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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 대통령 ‘식사 정치’… 정작 소통은 없었다

세우실 조회수 : 993
작성일 : 2013-04-19 14:33:4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182219075&code=...

 


 

개인적으로는 그냥 일본 청춘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너 내가 사준 밥 먹었다!!! 내가 사주는 거 먹은거야!!!" 뭐 이 정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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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뭔지 알아? 그건 바로 미래를 만드는 거야.”
           
                      -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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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19 3:03 PM (175.223.xxx.19)

    세우실님 너무 운이 없으시네
    첫 댓글이 ㅠ 지못미 ㅠ

    집나간 안목이 어쩌나 ㅠ 윤모시기 아줌을 보면 모르냐
    아 안목아 안목아 안목아 ㅠ

  • 2. 세우실
    '13.4.19 3:06 PM (202.76.xxx.5)

    우리가 알고있는 것보다 훨씬 야무지고 잘한다면 우리나라는 더 살기 좋아지겠죠.

  • 3. ㅋㅋ
    '13.4.19 3:07 PM (119.195.xxx.249)

    첫 댓글...'야무지고'에서 야무지게 웃어주면 되는 겁뉘까? 푸하하하..
    첫 댓글 쓴 분이 야무지다고 하시네요..
    야무지대요...ㅋㅋㅋㅋㅋ

    살다살다.. 박그네가 야무지다.. 소리 듣긴 첨이네요...ㅋㅋㅋㅋㅋㅋ

  • 4. 비판만 하지말고
    '13.4.19 3:49 PM (1.251.xxx.228)

    나라 생각하시면 조용히 지켜보시죠...제발

  • 5. 꼴퉁일베충들 꺼지고
    '13.4.19 4:46 PM (115.126.xxx.69)

    밥만 처먹었나보군...

  • 6. 세우실
    '13.4.20 10:54 AM (118.34.xxx.229)

    본인이 "비판"이라고 써 놓고서는 조용히 지켜보라니, 그건 닥치고 있으라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나라 생각하라면서 조용히 지켜보라니 무슨 소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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