • 5. 귀여운데요~~
    '13.4.20 8:50 AM (175.223.xxx.223)

    전 매번 집에 있을 시간에 맞춰서 주문해서 몰랐는데
    문구가 정말 귀여운데요~~^*^

  • 6. 123
    '13.4.20 9:06 AM (125.187.xxx.43)

    제경우는 집에 없으면 현관앞에 놓아달라고 했어요 (주문시에). 그리고 집에 없으니 아저씨가 노랑색 이마트 비닐쇼핑백에 넣어서 현관앞에 두고 가셨어요. 잠깐동안 집을 비웠던것이라서 우유등 신선식품이 상하진 않았어요. 나중에 잘 수령했다고 아저씨게 문자했지요...

  • 7. 진짜요?
    '13.4.20 10:05 AM (14.52.xxx.192)

    이번달부턴가 박스포장안된거잖아요.
    냉동 냉장 생활용품끼리 크린백에 담겨오잖아요
    물이랑 같이 시켰는데
    물 위에 크린백채로 차곡차곡 쌓아서...
    제가 박스도 일부러 놔뒀는데
    그옆에 차곡차곡 쌓아두셨고 문구도 없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637 초5 수학문제 좀 가르쳐주세요.ㅠㅠ 7 감량중 2013/04/22 1,014
245636 보궐선거 미리 하고 왔어요. 투표 방식이 재미있게 변했어요. 2 ... 2013/04/22 812
245635 코스트코에서 타이어 가는 비용. 1 타이어 2013/04/22 1,162
245634 교회서 여자 후릴려다 완죤 개망신 ㅋㅋㅋ 6 호박덩쿨 2013/04/22 2,717
245633 아... 진짜 노인분들이라지만... 5 sadf 2013/04/22 1,595
245632 광주요 아올다 느낌으로 튼튼하고 안깨지는 식기 뭐가 있을까요?.. 6 ^^ 2013/04/22 2,733
245631 MSG 싫어하시는 분들께 바라는 딱 한 가지. 15 복단이 2013/04/22 2,600
245630 시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어쩌나요? 13 .. 2013/04/22 3,344
245629 사타구니, 겨드랑이 색소침착 방법 없나요? 3 ... 2013/04/22 6,003
245628 비자만기가 2개월정도 남은경우, 미국입국 가능할까요? 5 미국비자 2013/04/22 986
245627 내년에 초등생 되는 아들 자기 방 책상vs거실테이블 3 책상 2013/04/22 1,010
245626 대출금 일찍 갚는다고 거액 수수료…정당성 논란 3 세우실 2013/04/22 1,196
245625 오늘 날씨 참 좋네요 1 파란 하늘 2013/04/22 773
245624 딸기를 대용량으로 얼려보신 분 계신가요? 9 트윙클 2013/04/22 1,795
245623 MBC 2580 ...자본주의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25 꿈동어멈 2013/04/22 3,694
245622 전세계약 만료일이 올 7월인데, 주인이 집을 팔겠다고 연락이 왔.. 4 납작공주 2013/04/22 1,558
245621 아이가 팔깁스로 유치원계속 못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 봄날 2013/04/22 3,593
245620 오블리비언과 전설의 주먹 둘 중에 어떤 영화가 더 재미있나요 4 영화 2013/04/22 943
245619 많이 안 비싸고(저렴) 쓸만한 스텐이나 무쇠 프라이팬 브랜드 좀.. 7 ㅇㅇ 2013/04/22 1,837
245618 제사 음식 전날에 해놓으면 너무 맛없을까요? 8 제사 2013/04/22 3,333
245617 심수봉 노래는 다 예술이네요 5 노래가사 2013/04/22 1,354
245616 교회 헌금·자금 20억여원 횡령 前목사 실형 샬랄라 2013/04/22 731
245615 타 게시판의 일본 생활기 보면 무슨 생각 드세요? 11 ........ 2013/04/22 2,290
245614 피망이나 파프리카를 대체 할수 있는 채소가 있을까요? 6 사이다 2013/04/22 1,831
245613 초1, 소풍가방 따로 사야 하나요? 20 ^^ 2013/04/22 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