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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따님이 개인PT 받고 하체비만 극복했다 하신 분...

다이어터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13-04-19 14:02:47
한두 달 전에 읽은 것 같은데 
원글이 아니라 댓글에 쓰셨던 것 같아요...
따님이 많이 심한 하체비만이었는데 
개인 PT받고 많이 좋아졌다고..
가면 근력운동은 안 시키고 맨날 스트레칭만 시켰다고... 

혹시 좀 자세하게 얘기해 주실 수 없을까요? 
그때 추가 댓글을 주셨는지 어땠는지 
지금 아무리 찾으려 해도 글을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저의 언니 및 저는 허리 이하로 대책이 없는 하체 비만이예요. 
특히나 종아리는 정말... 

혹시 그 때 그 분 아니더라도 혹시 도움말 주실 수 있으면 부탁드려요.. 꾸벅...
IP : 182.212.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9 2:15 PM (1.225.xxx.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76343&page=1&searchType=sear...

  • 2. 다이어터
    '13.4.19 3:09 PM (182.212.xxx.10)

    아.. 윗님 링크보니... 왜 제가 찾을 땐 없었을까요?.,,
    감사합니다...

  • 3. 저예요
    '13.4.19 3:27 PM (211.51.xxx.98)

    저희 딸 아직도 PT 계속하고 있어요. ㅎ ㅎ
    작년 7월부터 시작했으니 정말 오래하고 있네요. 1주일에 2회 정도
    하는 것 같아요.

    계속 조금씩 더 빠져서 그때 글 올릴 때보다 조금 더 빠진 같아 보이네요.
    물론 날마다 러닝머신에서 걷다 뛰다 하는 운동도 하고 있는데,
    가끔식 빠지기도 하구요.

    처음 갈 때 56킬로였는데, 지금은 47킬로까지 빠져서 이제
    뒤에서 볼 때 무리없이 볼 수 있어요. 그래도 날씬한 다리는 절대 아닙니다. ㅎ ㅎ

    이렇게 하체가 빠지니까 상체는 참 대책이 안서게 많이 빠졌네요.
    가슴이 실종되는 부작용이 만만찮아요.
    그래도 하체에 맞춰야 하니까 할 수 없겠지만요.

    요새는 트레이너가 상체 근육운동도 많이 시킨다네요.
    다리는 여전히 스트레칭 위주로 하고 있구요. 먹는 건 많이
    좋아해서 그리 안먹지는 않은 편이구요.

  • 4. ..
    '13.4.19 4:28 PM (121.160.xxx.196)

    다리 스트레칭을 어떤식으로 하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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